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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임영민

질문지 진짜 알찼다

통역 한다고 텀이 좀 길긴했지만ㅠ 질문 진짜 알찼지않아?ㅎㅎ 궁금했던거 많이 알아냈어ㅎㅎㅎ (서로 휴대폰 저장 이름) 영민->동현 : 동동이 영민->ㄷ휘: 귀여운 ㄷ휘 영민->ㅇ진: 우짐(오타였는데 귀여워서 놔뒀다곸ㅋㅋㅋㅋ) 동동->영민: 멜팅영민(한 팬이 편지에 영민아 넌 내 심장을 녹여..그래서 멜팅영민이야.. 이런식으로 썼는데 그게 너무 인상 깊어서 썻다함ㅎㅎ) 동동->ㄷ휘,ㅇ진: ㄷ휘,ㅇ진이 (원래 성붙여서 저장하는데 친한 사람만 성 뺀다고ㅎ) (서로 첫인상) 영민->동동: 마스크끼고 눈만 내고 있어서 무서웠다고함ㅋㅋㅋㅋㅋ 원래 처음엔 쭈뼛쭈뼛하거 그러는데 동동이가 마이웨이로 자기 할 거 하고 그래서 무서워보였더고함ㅋㅋㅋ 동동->영민: 순둥순둥하고 착하게 생긴형이다아 (모닝콜) 보세요..그냥 보세요 하이라이트임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롤모델) 영민: 어릴때부터 춤추는 걸 죠아했는데 이피엠에 ㅈ우영 선배님을 보고 아이돌을 꿈꾸게됨 동동: 노래하는걸 좋아했고 롤모델은 항상 ㅂ효신 (어떻게 브랜뉴로 오게 되었는지) 영민: 힙합,랩을 워낙 좋아하고 연습하고 있었고, 그래서 브랜뉴를 좋아했고 또한 좋아하는 소속 선배님들도 많았고 그 때 마침 브랜뉴에서 아이돌프로젝트를 한다기에 오디션봄 동동: ㅎ해,산2 등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많은 찰나 학원 선생님께서 브랜뉴 오디션 볼 기회를 주셔서 오디션 보게 됨 +등등 좋은 질문, 숨멎은 착장으로 할리우드 쳐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데이 엠엑셈

ㅇㅇ 댓글0

12녤망상

(66) 우정과사랑사이(수정중)

-------66편 시작 겉으론 평화로운 나날들이 흐르고 있음 하지만 국프 미묘하게 다니엘의 변화 감지함 국프랑 같이 있을때도 딴생각할때가 많음 국프 다니엘에게 세정의 존재에 대해 묻고 따지고싶지만 혹시 그러다가 다니엘과 헤어지게 될까봐 차마 묻지도 못함. 다니엘이 세정에게 다시 돌아가는건 아닐까 두려움 그저 모른척 하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길 바랄뿐 녤에게는 세정 연락이 많이 옴 녤 대부분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차마 차단까진 하지못함 어느 토요일 토요일은 다니엘이 하루종일 댄스연습실에 있는날 원래 연락 잘 못하는 날인거 알면서도 다니엘 연락 기다리며 괜히 화가 나는 국프 오후1시 '하아....지금쯤이면 점심 먹고 있을시간인데 톡하나 보내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쳇...' '내가 먼저 보내볼까?' '휴.,.. 아니야 됐다...'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거리며 다니엘 연락 기다리는 중 이날따라 연락이 없는 야속한 녤 오후6시 (녤전화) 김국프~~~ 뭐하노~~ 국프 녤 전화가 너무 반갑고 좋았지만 기다린만큼 괜히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나옴 (국프) 그냥 집에 있어~ (녤) 오늘 같이 저녁 묵고 싶었는데 우짜노~ 여기 댄스학원 형들이랑 오늘 회식이 잡혀가지고~ 저녁에도 못만나겠다~ 미안타~~~ 대신 내일 만나서 재밌게 놀자~ (국프) 알겠어~ 대신 틈틈히 연락 좀 해 걱정되니까.... 너 거기 형들이랑 술마실땐 술 엄청 마시잖아. (녤) 알았다~ 끝나고 전화 할게~~ 너무 걱정하지마라 많이 안마실게~~ (국프) 응...알겠어 재밌게 놀아~~ '음.... 그래도 통화하니까 기분이 좀 풀리네 ㅎㅎㅎ' ( 단순한 성격의 국프) 국프 TV도 보고 컴퓨터도 하며 시간 보내는 중 7시... 8시....9시....시간이 흐름 녤 연락없음 쏴아아아~~~ 어느새 비가 내리고 있음 국프 창밖에 비를 물끄러미 바라봄 '음.... 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 안끝난건가? 학원형들이랑 마실때는 취할때까지 마시던데... 좀 걱정이 되네... 비오는데 우산은 있을까...?' 11시... 비는 점점 많이 내리고 있음 '아...걱정되서 안되겠다' 국프 녤에게 전화검 전화 안받음 그시각 녤 술집에서 나옴 '아 무슨 비가 갑자기 이래오노' 가방안에 있는 핸드폰 벨이 울리지만 빗소리로 인해 안들림 녤 비맞으면서 집까지 뛰어가는 중 집앞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는 녤 누군가 현관문 앞에서 웅크리고 앉아있음 (녤) .......김세정? 다시 국프집 비도 오는데 녤이 전화도 안받자 걱정되는 국프 '아...안되겠다....술취해서 뻗은거 아니야? 집으로 가보자' (녤) 니 여기서 뭐하노? (세정 운얼굴로 녤 바라봄) 오빠.... 나 그냥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 (녤) 니 우리집은 어케 알고 여기까지 온거고? (세정) 오빠한테 전화해도 톡해도 오빠가 전화도 잘 안받고 톡도 씹고 그래서.. 그래서....내가 현빈이한테 졸랐어 오빠집 알려달라고... 오빠한테 만나자해도 오빠가 자꾸 바쁘다고 하니까.... 오빠 나...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러면 나 진짜 나쁜년인거 아는데... 오빠 여자친구 있는것도 다 아는데.... 근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라도 보지 않으면 못견딜거 같아 진짜... (녤) 그만 일어나라 니 옷도 젖었네~ 비 맞았나? 가자 숙소로 다시 데려다줄게 너 이렇게 숙소 자꾸 나와도 되는거가? 매니저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라 녤 집에 들어가서 수건과 자기꺼 점퍼 들고 나옴 (녤) 자 이걸로 닦아라 세정에게 수건 건네주고 점퍼 덮어주는 중 세정 녤 안음 (세정) 오빠 나 잠시만 이러고 있음 안되? 잠깐만 안아주라...오빠... (녤) 이러지마라~ 와이러노~ 세정 팔 떼어내다 걱정되서 녤 집앞으로 온 국프와 눈 마주침 국프 눈이 나빠서 어떤 상황인지 인지못하다가 가까이 와서야 둘이 안고 있었단걸 보게 됨 너무 놀란 국프 바로 뒤돌아 뛰기 시작함 (녤) 국프야~ 야 김국프~ 녤 국프 따라 뛰기 시작 세정 멍하니 둘을 바라봄 국프 우산 집어 던지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녤 금방 따라잡아 국프 손목잡아챔 (녤) 잠깐만~ 김국프 잠깐만 멈춰봐 (국프) 이거놔~ (녤) 잠깐만...니 이대로 가면 안된다 잠깐 얘기좀해 (국프) 무슨 얘기? (녤) 안되겠다 잠깐만 비 좀 피할대로 가자 너 다 젖었어 감기 걸리겠다 (국프) 그냥 여기서 얘기해 빗물섞인 눈물 흘리며 국프 원망스런 눈길로 녤 바라봄 (녤) 미안타... 이런 모습 니가 보게해서 정말 미안타.... (국프 울면서) 왜 나한테 말안해? 너 세정이랑 전에 사겼었다고 왜 말안하냐고? 나 다 알고 있었어 너네 둘 사겼던거 글구 니 서랍속에 걔가 쓴 다이어리랑 걔랑 너랑 찍은 사진 있는것도 다 봤고 내가 바보같아 보이지?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았지? 그래서 나 몰래 세정이도 만나고 있었던거야? 그런거야? 녤 놀라서 국프 바라봄 국프 울면서 녤 원망스런 눈길로 쳐다보다 다시 뒤돌아 뛰기 시작함 녤 차마 잡지 못함. ----- 여기까지가 최선이야 ㅠㅠ 더이상은 무리야 ㅜㅠ 내일은 내일의 망상이 또 떠오르겠지 나도 어케 수습할지 지금은 백지상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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