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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희', 청담동 며느리룩..단아한 럭셔리 패션

이태중 |2011.04.28 15:20
조회 39,918 |추천 0






지난 20일 상견례를 치룬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피앙세 한지희 교수. 
그의 패션은 청담동 며느리룩의 진수였다.


 
 

이날 상견례에서 한 교수는 화이트룩으로 단아한 예비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슬림한 실루엣 화이트 원피스에 펄감이 있는 아이보리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청담동 며느리룩의 잇(it) 아이템인 '샤넬' 퀼팅백을 들었다. 
의상 컬러에 맞춰 핸드백도 화이트 가죽을 선택하여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신세계 정유경 부사장은 
한 교수에게 "옷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교수는 "그렇죠? 어머님께서 골라주셨어요"라고 수줍게 답하며 
패션의 공을 예비 시어머니인 이명희 회장에게 돌리기도 했다. 



 
 

데이트 패션은 여성스러움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주말인 17일 데이트. 한 교수는 이날도 올 화이트룩으로 멋을 냈다. 
화이트 니트 탑에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아플리케 트렌치코트로 사랑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스커트와 트렌치코트에 맞춰 레이스가 언밸런스하게 붙여진 체인백을 선택, 
전체적인 분위기를 일관되게 이어갔다. 

헤어스타일 또한 차분했다. 
오른쪽으로 넘긴 머리끝에 굵은 웨이브를 넣는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했다



상견례 자리에서는 핀으로 양 옆 머리를 실 핀으로 얌전하게 고정하여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살리는 센스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한 교수의 패션은 청담동 며느리룩 코드와 정확하게 일치했다. 
절제된 디자인, 깨끗하고 단아한 스타일 그러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세련미까지 보여줬다. 



한 교수는 로열패밀리의 패션코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예비 시댁인 신세계家에 만족할만한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정 부회장과 한 교수는 오는 5월 중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분당으로 예정돼 있다. 
정 부회장은 이를 위해 최근 약 1,300평 규모에 달하는 대저택을 구입해 수리와 공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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