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기도 하고 예전에 올라왔던 글 생각나기도 하고ㅎ
나는 남사친이랑!남사친이랑 내 부모님들끼리 친하셔서 자주 술 한잔 하시고 그러심. 하루는 우리집에서 모여서 부모님들은 거실에 나랑 남사친은 안방에 있었음 그 밤에 19금영화 틀어주는 채널있는데(아빠가 결제해서 그런건가 암튼) 할게없어서 티비 틀었는데 딱 그채널에서 그런..//씬들이 나오는거임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헉 하면서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려고 허겁지겁하고 있는데 남사친이 탁 뺐더니 잠시만 하고선 막 집중하면서 보는데 그 남사친이랑 나랑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거ㅜ 눈 살짝 올렸더니 남사친 목젖 움직이는거 보이고 영화에서 나는 소리는 부끄럽고...고개 푹 숙이고 있는데 남사친이 눈치 챘는지 집에가서 마저 봐야겠다 하고 티비 끔ㅋㅋㅋ 원래 진짜 친한데 그 티비끄고나서 분위기 진짜 뭔가 야하면서 되게 뭔가 야릿했음. 적어보고 나니 별거 아니네....ㅋㅋ
야했던 경험있는 애들 댓글에 적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