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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남돌 역대급 3연타

ㅇㅇ |2016.05.10 22:01
조회 96,880 |추천 774
는 바로 2011년과 2012년의 인피니트

2011년 7월에 나온 첫 정규1집 타이틀인 내꺼하자가
남돌역사상 이례적으로 차트역주행을 하면서 활동 마지막쯤인
2011년 9월 1일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거머쥠


몇몇 방송국 관계자들은 이때를 보고서 중소의 기적이라고 할만큼 대단했음

첫 1위라는 성적 외에도 인피니트 정규 1집인 over the top이 하루만에 초동 2만장이 터지는 기록을 세우고
그해 대중음악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앨범 2위에 오르기도 할만큼 음악성과 대중성, 그리고 인피니트만의 정체성 등에 대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음

그후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인 파라다이스로
2011년 10월 9일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하면서 인피니트가 공중파에서 첫 1위를 하고
내꺼하자로 1위한 이후 한달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와 대세 굳히기에 들어감




그 이후 2012년 5월 추격자 라는 역대급 곡과 컨셉 안무 의상을 들고와서
인피니트는 엠카 5월 31일, 6월 7일, 6월 14일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함



내꺼하자-파라다이스로 이어지는 정규 1집의 포텐을 그대로 이어받아
그다음해인 12년에 미니앨범 infinitize로 컴백해서 타이틀 곡인 추격자로 인피니트를 확실한 대세그룹으로 굳힘

특히 추격자는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2012년 빌보드에서 정한 올해의 케이팝1위에 선정되었고



15년에는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역대최고 보이그룹곡 42위에 선정되기도 할만큼 전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음
(여기에 선정된 우리나라 가수는 서태지와아이들, 동방, 빅뱅, 샤이니, 인피니트뿐)

개인적으로 내꺼하자-파라다이스-추격자로 이어지는 인피니트의 3연타는
음악성, 대중성, 팬덤, 차트성적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터트린 역대급 3연타라고 느껴짐
진짜 이때의 인피니트는 아무도 부정할수없는 대세 그자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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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6.05.10 22:34
인피니트 인성및 협동심도 보이그룹중 상위권이라고 본다
베플ㅇㅇ|2016.05.10 22:33
이 힘든 길을 걷고 지금은 누가봐도 성공한 아이돌 중 하나인 인피니트가 6년이란 시간동안 초심을 잃지않고 여전히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는걸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아이돌이란 말 그 자체처럼 내 우상, 내 아이돌로서 내 롤모델이 될만큼 인피니트를 보는 내 눈엔 팬심뿐만아니라 존경심이 담겨있음. 실력, 인성, 열정 삼박자를 다 갖춘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일곱 남자들 진짜 10년 20년 오래봤으면 좋겠다. 어제 발매된 남우현 끄덕끄덕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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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6.05.10 22:40
ㅇㄱㄹㅇ 근데 인피니트 지금도 화력은 오짐 어제새벽에 솔로곡 2위로 올라가는거 보고 ㅈㄴ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