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엑소 팬톡입니다.
공정하기로 유명했던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 이후로 톡선에 그 부분과 관련된 안 좋은 글이 지속적으로 많이 올라오게 된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시기 때 일부 타팬덤을 비롯한 불특정 다수에게 부정적 이미지로 매도 되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도를 지나치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비난들이 이번 멜론 연간차트를 통해 허무맹랑한 소리임이 밝혀졌습니다.
긴 글이지만 잠시만 시간 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3줄 요약하겠습니다.
1. 멜론어워즈의 앨범상 부정수상
2. 이에 따른 엑소엘의 부정수상 의혹 제기->피해자코스프레와 조작된 증거로 엑소엘만 피해
3. 연간차트를 통해 앨범상 수상이 부상수상임이 확인됨
다음부터는 전문입니다.
먼저 멜론 시상식에서 앨범상은 음원 70%와 투표 30%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음원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으로 합산한 것이라고 멜론에서 공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번 멜론 어워드 관련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30%의 투표는 엑소가 1위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70%의 성적으로 앨범상의 주인이 정해지는 겁니다.
엑소가 투표 성적이 더 높다고 해도 비율상 음원 성적이 크게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저희도 음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멜론 트렌드앨범 차트 집계 방식과 앨범상 음원 집계 방식이 동일한 것을 통해 음원 성적 또한 엑소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앨범상이 엑소가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앨범트렌드 차트 기준은 스밍 40%와 다운 60%입니다.)
하지만 저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가수 분이 앨범상을 받았고 저희는 이러한 의문점들을 해결하고자 시상식 이후 멜론 측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담원도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 했습니다. 멜론 측에서는 내부데이터, 외부데이터 등의 핑계를 대며 정확한 대답을 회피했고 그러던 사이에 누적 스트리밍이 엑소보다 다른 가수 분이 높아서 상의 결과가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멜론에서 공개하지 않는 자료 대신에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자료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멜론차트 명예의 전당입니다. 이용자수가 백오십만명 이상이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데 올해 앨범상 후보인 EXACT 앨범이 들어갔습니다. 반면에 음원 점수가 더 높아 앨범상을 받았다는 가수 분의 앨범은 단 한개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엑소 음원점수도 충분히 높았음을 인지하였고 더욱 멜론에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였습니다. 명예의 전당으로는 정확한 누적 스트리밍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멜론 측은 아직까지 침묵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저희는 감정에 호소하는 글이 아닌 정확한 자료들을 정리하여 글을 올렸고 이러한 글에서 저희는 타팬덤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들에게 이유 없는 비난을 받고 이상한 팬덤이 되버렸습니다.
다음 사진으로 저희는 그 때 당시 톡선 상황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정당하게 받아야할 대상을 못 받은 엑소가 오히려 저희 팬덤과 함께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저희 팬덤을 사이비 종교에 비유하며 악의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수상 제기 후 저희가 받은 인격적 모독에 관한 내용입니다.
부정수상 관련 엔터톡 글을 타 팬덤 측에서 올린 후 정확한 자료 없이 후배그룹에게 상을 뺏기기 싫고 가수가 아닌 가수의 기록에만 집착하는 이상한 팬덤으로 몰아가는 내용입니다.
이건 타 팬덤의 팬톡 내용입니다. 관음이 아니라 관련 내용 서치 중에 발견하였고 일의 심각성을 느끼고 저희가 캡쳐한 내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제 연간차트가 뜨고 나서 타팬덤 분들과 많은 머글 분들이 누적스트리밍이 더 높아 엑소가 앨범상을 받지 못한 것이 맞다라고 주장한 타팬덤 측의 주장이 굉장히 이상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연간차트 55위가 앨범차트가 4위가 된 것은 누적스밍량이 무척이나 높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타가수 분은 엑소보다 한달이나 앞서 음원이 나왔으나 순위가 더 낮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누적스밍량이 단순히 높다는 것 뿐만 아니라 타가수 분들보다도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타 팬덤이 주장했던 누적스트리밍 등 모든 정보가 조작된 거짓임이 밝혀진 겁니다.
다음은 그 때 당시 타 팬덤 측의 주장 입니다.
이렇게 타 팬덤에서 주장하던 모든 사실이 잘못 되었고 현재 멜론 공식 자료에 의한대로 앨범상은 엑소가 받는 것이 정당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저희는 이번 앨범상 부정 시상이 타가수와 타 팬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최 측인 멜론의 명백한 잘못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글을 통해서 이번 앨범상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