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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목욕탕에서의 예절

꺼이꺼이 |2017.03.17 02:36
조회 28,172 |추천 42
음슴체로 쓰겠음


오늘 엄마랑 목욕하러갔는데
진짜 목욕탕 예절이 없는건지
내가 너무 예민해 프로불편러인지 몰라서 물어봄.


1. 핸드폰 갖고 탕에 들어오는 사람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는지 탕에서 보고있더라고
먼저 드는생각은 읭? 혹시 사진찍는거아니야?
이거였어.
근데 뭐 씻고 나와서 옷입기 전에 폰부터 확인하기도하고 법으로 못보게 하는것도 아니니까.
근데 뭔가 깨림직하더란 말이디


2. 집에서 몸에 바를 뭔가를 만들어오는 사람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 우유 정도는 바를수 있다 생각하든? 별 냄새도 안나고 잘 씻겨내려가니깐

근데 요플레 바르는 사람도 있더라고.
물론 바를 수는 있는데 알갱이(복숭아)가 바닥에 둥둥...
좀 그랬어.

더 심각하다 생각한건
집에서 만들어온건지 뭔지 모를 고약한 냄새나는 걸
온몸에 바르던데
너무 냄새가 역했어....

목욕탕 문화 어디까지 허용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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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알|2017.03.20 10:42
요플레 우유 바르는거 뭐 이해할순 있는데 난 솔직히 몸에 바르는것보다 목욕끝내고 내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좋아 ㅋㅋ
베플ㅇㅇ|2017.03.20 11:21
난 아줌마들뚫어지게쳐다보는거너무싫음. 탕에앉아서심심한건알겠는데 남 뚫어지게보고 눈마주쳐도안피하고 계속보는뻔뻔함이 너무짜증남. 물론악의적인 마음으로그런거아닌거아는데 진심너무싫어
베플영화매냐|2017.03.20 09:32
남탕에 아저씨 폰으로 야구봄 나중에 단체로 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