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매정한 너도 연락이 오구나

나도 |2017.03.19 00:46
조회 96,016 |추천 422
++댓글들감사합니다
자다 인나면 톡선이라는데 맞네요
댓글들 다 읽어봣어요 돌아갈마음도 없구요
댓글처럼 어떤 마음으로 저한테 연락온건 너무나 잘알기때문에 더더욱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에요
미련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일방적으로 차엿습니다
마지막으로 붙잡앗을때도 그사람이 아니라고햇기에
전 마음을 더 접을수 잇었습니다.
많은댓글들 감사해요



매정한너도 며칠전 보고 싶다고 전화왓드라
연애는 5년 헤어진지 이제 4개월쯤
헤어진 당시에 정말많이 매달렷고 너는 나를 쳐다도 안봣어
내가 이제 아니라고 더이상 여자로 보이지않는다고
미친듯이 울고 그래도 너한텐 자존심도 안아까웟어
그래서 미친년소리 듣고 카톡차단당하고 전화차단당하고
별 짓을다햇던것 같애 한달정도는 정말 미쳣거든
내가 알고 잇는 너가 아니엿거든 자상햇던 니가 정말 다정햇던 니가 날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드라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하구나 하고 충격먹엇어
그래서 그냥 미친듯이 잊고 살앗어
여행도 혼자 가보고 일에만 정말 몰두하니
그 짧은시간에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하게되고
불과 삼개월전까지만해도 널 못잊엇는데
그냥 시간이 약인만큼 잊고 살드라 저때 생각하면 나도 한심해
그럭저럭 잘지내던중 이틀전 친구랑 전화끊고 핸드폰을 보니 매너콜이 떠서 보니 익숙한 너의번호 설마설마햇다
다시 또 걸려오는 너의 전화
아무렇지 않게 난 받앗지
생각난다 보고 싶다 하네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드라
내가 몇개월전까지만해도 듣고 싶엇던 목소리엿는데
이젠 별로 안반갑드라 할말없다하고 바로 끊엇어
얼마나 통쾌하던지 참 뿌듯하더라
나없이도 잘살것같다고 당당히 말하던 너가
참 간사해 사람이 내가 매달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겟지만
우린 아마 재회가 힘들거야
넌 나에게 너무나 큰 상처줫거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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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3.19 05:59
그렇게 기다리던연락인데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걸 한번더 느끼게되네요
베플|2017.03.19 10:53
멋지다 나도 이렇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