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이직해도 되나요?

코코씨 |2017.03.19 00:54
조회 18,091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고
21살때 졸업예정자 전형으로 입사해
현재 회사생활4년차.
호텔조리과 2년제 졸업.
한,양식자격증 취득.
정도 입니다.
다니는곳은 외식 대기업이구요.
작년 실수령액 (상여,성과금 포함) 3300정도 받았습니다.

조리사로 입사했으나 브랜드 특성상
매장관리직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제 분수에 차고 넘을 정도로
많이 받는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번 신규점포 오픈시 발령가능성이
너무 높고 ( 지난 4년간 근무지역만 서울3곳,부산3곳입니다. )
높은 매출목표, 압박과 매장 이익관리.
무엇보다
근로시간보다 스스로 희생하여 하루 2시간이상 꾸준한 연장근무, 매주 바뀌는 스케줄이 힘듭니다.
(힘든곳이라 아르바이트생이 자주 도망감.)
외식이라 제 밥시간에 못먹기 일수로 건강악화는 기본이구요.

제가 배부른 소리하는건지...
돈 덜 벌어도 제가 안정적인 삶을 살수있는곳을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횡설수설한데..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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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3.20 11:24
딱 힘든만큼 일한만큼 돈 받으시네요 분수에 차고 넘치는게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