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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편의점 알바 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손님 유형 5가지

편돌이 |2017.03.20 07:29
조회 53,663 |추천 122
1. 할거 많은데 옆에 서서 계속 말거는사람
- 할거많은데 그만이야기하세요 이런말을 막 할수도없고 후..

2. " 나 여기 자주오는데~ 앞으로 나 오면 저 담배 주면 돼~"
- 특히 짜증나는 유형. ㅡㅡ 내가그걸 어떻게 다기억해 얼굴이라도 찍어서 걸어둔다음 그밑에 말보로 레드 이런식으로 써놓던가 내가 굳이 손님 얼굴이랑 담배취향을 외워야하는 이유가 뭐지? 안그래도 야간이라 정신없구만;

3. 이거 줘 저거 줘 + 돈 툭 던져놓기
- 손 딱 공손히 올려놓고있는데 왜 굳이 바닥에 툭툭 던지는지?... 몇번 참다가 거스름돈 나도 그냥 바닥에 내려둠
( 계산대위에 일반적으로 올려놓는것도아니고 그냥 휙휙 던지는사람 )


4. 난 먹었으니 니가 치워
- 이건 진짜 개차반인듯 손이 없는지 발이없는지 지가 지입구녕으로 쳐넣는건 잘하겠고 지가 쳐먹고 남긴 흔적 치우는건 못하겠다? 무슨 생각으로 그러고 가는지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나.. 편의점이 무슨 음식점인줄로만 아는 깽깽이들 있음.
차라리 가지런히 놔두면 몰라 이리저리 쓰레기 펼쳐놓고 난 병x이다~ 인증하는것들 있음.

5. 쓰레기통 구분 못하는 인간들
- 기본적으로 큼지막하게
'재활용', '일반쓰레기' 떡하니 적혀있는데 구분을 못하는건지 못배워쳐먹은건지 막 섞어서 버림.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통도 배치되있고 매일 씻기고 닦고 교체해서 두는데
남은 음식과 함께 걍 버리는 미친X들 있음.

테라스쪽 쓰레기통 같은 경우는 위 상황만 있는게 아니라 물병만 버리면 좋은데 물이건 쓰레기건 같이 걍 막 버리는 사람들.. 차라리 바로옆에있는 하수구에 물 마저 버리고 쓰레기만 넣으면 좋은데 그거 하나 귀찮고 하기싫어서 나몰라라 걍 넣어버림 노양심들...



+ 번외
- 물건고르면서 친구랑 같이 씨x 병x 지x 비속어 섞어가며 큰소리로 대화하는 손님들
입에 __물었나 그냥 내쫒고싶은데 그럴힘이 없으니 걍 참는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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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3.20 19:08
내가 편의점 알바 경험담 올라올 때 마다 하는 이야긴데 편의점 알바해보면 우리나라 국민성 대다수가 얼마나 ㅆㄹㄱ인지 알수있다
베플ㅇㅇ|2017.03.20 23:28
ㅎㅎ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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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2017.03.21 01:29
진짜 편의점은 주변환경 그런거 보고해야됨... 진짜 번화가나 동네가 별로면 손님 대부분이 진상임... 그런곳은 심지어 사장도 별로임... 예전에 지에스25에서 평일알바 했는데 진짜 살다살다 별놈들 다봤다... 일하면서 느낀건 사람이 진짜 겉모습만 보고는 모른다랑 배워야 한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