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그만두는 사람 많은데 과장님이 자꾸 자리탓이라고하네요 ㅋㅋㅋ

코콩콩 |2017.04.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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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릴 줄 몰랐눈데..ㅋㅋㅋ


솔직히 복지도 별로긴해요 국공휴일 다나오고 토요일도 2주일에 한번쉼
그러면서 월급도 많이주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자꾸 과장님들끼리 이참에 자리 싹 다 바꾸자 이러고있네요..ㅋㅋㅋ

 

가르치는일이 그 과장님만 아는일이라 다른사람이 가르쳐 줄수 없는 상황이구,,

 

저도 이회사 약1년동안 다녔는데 아직까지 과장님이 설명하는 것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ㅋㅋ

 

저보고 어떤 일 처리하라는데 상황설명은 안 해주고 그냥 어떤종이 몇 장만 주고 알아서 처리하란 식으로 주는 경우도 많구요.. 이참에 저도 나올까 생각중입니다

 

사람 나갈 때 마다 뒷담도 장난아닙니다 이것도 못 버티고 그만두냐는 등 어차피 오래 못 다닐 것 같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자기탓은 단 하나도 없네요

 

 

 

 

사람 들어오면 그 과장님이 일 가르치시거든요 ㅋㅋ근데 오는 사람마다 몇달 못 다니고 나가요

 

이번에도 사람 어렵게 구했는데 1달도 안 다니시구 그만 두셨거든요

 

근데 과장님이 자꾸 자리탓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아닌 것 같고ㅋㅋㅋ

 

과장님이 일을 가르칠 때 자기 이해되는 방식으로만 가르치니까 일 이해가 너무 안되서 나가는 것

 같거든요? 과장님은 10년 정도 근무 하셔서  대부분 아는데 처음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잖아요?

 

처음 가르쳐 줄 때는 하나하나씩 가르쳐줘야 이해를 하는데 그냥 무턱대고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라고 하고 용어설명은 하나도 안 해주고 모르면 물어보랬는데 물어볼 때 마다

 

표정 일그러지고 화도 자꾸내고 그러시거든요 그리고 어떤 일을 가르쳐 줬으면 익숙해 질때까지

 

 좀 시간을 줘야 하는 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1~2일 그 일 가르치면 또 다음에 다른일 가르치고

 

그 일을 빨리 가르쳐서 자신은 손때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배우는 입장에선 너무 힘들잖아요 ㅋㅋ

 

그러시면서 자꾸 이 자리가 안 좋은 자리다 하면서 1년동안 벌써 사람 5명나갔다 이러고

그 정도 나갔으면 자기가 가르치는 게 이상하구나 정돈 느낄 수 있지 않나요..ㅋㅋㅋ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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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념좀|2017.04.21 17:09
이래서 사수를 잘만나야하는거임. 가르치는것도 재능임.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공감능력이 좀 발달되야 가르치는것도 잘하는거같음. 신입 입장을 공감하고 신입 눈높이에서 가르쳐줘야하는데 이해를 시키지않고 하는방법만 알려주는게 문제임. 물론 배우는사람도 어느정도 일머리가 있으면 약간만 알려줘도 감을 금방잡아줘야 사수가 편하긴하겠지만.. 과장님 말고 다른사람이 일을 알려주면 안되나요?
베플우아|2017.04.20 22:00
완전공감!!! 신입은 경력이 있어도 그회사업무는 처음인데 다 알아서하라글고 물어보면 과거 내용 보고하라질앓나, 입사2주만에 사수가 하는말이 이러면 자기기가 직접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며ㅋㅋ 업무능력딸린다고 짤렸네요ㅋㅋ 입사 2주만에ㅋㅋ그럼서 왜 못버티고 나가는지 모르겠다며ㅎㅎ
베플ㅇㅇ|2017.04.21 18:43
지때문에 짜증나서 나가는데 본인은 정작 모름 그러고는 늘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