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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여직원의 회사생활 잘하고있는건지...

|2017.04.20 00:15
조회 47,935 |추천 42
이제 입사한지 6개월 수습기간 끝난 신입직원임

내위에는 최소 띠동갑 애엄마 직원이 대부분

나이차이가 너무많이나다보니까 어렵기도하고 대화에 끼어들기가 어려움..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것도 물론 잇음

띠동갑 차이나는 신규직원이 막 활달하게 말 많이하는거도 안좋아보일까 싶어서 말을 아낌

내위로 30대 초반 아가씨 직원이있는데 다닌지 이제 4년차라 그런지 사람들하고 안면도 다 트고 되게 활발함

내 위가 이 직원이다보니 조용한 내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자꾸 고민이됨...

시간이 지나면 서로 편해지고 그런건지 내가 뭘잘못하고 있는건지 ㅠㅠ

한예로 점심시간에 우리팀 직원들 다 없고 둘만 남으면 나랑은 둘이 밥 안먹으려고함 ㅜ 어색한가봄......

사회생활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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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념좀|2017.04.21 17:01
잘하는거 맞음. 쓸데없는 말 많이하는거보다 백배나음. 근데 너무 입닫고있지는말고 좀 가벼운 얘기만 몇마디 해보세여
베플잘해|2017.04.21 18:06
여직원이 대부분인 사무실에선 어설프게 말 섞었다간 시기 ᆞ질투 별의별 어줍잖은 구설에 휘말리기 쉬움...적당히 분위기 피악하며 낄끼빠빠를 잘하는 게 좋음...주로 업무얘기부터 슬슬 참여해 보다가 분위기 봐가며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녹아드는 게 낫다....특히나 아줌마 부륜 말많고 오지랖이 태평양 같아서 조심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