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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삶은 남자친구라는게 없나봐요

ㅇㅇ |2017.04.24 22:25
조회 197,326 |추천 327
여중여고여대 나온 26살 여자입니다
26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네... 모솔입니다

남들은 다 사귀고 그러는데 전 능력이 안되네요
교복연애라는 것도 해보지도 못 해봤어요

얼굴도 안 이쁘고 키도 작고ㅠㅠ

이때 아니면 겪을 수 없는 것들을
저는 못 겪고 있어요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 후회 할까봐 걱정이에요

만나보질 않아서 철벽을 치고 다녀요
전 평소처럼 했던거 같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철벽이였던 적도 많고

썸? 같은거 생길라고 하면 제가 부정을 하고
다녀서 그렇게 흐지부지 하게 끝나요 ㅠㅠ
겪어보지 못 해서 그런 상황이 이상하고
내가 어울리는 상황인가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저 사람이 나랑 사귀게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하는
건지 생각도 들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상하죠?

그러면서 그런 애가 도끼병이 엄청 많아서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가지게 되면
상상속으로 손도 잡고 데이트도 해요 그렇게
상상을 하면서 그렇게 끝내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는 아는 사람들이 없네요
ㅠ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여자들 뿐이고
있더라도 대화를 안해요 그냥 사무적인 일들만
하고있어요

이렇게 지속 하다가 남들 다 한다는 연애한번 못 해
보고 20대를 마감할까봐 두렵네요

읽으면서 어순이 이상했다면 죄송해요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거렸어요







짤은 교복연애 못 해봐서
제가 원하는 교복 핏 입는 배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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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92|2017.04.25 05:25
글 속에 답이 있네요. 본인이 철벽친다면서요. 글쓴분께서 본인은 키도 작고 외적으로 이쁘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그런 당신을 남자들이 철벽을 뚫으면서까지 구애할 이유가 있나요?? 철벽을 거두던가... 아니면 남자에게 다가가거나 양자택일을 하셔야할 듯.
베플ㅇㅇ|2017.04.24 23:39
좋겠다 철벽칠사람도있어서.. 난 활짝열어놓는데도 없는뎅
베플ㅇㅇ|2017.04.25 06:42
딱보니 주제에 안맞게 쓸데없이 눈만 높은듯 ㅋ 그러니 모쏠이지 그냥 모쏠로 평생 살다가 가세요 ㅋㅋㅋㅋ
찬반ㅇㅇ|2017.04.25 07:4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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