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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서 담배피고 왔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시부모님

억울해요 |2017.07.03 19:44
조회 112,213 |추천 17
주말에 상견례 마친 여자에요 남자쪽에서 파혼하자고 지금 얘기가 나오고있고 남자친구가 설득중인데 지금 너무 우울하네요

저희 부모님 저 여동생 남자친구는 부모님과 셋이 나왔거든요 한정식집에서 얘기도 잘 나누고
식사를 거의 마친상태였어요

이점 설명드리고 저는 화장실다녀온다고하고 잠깐 일어나서 화장실갔다가
담배하나만 후딱피고 들어가려고했거든요 한참피고 향수뿌리는데

예비 시아버님이 전화통화하면서 나오시고 담배피는건 못봤어도 향수뿌리는건 봤으니 어느정도 예상하셨겠죠

표정안좋아지시고 저는 완전 가시방석이고 끝나고 남자친구통해서 저보고 예의가 너무없다고 화가많이나셨대요
저도 잘한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식사가 거의 끝난자리였고 성인인데 흡연한번하고온게 예의가없다거나 그런말 듣는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는 제가 사과드리고하면 괜찮은데 제가 사과드리고싶어도 통화거부하시고 직접찾아가야하는지
너무 우울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모르고계세요
추천수17
반대수828
베플ㅇㅇ|2017.07.03 20:05
그 몇시간도 못참고 담배나 뻑뻑피고 온 니가 뭐가억울해 그리고 부모님한테 왜안알려 부모님은 모르시냐? 담배피는거? 그렇게 안떳떳한거 왜 그런 중요한 자리에서 피우고 ㅈㄹ
베플남자ㅇㅇ|2017.07.03 20:04
흡연은 개인의 권리 맞는데.. 때와 장소는 좀 가리자 ...
베플ㅇㅇ|2017.07.03 21:26
ㅋ 그냥 파혼해라 그몇시간 참을성도 없는데 결혼은 무슨 혼자살아라
베플|2017.07.04 02:54
나 살다살다 상견례자리에서 양가부모님 다 계신데 식사끝났다고 담배피고온 여자는 또 처음본다....
베플|2017.07.04 01:44
왜? 밥다먹고 아버님 한대필게요 하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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