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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본 러브 서열

1순위 룩개


룩 악개를 일컫는 말. 사실 모든 러브들은 마음속으로 룩을 품고 있다. 머글들에게 영업을 한다면 진성 꼬랑단이라도 1순위로 룩 영상을 보여줄것이다. 여기서 룩은 룩 말고도 여왕의기사, 러브페인트, 여보세요를 포함한 머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곡과 무대영상을 의미한다.



2순위 너누소단



친구야
저기 아르바이트생...
너네 누나야?
혹시...
남자친구 있어?
없어?

그럼 내가 좋아해도 될까?
......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Wanna 누나 I, I wanna 너네 누나


너누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민기의 나레이션과 경악스러운 후렴가사만 제외한다면 충분히 뉴이스트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머글들에게 영업이 가능한 곡이다. 러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좀 나뉜다.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품을 수 있다는 여론이 강한 편이다.




3순위 꼬랑단/꼬대단



천민취급을 받던 꼬랑단은 러브에서 현재 신분철폐를 외치며, 컨셉배척은 곧 뉴이스트 배척이라는 구호로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인인척하지만 '~꼬' 말투에서부터 티가 나는 것을 어쩔 수 없ㄲ....아니 없다.
(쓰니 역시 꼬대 배척주의자이다)
뛰어난 영업력으로 현재 러브들을 교화시키고 있는 위험한 존재들이다. 하지만 낄끼빠빠를 잘하기 때문에 일반 러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4순위 악숀단


악숀단은 꼬랑단과 경쟁하면서도 연합하려는 소수집단이다. 우린 그래도 의상이 잠꼬대보다는 낫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머글의 눈에선 거기서 거기다. 요즘은 꼬악꼬악을 외치며 꼬랑단과 묻어가려고 하지만 막아야한다. 위험한 혼종이 나타날 것이다.



5순위 암쏠단


떠오르는 신흥세력. 꼬랑단과 악숀단이랑 비슷하게, 우리도 곡은 좋다라는 주장으로 영업하지만 아직까지는 별 반응 없는 편. 프릴이 러브들에게 충격이 큰 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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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7.17 22:18
너! 너누소단이지? 맞지? 아니야? 거기다 숨길 수 없는 꼬랑단의 느낌. 요즘 꼬랑단은 꼬랑단 아닌척 팬코하더라(찌릿)
베플ㅇㅇ|2017.07.17 22:37
글 잘한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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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7.17 22:19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 너러브수고했ㄲ... 아아직 꼬대시아니구나 쨋든 귀엽네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