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을 욕하는 사람들이 막 있어서 참 안타까워서 글을 써요
제 학교 선배가 진이랑 친해서 학교에서 진형 두번 봤었는데 두번째엔 쭈뼛쭈뼛해서 말도 별로 못해봤고 처음 뵀을때는 제가 방탄소년단 이란 가수만 알지, 진씨를 알지를 못해서 옆에서 같이 길가면서 형 진짜 가수냐고 물어보고 티브이 나오냐고 물어봤었는데 (연예인을 태어나서 첨봄..) 계속 웃으시면서 "그렇죠..ㅎ" 이러시더라고요
그래도 유명한 가수신대 제가 못알아 본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기분 언짢으셨을수도 있는데 계속 웃어주셔서 좋았어요
같이 길게 얘긴 못나누고 수업 시작하기 전에 한 10분, 15분 얘기해본게 전부지만 사람이 인상이 진짜 좋더라구요.
그때 저랑 같이 있던 형이랑 진씨랑 엄청 친한 친구여서 농담도 스스럼없이 하고 하는 사이인데 사람이 인상이 딱히 누구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둥글게 사는 사람 같았어요.
이후에 같이 롤도 몇판하고 했었는데 친구에겐 장난도 잘 치시고 그냥 평범한 사람 같더군요.
하여튼 음.. 되게 착하고 좋으신 분이신데 자꾸 여기서 욕하시는 분들이 게셔서 안타까워서 글 올려요.
진씨 화이팅입니다 ㅎㅎ
+ 그때 노란 머리에 모자 쓰고 오셨었는데 다리 길쭉길쭉 하시고 얼굴 진짜 작으심.. 남자가 봐도 잘생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