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당일에 집으로 갑자기 오라던 남친부모님??? 꼭봐주세요.

12 |2017.08.11 01:19
조회 254,100 |추천 845

워우... 톡...ㅋㅋㅋ

남들이 보기에도 좀 이상했나봐요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남친은 몇 년동안 다른여자 한 번 안보고

여자랑은 연락도 아예 안하는 해바라기에요.

단지, 센스가 없는 것 같음; 이번 일도 그렇고..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결혼하면 힘들 것 같아서

몇 달 전부터 헤어질까 고민하고 있어요.

정 때문에 쉽사리 못 끊어내고 있는데,,

남편감으로써 별로인 것 같아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일들도 생각해보면 정말 ㅠ

댓글 중에 소름돋았던게 있는데,

지금은 여친이니까 쉴드쳐주지 결혼하면 엄마한테 그냥 안간다는데? 말하고 저한텐 우리엄마가 싫어?왜안가?

할거라고.... 어소름...

왠지 진짜 저럴 거 같아서 ㅡㅡ;

아 복잡복잡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족일 때문에

정떨어져요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너무 이해가 안가서 글을 쓰는데요

남친이 어제 갑자기 전화로

아빠가 저녁 7시에 보쟤

한 마디 띡 하더라구요

앞 뒤 뭐알려주지도않고;

저녁에 볼 수 있으시냐는데? 이렇게 말한 것고 아니고..

근데 왜냐고 묻기도 전에 제가 오늘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하니 알았다 하고 끝났어요.


근데 오늘 남친이

어제 와서 고기사준다고 오라했는데 안와서 엄마가

어머 ㅇㅇ인 우리보다 약속이 중요한가보다

하셨대요;

그래서 남친이 쉴드쳐주려고 오늘 저 가족이랑 여행갔다고.

남친 부모님은 가족이 우선주의라

그런 이유라면 용서한다~ㅎㅎ

하셨대욬ㅋㅋㅋㅋ 장난기도 있으셨겠지만


저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아직 안친하구요

몇번 뵙지도 못했고..

제 생각에 남친이 중간에 말을 잘못 전달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둘째치더라도

저라면 저희부모님한테 갑자기 당일에보자그럼 못오지~라고 말했을 것 같은데

가족여행갔다고 뻥치니까 좀..

물론 본인부모님 본인이 제일 잘아니까 그렇게 말했을 수 있겠다싶기도하지만

느낌이 영~별로라서요 ㅡㅡ;

안그래도 요새 정떨어져가는데 이것땜에 더 떨어짐..

저만 이상한가요?? 이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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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11 01:25
평생 그럴놈임. 저렇게 말하면 누가 제대로 알아들음? 가족오락관이야 뭐야ㅡㅡ. 결혼이라도 했다 칩시다. 시댁에서 집에 좀 오라고 했는데 글쓴이님이 그날 너무 아팠음. 그래서 남편보고 아파서 못가겠어....했는데 남편은 집에다가 못간다가 아니라 안간다는데? 할놈임
베플|2017.08.11 07:05
누가봐도 이상하구요.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닌데 뭔 용서요? 지가 뭔데요? 그거 전달하고 있는 님 남친도 병신같구요. 가족우선주의라구요? 만약 님이 그 인간이랑 결혼하면 님도 늘 가족우선으로 살아야 될거구요. 여기서 가족이란 물론 시댁식구들이 될겁니다. 친정쪽으론 발길도 못할듯ㅋㅋㅋㅋ 아니면 친정 다녀올때마다 용서를 빌게될수도ㅋㅋㅋ
베플1|2017.08.11 01:23
당장 헤어지세요. 글쓴이가 대기조도 아니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해요? 벌써부터 이런 취급하는데 결혼 하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