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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언니 요리 4탄

요리소리 |2017.11.11 16:24
조회 46,058 |추천 82



음대언니 요리 4탄 입니다.

실력은 비루하지만 기록으로 남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요즘 쭈꾸미철이라 생쭈꾸미로 샤브샤브를 했어요.


손질은 좀 번거롭지만 넘 맛있어요.


육수는 마트에 샤브샤브용 육수를 따로 팔기도 하고,

국물 요리팩(멸치. 마시마 등등) 과 바지락,

파, 양파 등등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얼추 육수가 만들어져요.



간장소스
(간장 6, 설탕 1, 매실액1, 유자청 0.5,식초 1, 물 5 )

고추냉이는 취향대로 섞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레몬도 넣으면 더 좋아요.




처음엔 밀푀유나베로 만들어봤어요.

알배추, 깻잎, 샤브용 소고기로 모양내서 담고
쪽파, 버섯, 미나리 넣어 육수를 부어 끓인 후

어느정도 드시면 육수에서 진한 맛이 우러나요.

이후부터 남은 육수 첨가해서
쭈꾸미를 살짝만 데쳐 먹습니다.


넘 맛있어요.





비빔면 너무 좋아하는데

입이 짧은 저에게도 비빔면 하나는 넘 부족!


짝꿍 삼굡살 한 줄 소환!

마늘 볶음밥



필리핀과 태국을 가면

하루에 한 번 이상 먹는 마늘 볶음밥!



쉽고 간단해요.


1.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편마늘과 다진 마늘을 중불에서 볶아줘요.

2. 팬 한 쪽에 계란 2개를 넣고 스크램블 해줘요.
마늘과 되도록 섞이지 않게...

3. 찬밥 (중요!!!)을 2에 넣고 골고루 볶아줘요.
-> 찬밥으로 볶아야 고슬고슬 해져요.

4. 3에 피쉬소스 반 숟가락 , 간장 반 숟가락을 넣고
볶아줘요. 피쉬소스 없으시면 액젓도 괜찮아요.


5.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끝~!!

6. 갈릭후레이크 있으시면 토핑



넘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요.

단, 칼로리는 ㅜㅜ 포기


자주 해먹는 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대신 베트남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비오는 날엔 꼭! 전

해물파전과 배추전



해물파전은 자주 했지만 배추전은 처음이었어요.


넘!!!! 맛있어서 깜놀



3탄에도 올린 꼬막인데 이건 다른 날 버젼~!!


제철음식 좋아요~~!!!



저의 반려견 뽀기 (축복이)


밥 먹고 있으면 저러고 쳐다보고 있어서 심쿵 ㅜㅜ






마지막은 뽀기 사진으로 ~~~



날씨가 추워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급 마무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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