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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없고 밤낮도 없는 윗집때문에 미치겠어요

|2017.11.14 08:54
조회 41,012 |추천 61

+) 일단 어제 밤에도...11시 넘어서... 뭘하는 추청도 불가능한 소리가 ㅎㅎ

망치질하는것같다가도 뭘 긁는소리가 나고...ㅎㅎ

점점 소리가 버라이어티해지는거 같아요^^.....................

잠자려고하는데 잠 홀딱깨서 잠이 안와서 2시넘어 잤어요ㅠㅠㅠㅠㅠ

휴..

스피커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틀어놓으면 끄지못하니까.. 그건 못할꺼 같고

일단 다이소에가서 망치라도 사봐야겠어요...

소음생길때마다 쳐보려구요ㅠㅠ

많은 일화(?)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집에 이사온지 3년되가는데 1년전에 이사온 바로 윗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오늘 톡보다가 알았는데 이런사람들을 발망치족이라고 한다고하네욬ㅋㅋ

 

근데 플러스 밤낮이 없습니다..

밤 12시 다되서 청소한다고 현관밖에까지 물건 죄다 꺼내서 시끄럽게하고

오늘만 시간되서 그런다고 미안하다고는하는데.. 주말다 놔두고 평일오밤중에그러는지..

밤11시가 넘었는데 초등학교다니는 남자애랑 유치원다니는 여자애는 잠도 안자는지

우다다다다다다 뛰어다니고 부모는 걷는 소리가 집천장 무너질꺼같고.

새벽 2시에.... 뭘하는지... 무거운거 탕탕 놓는 소리가 들려서..잠깨우고..

잠도못자서 출근하고...ㅠㅠ

하루종일 매일 매주 안시끄러운날이 없어서

미치겠어요,,

 

저희집이 퇴근이 늦어요.

부모님 일이 늦게 끝나셔서 밤 10~11시 되야 들어오시고

저는 회사끝나고 부모님 도와드리느라 부모님께들려서

부모님이랑 같이 퇴근을 하던가 아니면 밤 9시~10시정도에 집에 먼저 옵니다.

가끔 회사 끝나면 바로 집에와도 8시 정도 되구요..

정말 밤에 집에 잠만자고 쉬다 다시 일하러 나가는데..

윗집때문에 미치겠어요..

 

처음에는 경비실에 인터폰해도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니까 다른집인가 싶었는데

아니에요.. 윗집이 맞아요..

 

일찍 퇴근하는날 우연히 1층에서 윗집 애들과 엄마를 마주쳤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더라구요. 3층살아요.

저는 2층살아서 걸어올라갔구요.

집에 들어갔을때는 조용했어요.근데 진짜 그 조용함 3초..ㅎ

윗집 들어가는 문 소리 들리자 마자 시작해서 발소리 애들 뛰는 소리

난리나더라구요 ㅎㅎ.. 아닐리없어요.. 너무 익숙한 소음인데,..

 

하루는 주말에 부모님이 쉬시는데 너무 뛰길래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자기들은 아니라고 딱잡아 떼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분리수거 나갔다 돌아오실때 윗집이 나가는걸 봤대요

그뒤로요?

조용했어요 ㅎㅎ..

 

아닐리 없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사람들 만난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도 나는지 알겠는거..

 

윗집이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톡 보니까 고무망치 얘기하시던데..

오늘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몰딩 밑부분? 거기 치면 진짜 효과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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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11.14 13:32
대부분 소음을 일으키는 곳은 미안한 마음이 별루 없음.. 우리집이 아니다 다른 집에서 난 소리일거다 이소리만 지껄이고 노답임.. 쪽지도 써보고 별에 별짓을 안해본 기억이 없음 경찰서에도 신고했더니 치고박고 싸우는 거 아닌 이상 못간다고 함 그래서 올라서가서 지랄하면 오냐고 일단은 올라서 가서 말을 하고 민원들어오면 간다고함.. 우리나라 경찰 참.. 노답..
베플최대한발랄...|2017.11.14 16:19
저희집도 7달넘게 참다참다 보복스피커 어제 주문했네요. 아싸 오늘 집에 왔던데 테스트 해봐야지 ㅋㅋ
베플알뽕|2017.11.14 14:08
저희 25평 삽니다 이사오신 윗집 아주머니...몇번 뵛는데 아주 교양있는 중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도데체 그 발소린 뭔가요 쿵쿵쿵쿵~ 애들도 없는 집에서 뭔 할일은 그리도 많아서 저녁부터 오밤중에 새벽부터 출근할때까지 다다다다다다~ 그 좁은 집에서 막 달려 다닙니다...달릴만한 공간도 없는데 왜 달릴까요 저도 일부러 뒷굼치로 쿵쿵거림서 걸어 보았습니다 달려도 보았습니다.. 일부러라서 미안해서 못하겠습디다 윗층 발소리에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제 걷는 걸음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일반 생활 소음은 그래 이해하지요 하지만 꼭두새벽에 바닥에서 믹서기 돌려놓고 뭣이 그리 바쁜지 다다다다다다 뛰어 댕길때는 진짜 자다가 벌떡 일어나집니다...매일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