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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놀러가는친구들

ㅇㅇ |2018.01.11 01:26
조회 192,234 |추천 407
후기) 이렇게 많이 도움받을지모르고 올렸는데 댓글하나하나 읽어보고 도움이된거같아요!! 어차피 못갈거 이제는 아무렇지않고 이제 안볼사이니깐 걍 지낼려고요~~ 어쨋든 댓글 써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엄청 추천수받아서 일간 주간갔는데 주간까지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삭제할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 이점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음....이런곳에 글을 읽어만 봤지 쓰는거 처음이네요

같은고등학교에 진학한 중학교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가나봐요..

예상은 했지만 저는...네.. 걔네들한테서 아무런 존재도아니였나

봐욬ㅋㅋ 오늘 페북보니깐 여행지 꿀팁에 저만빼고 다태그ㅋㅋ

저한테는 우리끼리 여행가는데 너도 갈래??라는 물음도없었고..

엄청쓸쓸하기도하고..자존감도 낮아지는것같고.. .

그친구들중에서 다른친구들이생기면서 점점 멀어진친구도 있고

그냥 만나면 얘기하는 친구도 있고 유치원때부터 지내 친구 2명

도있었고..또 절 싫어하고 뒷담까고 다니던얘...이렇게 있는데

솔직히 그 친구가 절 싫어해도 유치원때부터 지내던얘들한테도

배신감느끼고 유치원부터 지내친구중에서 한명은 딱 자기필요할

때만 찾는다는걸 이제알게 되었고 진짜 돈필요하면 돈도 조금씩

빌려주고 제 물건함부로만지고 써도뭐라고도 안하고 방도 같이

쓰고 그랬는데....제가 뭘잘못했다고.. 저만 뺄까요...

진짜 판톡 쓰면서. 생각해보니깐 자기들 필요할때만 저를 찾은거 같아요ㅠㅠ

진짜 저한테 물어나 봐주지 그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우리 여행가는데 같이갈래 라고 물어봐주고 아니 우리여행같이가자.. 라고 해주지ㅠㅠ 너무 슬퍼요...
어떡해야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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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1.12 17:00
지금은 너무나도 마음고생하고 있겠지만, 어차피 멀어질 친구들인 거에요.. 살아보니 굳이 맞추며 애쓰지 않아도 내 사람들은 내 곁에 남기 마련이더라고요. 그게 한 명이든, 열 명이든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각자의 몫을 살아가는 것 뿐이고요. 이럴 땐 그 친구들한테 배신감을 느끼기보다 그냥 나랑 안 맞구나, 내가 얘네랑 친구 안 해!라고 끊어내세요.
베플아몰랑|2018.01.12 11:56
그 친구들이랑 놀지말고 새친구 사겨서 같이여행가요 걔넨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것 같은데요 있어봤자 도움도 안될듯
베플돈이웬수|2018.01.12 12:13
님이 친구가 아니구 셔틀이였으니까요. 셔틀이랑 여행 안가니까요.그냥 공부나해서 성공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