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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9:43
조회 90,266 |추천 22
세상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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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1.12 11:50
쓰레기라고 오해 받는 게 아니라 쓰레기가 맞는 겁니다 그냥 진짜 뒤졌으면 좋겠네요
베플|2018.01.12 11:53
뭔 개소리를 이렇게 썼냐. 본인이 먼저 헤어지자하면 나쁜놈 되니까 여친 입에서 먼저 헤어지자 소리 나오게 만들고 싶은 게 팩트잖아! 만나서 그냥 솔직히 말해. 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나 나쁜놈인거 안다. 니가 때리면 맞겠고 욕하면 듣겠고 나 뒷바라지 해준 거 갚으라면 갚겠다. 솔직히 말해. 여자는 차라리 솔직히 말해주는 게 상처 덜받아. 나보다 좋은놈 만날 거야. 넌 나한테 과분해. 잘살아. 이딴 개소리도 집어치우고.
베플하아|2018.01.12 11:52
내 아까운 시간 쪼개면서까지 글을 쓴다. 나보다 어린거 같으니까 말 놓을께^^ 나도 너 같은 경험해봤고 주변에서도 많이 봤어. 근데 남자들이 덜 떨어지는 이유가 뭔줄암? 너가 씨부려논 저 방법이 그나마 상처를 덜 줄거라고 생각하는거랑, 자기가 쓰레기인거 자꾸 회피하는거. 이 두가지다 이 븽신아!! 너 쓰레기 맞아. 너가 이기적이고 못된거 맞고, 여친한테 상처주려고 하는 나쁜남자 맞아. 인정해. 그리고 피하려고 하지마. 그게 니가 여친에게 가장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야. 여친에게 솔직하게 말해. "나 너랑 장거리 연애하는것도 힘들고, 바쁘고 그래서 너를 소홀히 할거같아. 그리고 너랑 결혼까지 할 생각이 지금 안들어. 미안하다. 이제 우리 헤어져야할 때가 된거같다. 정말 미안하다. 근데 어쩔 수가 없다" 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그러면 여친은 남아 있는 정때문에 붙잡을거다. 근데 붙잡히지 말아라. 그리고 끝까지 얘기해라. "정말 아닌거 같다. 내가 너랑 계속 잘할 자신이 없다. 미안하다." 라고 깔끔하게 말하고 그냥 헤어져. 그러면 여자친구도 결국은 널 이해하고 놔줄거다. 근데 웃긴게 뭔줄암? 너 그렇게 헤어지고 떠나면 잘 살거 같지? 결국 돌아감. 물론 그때 니 여친이 받아줄지, 말지는 그 분에게 달린거지만. 어쨌든 이 방법이 상대방에게 가장 상처를 덜 남기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방법임. 내가 너같이 회피하다가 결국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더러워진 케이스를 봐서 아는데 니가 나쁜 남자인거 회피하려고 하지마라. 결국은 바람피다 걸리고, 거짓말 하다 걸리고.. 쓰레기 안되려다 결국 재활용도 안되는 원자폭탄급핵쓰레기남으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 봤다. 이건 진짜야. 니가 나쁜거 인정해라. 인정하고 그냥 차근차근 솔직하게 얘기하고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