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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펜션하는 집인데

ㅜㅜ |2018.01.13 05:56
조회 68,522 |추천 82


단 하나의 철칙이있음방긋

남자만 있는 일행들은 절대 안받음온갖 루저 김치놈들 많이봐서 절대로 안함

여자만 놀러온 곳에 문 두드리며 나오라고 고성방가해서 경찰 부르는건 일상이고 무단침입하고 성범죄 일어나서 증인으로 법원 출석까지한경우도있노.

나 독립시키고 시작한 일이어서 어떤 일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노. 법원출석은 아빠가 연락해서 법원출석해야하니 하루 재워달라고 하셔서 알게 된 사건임. 오셔서 얼마나 한남들이 지x맞은지 세세하게 알려주셨노.
그래서 나는 남자 단체는받지말라고 했고그 이후로는 그런일이없다고 하노 ㅋㅋ

저번에 싱크대 깨부수고 온갖 지랄한 사건? 그건 겁나 약과.한번은 벽걸이 티비와 샤워 부스와 기타 집기를 부순 사건도있었음. 지금이야 벽걸이 티비 100만원대에도 구하지만 몇년전일이었으니 더 비쌌었음. 거기에 다는 비용도 비싸노. 그렇게 산정된 피해액이 천만원가량 나왔노. 변상하고 사과하면 넘어가려했는데 배째라해서 그거 고소했고 ㅋ

반면 여자손님은 크린하노 끽해봐야 실수로 접시깨거나 침대에 토하거나(이게 제일 심한사건)가 끝ㅋ

매상에 이상있냐고? 아니 단체 예약을 남자를 안받는다고 하니까 안 위험하겠다고 생각해서 손님이 더 늘었음 특히 참대학 학생들이 많이 놀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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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는 자식도그렇게 살길 바란다.>

내가 가장 흥미로웠고 즐거웠던 공부는 법임.


워마드하면서부턴 대부분의 분야에서 권리를

침해 받는 여자를 구해주기 위해서 변호사의 꿈을 꿈꾸고 있다


그래서 로스쿨에 입학하길 희망한다는 계획을 부모한테 말했음

10년을 공부하든 20년을 공부하든 나는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변호사가 될거라고. 그러기 위해선 로스쿨에 입학해야 한다고.


흉자모 반응은 그렇게 재미 없는 길을 왜 가려고 하냐. 남들처럼 그냥 대학에 입학해서 편의점 알바하다가 직장에 근무해서 시집이나 가라.

고생 없이 자라서 현실성 없는 소리만 한다. 오로지 너가 해야 할 일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거라고.

그 이상 지원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자모가 걱정하는건 그것뿐이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음.

그는 아들이 아닌 딸인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썼노.


결혼을 하고 너희를 낳아서 잃은게 너무나도 많고 힘이 든다고.

하지만 너도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 나랑 똑같은 고생을 해봐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랬다.


그때마다 각성해서 더 학업에 달려들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로스쿨에 가기 위해선 돈이 무지 많이 들잖음?

돈 때문에 내 진로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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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8.01.13 11:45
댓글보니 내용을 바꾼거 같은데 말투도 그렇고 목적이 뭔지..베스트글에 내용이랑 댓글내용이 다른게 두개나 있네요
베플ㅇㅇ|2018.01.13 10:59
싸운게 아니라 할 말 한거고 여기서 지면 할 말하고도 미친년 됩니다. 이 참에 입만 열면 입 꼬매버리고 싶은 소리나 지껄이는 할망구 얼굴 평생 안 봐도 될 기회다 생각하고 저 쪽에서 굽힐때까지 연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