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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자취남. '토마토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30대자취하... |2018.02.07 10:23
조회 43,371 |추천 111

안녕하세요. 자취하고 잘취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토마토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인스타에서 투표를 해봤는데, 크림 또는 토마토파스타를 더 선호하신다는 의견을 받들어보았습니다.

재료는 마늘, 해물, 토마토소스, 양파, 페퍼론치노, 기타양념 조금.

면을 삶는 동안(6분 30초) 재료들을 손질해둡니다.

올리브유를 달구고 마늘을 먼저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주방을 가득 채울때쯤 양파와 페파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양파가 약간 익어간다 싶으면 준비된 해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약간 해두시고, 비린내를 잡을 목적으로 화이트와인을 조금 둘러줍니다. 색감을 위한 쪽파도 조금 넣어보았습니다.(냉장고 정리용)

바지락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다시한번 간을 맞춰줍니다.

소스가 어느정도 되면 면을 넣고 면수로 농도를 맞춰준뒤 마무리 간을 하시고.



이제 먹어요.

남은 쪽파를 올리고, 파마산치즈를 갈아서 올렸습니다.
(파마산치즈는 이마트에서 파는 덩어리 치즈 8천8백원 가량)

파스타는 저렇게 어두운 그릇에 담아도 먹음직스러운거 같습니다.

나름 괜찮지 않나요.

새우를 콕 찍어 면과 함께 한입 먹습니다.

파스타는 역시 참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자취요리입니다.

오늘 저녁 맛있는 파스타 한 젓가락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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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블로그는 숨만 붙어있고 인스타는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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