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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모녀..언제쯤 이런 진상이 사라질까요.

ㅇㅇ |2018.02.12 16:38
조회 18,347 |추천 81
제가 꽃을 좋아해서 매장에 꽃화분을 많이 놔두는데..
오늘 초등학생 딸과 함께 온 엄마가 매장 화분 하나를 깨놨습니다.
너무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ㅠ
속상한걸 참고 일단 알바생이랑 치우는데
왜 자기 애보고 괜찮냐고 안물어보냐고...ㅠ
자기 기분나쁘다고ㅠㅠㅠ
우리 딸 놀란건 안보이냐고
다짜고짜 짜증을 부리는데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뭐라 말하면 같이 싸울 것 같아서 침묵했더니
또 싸가지가 없다
애 다쳤으면 어쩔 뻔했냐
손님한테 지금 눈치주는거냐
등등...
결국 자긴 한푼도 줄 수 없다고 소리치더니 나가버렸습니다.
지금 남편이 이런건 다 고소해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리는데
고소해봤자 정신적 피로만 더 늘겠죠.
참 지치네요.
진상을 만날 때마다 참 힘들어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는게 정말 속상합니다.
언제쯤 우리나라에 진상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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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ㅇ|2018.02.14 08:42
제가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정문에서 7년을 해서 아는데 저런진상은 대부분 지식수준이 낮거나 같은 서비스업을 하는사람들이에요 보통 상류층이나 여유로운 사람들은 저렇게 말 안합니다
베플ㅇㅇ|2018.02.14 08:58
아줌마가 깼으니까 아줌마가 물어보셔야죠 라고 말씀을 하시지...어차피 진상부리는 사람은 뭘 어떻게해도 진상부리니까 이치에 맞는 할말이라도 마음껏 하세요. 자꾸 참으면 속병나요.
베플|2018.02.14 08:46
돈안내려고 일부러 화분깨고 진상부린건 아닌지 의문이네요. 뭐 저런 개만도 못한 개진상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