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2월달 추가 인수인계 . . 그리고 그 급여. 적당한건가요((추가)))

피곤해 |2018.02.12 18:17
조회 62,329 |추천 10

((추가)))

오. 오늘의 판에 선정이 되어있네요.

댓글에 보니 실업급여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구 해서 참고로

말씀 드리는건데.

실업 급여는 받게 해주셔가지구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1월달에 같이 한 달 있던 분 나가고

저 다시 좀 봐주러 왔을때..

사장님이 ' 이제 보니 너가 되게 잘 했었다' 

' 딱 ~양(저를 칭하는 거에요) 처럼 참한 사람이 없네'

이런 말이나. 1월 중 인수인계 할때도

' 나중에 가끔 밥 먹으러 온나'

' 2월달되면 ~양 얼굴 보고 싶어서 어쩌나'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셨는데..

 

말뿐이네요 역시 ...ㅡㅡ

일부러 23일까지 인수인계 또 해 줄거 미리 이번주 월요일.

어제 입금해 달라구 한거에요. 얼마 주실지 궁금해서....

그리고 90만원. 그것도 점심시간 빼고 라고 굳이 직접 말을 해주시고....

마음을 잘 알겠어요..

단물만 쪽쪽 빨아 먹고 버리는 느낌까지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참.

유종의 미는 정말 참 어렵네요.....ㅎㅎ

23일 이후로 어차피 공부해야 하니 연락 잘 안될거라고 하고

전화도 거의 안 받고 제 갈 길 가려고 합니다.

 

마무리를 뭐라고 해야할지..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원글)))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1월 한 달간 경리직 자리를 인수인계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초 그분은 자신이 없다면서 나가셨어요 ㅡㅡ

 

제 4대보험은 1월 31일자로 상실신고 된 상태입니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나갔으니 어쩌겠어요.....

제가 다시 와서 인수인계 하고 있습니다.

 

2년 좀 넘게 일한 회사이고

4대보험은 1월 31일자로 상실되었지만

 

제가 이제 9급 수험공부를 위해 그만둔다고 말했기에

그걸 잘 알고 계시고.

 

그래서 2월달에 제가 2월 23일 금요일까지 인수인계 하기로 했고

오늘 미리 받았습니다. ( 제가 미리 달라고 했어요. )

 

그 금액은 90만원..

그것도 점심시간은 빼고 7시간..

 시간당 8천원 으로 계산 잡으라고 하더라구요.

 

사람 이니까 솔직히 어느 정도 받을 것 같다 받고 싶다

이런 생각 하잖아요?

 

저는 1월 한달 인수인계도 해 줄 만큼 해줬고

귀한 시간 내서 2월달에 또 추가로 해주는거니까..

알아서 잘 챙겨줄 줄 알았어요.

 

솔직히 연속해서 계속 일해왔으니까 회사 비계좌에서 더 챙겨줄라면

더 챙겨줄 수 있잖아요.

150 정도는 받을 줄 알았어요..(  수험생활은 하루하루, 한달한달이 엄청 중요하잖아요.

저도 인수인계 해줄만큼 해준 상태에서 회사생각 한다고 또 나와준건대요..)

 

그런데 마지막에 사장님이 시간당 8천원으로 하고

점심시간은 빼고 이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되게 섭섭하기도 하고 정떨어지기도 하고..

이래서 잘 해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가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 제가 이러면 안되는것인지

회사측에서 너무한 것인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10
72
베플ㅇㅇ|2018.02.13 17:27
이미 한달전에 말하고 인수인계 해줬으면 그냥 나와도됩니다... 그만두면 의리 이딴거 다 필요없어요~ 님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베플ㅇㅇ|2018.02.13 18:49
몇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느낀게 유종의미는 개나주는거더군요.
베플ㅇㅇ|2018.02.13 17:13
인수인계를 더 해 줄때 급여를 얼마를 줄수있는지 정하고 했어야죠...... 그리고 퇴사하고 갈 사람한테는 절대 잘 해주지않습니다. 기대를 마세요. 그리고 4대 보험 상실 신고는 지금이라도 23일까지 일 한걸로 23일 이후에 정정 신고 하면 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