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추추가)키워준거야?내가큰거지! 두번째이야기

|2018.03.13 23:38
조회 49,357 |추천 203

전에 판을쓰고 화가좀 가라앉나싶더니
생각하면할수록 빡침
띄어쓰기 오타 양해바람 오늘도 음슴체ㄱㄱ


8년이란시간은 내게서 지우고싶은 악몽같은 기억임
되게 사람들은 유치원시절부터기억을하는데 난
세네살쯤부터 큰사건들에대해선 기억이너무선명해
그게정말지옥임
오늘은 내가 억울하게맞았던 일들을 말하려고함


나는 일년365일중300일은 맞은듯하다
이유도 굉장히 다양한데 그당시에는 맞는게당연한건줄알고 맞았거든..
그게 당연한것이 아니란걸 깨닳은건 성인이될때쯤이었어..


1.영양실조
나는 큰집에서 사는 8년동안 입술라인주변 그리고 입꼬리가 항상 피딱지가생겼었고 심할땐 입술주름마다 다갈라져서 입을벌리기 힘들때가많았다. 그때마다난 큰엄빠의 민간요법이라고 생마늘있지?생마늘을슬라이스해서
마늘슬라이스를 입술에붙이고있었어
딱지를 다씻어내고 그곳에생마늘을붙인다?
진짜겁나 따갑고아프다..애가아프면병원을델꼬가야지 어차피 소년소녀가장으로만들어서 병원비 약값안드는데
병원데려가서 원인을 알아내는게 그리어려웠던 일일까싶음..맨날집에서놀면서ㅡㅡ
무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올라갈때쯤이라하자
드디어병원에갔지 왜? 계속그러니까 안나으니까
병원에선 원인을 영양실조라하더군.
그럼 내가키가지금도 작지만 그걸떠나서 초딩1당시 체중16키로
6학년졸업당시 28키로였으니까
6년동안체중이 12키로밖에안쪘네ㅋㅋㅋ
큰엄마랑 병원에다녀온 후 큰엄마기분이 계속안좋았어 그냥 난 내가몸이 부실하니 그러나
뭐 별로 대수롭지않게생각했는데
큰빠가 집에오고나서 큰엄빠가 둘이 영양실조어쩌구 얘기하더니
큰빠왈-돌팔이새끼
한시간쯤지났을까 큰엄마가 날불러서 감
일단 싸닥션은 조카갈김
왜맞는지 영문도모른채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다신안그럴께요 빌었음
그냥 하도쳐맞으니까 입에그말을 달고살게되더라고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다신안그럴께요

마치고문당한사람마냥 신체적고문학대를받은사람이 같은말을 일관하면서 진술하듯
그러더니 내가맞고있는 이유에대해 들음
-왜 영양실조라니 말도안되는걸로 사람쪽팔리게만드냐 내가너학대한게되지않냐..
저말을하면서 처음엔싸다구 그담엔빗자루 그담엔파리채손잡이
파리채로 맞아본 잇님들계심?그거졸라아픔
계속맞으면 피터짐
무릎꿀고 피부가팽창된상태에서 허벅지맞으면
진짜 눈물콧물다싸재낌

고기반찬?내가먹을라치면 딸1아들1께서
내젓가락을 툭치며 못먹게함
깡시골에서 외식을하니 뭘하니
맨날김치풀떼기만처먹고 게다가 맨날눈칫밥먹는데
영양실조가 안걸리고 베기냐고

난방학이제일싫고 주말이제일싫었음
학교안가니까
24시간 언제맞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방학이나 주말이 너무끔찍했음

2.딸1년의 클리어파일
딸1년은 그작은방에 가구를옮기고 꾸미는것을좋아했음 물론 뒷정리는 내가
푸우그림이 그려져있던 파일하나가있었음
나는책별로파일별로 크기별로 정리하는게 내일임
난그냥 평소때와다르지않게 정리를함
5학년어느날 딸1년이 나를 악을쓰며부름
갔더니 푸우파일을보여주며 여기안에있던거어디갔어?라고 묻는데ㅡㅡ
내가어케암?내가 니파일안에 뭐가들어있는지 알아야함?  모른다했지  난모르는이유로
빗자루가부러질때까지 두시간동안 얼굴빼고
온몸을 두들겨맞음 내가모르는것도 죄고
모른다하는것도 거짓말이라함 빗자루로 쳐맞다가결국 빗자루가부러지니 그제서야 화가풀렸는지 안때림
ㅇㅇ맞아 난그저 큰집새끼들의 화풀이대상이었던거야..
그파일안에 넣어놨던게 수능에 필요한자료?뭐그런거였나봐?
나랑 6살차이나던년이 수험생도아닌게
게다가 실업계다니면서 수능이그렇게중요함?
이렇게말하면 에이~그래도 수능인데하겠지
걔수능안보고 장학금쪼끔주면서 아무나다 오라하는 지방전문대갔는데? 수능도안볼꺼면서 왜날그렇게 팼니? 어디 너진짜 잘되나 두고보자 이를갈며살았는데 풋 계약직전전하며 서른이넘도록 결혼도못하고 뭐하는지ㅋㅋㅋ
아맞다 너레즈였지?
나? 니보다 사회경험없어도 니보다좋운직장 니보다높은직급 니보다좋은연봉받아 나도 니네집에서 나온후로 공부더럽게안했지만 공부로먹고사니? 난공부안했어도 인정받아^^
넌 사회에서 나한테 찍소리도못해 ㅇㅋ?


3.아들1의 성추행
이것도 18  내가 5학년때일이네
새벽에 화장실에가려고 나가려는데(화장실 푸세식임
)
아들1새끼가 잠깐만와보래
건너방에 나랑 딸1이자고 안방겸거실겸 쓰는방에서 우리오빠랑 아들1이잠
소곤소곤 잠깐와보라고 부르고 갔더니 날 와락하고 껴안더라 거기까진 내가 순진한건지 순수한건지
아니네 병신이네 속으로 왜그러지?그러고있는데
이아들1새끼 심장이조카터질라 뛰고있었음
그러다 나한테 갑자기 키스를함ㅡㅡ(인정하고싶지않아서 내첫키스는고1이라하지만 그새끼야ㅡㅡ아들1새끼
나는 놀래서 막 뿌리치고 밖으로나갔고
그게키스인지 뭔지 난 머릿속이하예서 너무당황스럽고 진심..
밖에나와쉬를싸는데 초1때본 내몸은보물이예요 라는비디오가 생각나면서 미친듯이울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자고있는데 누가내몸을더듬더듬 음부를 더듬더듬 만지는느낌이남 그느낌에 눈을떠보니 아들1이 내몸을 내음부를 만지고있었음..
첨에는 너무놀라 뭐하냐며 몸을 일으키니 서랍에서 무언갈꺼내고 후다닥 안방으로 건너감
매일은 아니었고며칠에한번씩 아들1은 계속 내몸을 더듬었고 괜히 맞을까봐 두려워 눈꼭감고자는척을함..내가맞을일이아닌데 맞을꺼란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말도못하고 그걸그대로 아들1이 갈때까지 참아내야했음
그리고어느날 자다깨보니 역시나 아들1새끼가 내음부를 더듬는데 이건 옷이아닌 살느낌이란걸 직감하고 너무놀라 몸을일으켜 뭐하는거냐하니 또 서랍에서 무언갈 꺼내서 가져감
(ㅅㅂ쓰다날라감ㅡㅡ다시쓰려니 지옥이네)
그때부터 몇날 며칠 잠도못자고 고민고민하다
딸1년한테말함
언니 나자꾸잘때마다 새벽에 누가내몸을만지고있는느낌이나..
 며칠전에는 팬티까지벗기고 만지고있었어..
후레쉬를 내음부부분쪽으로 켜놓고..
눈뜨고보면 늘 큰오빠였어..라고
키스얘기는안했음

딸1년이 내말을듣더니 조카심각해져서는 그게얼마나그랬냐고 이새끼(아들1) 쳐돌았나하면서
아들1욕을 조카게함
난사실대로말했고 딸1년이 지엄마한테말함
그새끼가얘한테이랬데
큰엄마년이표정관리가 안되더니 내두손목을 꽉붙잡고 너그게사실이냐고 진짜냐고 거짓말이면 너알아서하라고
그때당시 아들1새끼가 친구네집에놀러가있었는데
딸1이 그집에전화해서 니이새끼당장집으르오라고
윽박을지름
십분십오분지났나 아들1새끼가옴
큰엄마년이 아들1새끼한테 니가이래이래만지고그랬다는게 사실이야?했더니
아들1새끼가 무슨소리하는거냐고 아니라고 자긴그런적없다고 새벽에 건너방에가긴갔는데 뭐좀가지러간거뿐이라고 이년이쳐돌았나 생사람잡고지랄이라고
그말과동시에 싸다구를맞았어
지 아들새끼가아닌 날 때렸어 머리채를붙잡고 싸다구를조카게갈기다못해 머리채잡은채로 질질끌고다니다 집에있는회초리란 회초리는 다꺼내서 이걸로때렸다 저걸로팼다가  지랄난리도아니게쳐맞았다..그걸로분이안풀렸는지 내머리를 방바닥에 쳐박고 그머리를 발로지저밟고
난 그때알았다 난 사람이아니란걸..그냥 난 그파렴치한인간들의 노리개였고 화풀이대상이었고 섬에팔려간노예처럼 그래..노예가맞는답이겠다..
그리고 큰엄마년의입에서 지엄마닮아서 착한지아들꼬셔내서고 순진한애를꼬드긴다고
4살때 엄마랑 헤어져..엄마사진드큰집에서 다숨겨버려서 이젠얼굴도목소리도 기억나지않는엄마를 그렇게말했다..지엄마닮아서 교태를부린다고
깡시골촌에서살아서그런가 난교태란단어를 알지못했고 나중에 그지옥에서 벗어난뒤 교태의뜻을알고 온몸에소름이 돋았었지....

4.고아원
그때부터 나는 칼로 내팔을긁고 허벅지를긁고
일부러내목을 스스로조르고 자학하기시작했다..
내가 내몸을 자해하기시작했다..그어린나이에..
이렇게살바에야 고아원에서사는게 나을꺼같았다.
친구들이 다들하교한뒤 혼자남아 담임선생한테 고아원에가고싶다고말했다..학대사실을 다털어놓진못했지만 대충 맞는게너무힘들고 언제맞을지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쌓여서사느니
고아원에보내달라고..
그리고 집으로왔는데 ..그냥 뭐 또맞앗어
난학대받는다고 고아원에보내달라했는데
담임선생이안믿겼는지 그걸 큰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해버렸어..그날은정말 얼마나맞았는지 모르겠어
내가맞다가 쓰러져도 다시일으켜세워때렸고
도구가아닌 그냥 팔과다리로 날 죽일듯이 패고 지져밟았으니까..지금은 정말상상도못할일이지?
그래서 담임선생님이아니고 선생이라 한거야
담임은 안믿었었던거야 그사실을
왜냐하면 난 집에서는 엄청눈치보는 노예였지만
학교에서는 밝고 공부도하고 웬만한교외상은 내가 다차지하고있었고..6학년에 전교회장 부회장이있고
5학년에 전교부회장을 할수있는데
난 전교부회장이었거든..

아 더이상쓰려니 눈물이날것같아 못쓰겠다..
내일출근해해서..나름 실장님인데 붕어눈깔하고 출근할순없으니


사실나는 외면적으로한 밝은척을했던거지
밝은애가아니였어..
엄마아빠랑떨어져 살며 눈치보며기죽어사는데..
유치원시절 친구들이 엄마아빠없는 고아라며
놀렸거든 그때마다울었는데 우니까 더 무시하고 더놀리더라고..
그래서 초등학생이되자마자 놀리던애들을 다쥐어팼어
고아라고놀리면 찍소리못하고 질질짜던내가
욕을하기시작했지 욕으로안되면 머리채잡아쥐어뜯고 밟아버렸어 근데 내가전교에서 키가 두번째로 작았는데
무슨 초인적인힘이생기는지 남자애들도 패고다녔으니까..

밝은성격의아이가아니었어난
그랬던척했던거지 무시받기싫어서 놀림당하기싫어서
현재도마찬가지로 난 내가아닌 나로 살아가

하 무튼 오빠랑나는 연연생이라 오빠는전교회장 동생인나는 전교부회장 작은시골학교였지만 남매둘이 회장부회장을한다는건 학교역사상처음있는일이었고
게다가 오빠나 나나 겉으론 밝고 모범적이고 똑똑한아이였으니 선생년은
큰엄빠가 자기친자식도아닌 조카를 전교회장부회장을만든 현명한 인간들이라 생각했던거야
선생년뿐만아니라 마을사람들도말야

나에게 그리고 내오빠에게 그렇게 극악무도한짓을저지르고도 뻔뻔하게 ㅡㅡ
남들이 어떻게조카를이렇게  잘키우셨어요~하면
에이뭘요~~해준것도없는걸요~~하며 __들
그래 니가해준게뭐가있니 나식모살이시키고 조카게팬거밖에더있니?

그리고 더이상못쓰겠어서 다음에쓸께
끈아빠새끼야 니랑니아들새끼 미투운동에 까발려줄테니 그리알아 니아들새끼 그유명한 한류스타매니저일 못하게해줄께내가

니들때문에 난 그집을떠난지금도지옥에살아
온갖불안증에 불면증에 우울증 조울증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이신발 하루에먹는약이몇알인준줄아니?
니들로인해 생긴 자해가 자살시도로이어지고
결국 난 죽지못해 이글을쓰지만 난 장애인이됬어
아니?


죽을때까지 니네얼굴에서 단한번의 웃음소리도 나오지못하도록해줄께
당장은아니더라도 서서히 천천히 죽는순간까지 내가느낀고통 니새끼들도 느껴봐

+추가글
너무많은분들이 댓글을남겨주시고 제잘못이아니라며 위로해주시고 정말큰위로가되었습니다.

지엄마닮아서 교태를부린다했던 큰엄마
너넨 아직도 그 초가집에살지?
벽은다갈라지고 갈라진곳을 흙으로 덮으며
집같이않은집에서살더라 여전히 20년이지난현재도

우리엄마 매일 날버린년이라고 교태부린년이라고
니들입에달고 살았지? 엄마는 날 버린게 아니었어
니들한테 꼬박생활비붙이며살았잖아?
교태?엄마 집나가서 숙식제공되는식당에서몇년
그래서전세로몇년 악착같이일해서 큰평수는아니지만
아파트가 두채고 가게도운영하셔 니들처럼 노후준비안된사람들이아니야
너희들은 우리엄마 욕할자격없어 그돈으로 니아들딸입에넣어줬잖니?

니들이아직도그집을벗어나지못하고사는이유는
나에대한 악행때문일거란 생각이안드나모르겠다
니아들놈 툭하면
니네집으로가 니네아빠따라가 니네집으로가
매번그랬지?
니네집그거 니네땅도 아니고 니네집도아니잖아
워낙시골이고 사람살수없는곳이라 주인이 돈몇푼안받구 임대해준집이잖아
조만간 등기부등본떼여봐^^누구명의로되어있을지

이렇게 사람들이 니들이잘못했데
날응원해주고 사랑한다말해주네
그치만 파렴치한 니들은 니들얘기인줄도모를꺼야
받은만큼만갚아줄께 내가 이소중한 내목숨을
온갖혼란과정신적문제로인해 여러번이나 저버리려했던 내목숨..
이들도 스스로저버리게 만들고싶어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감사해요
톡선까지갈줄상상도못했어요
더많은사건들이있어요 지금은바쁘고 여유가생길때쯤
저는다시세번째이야기 네번째이야기 계속쓸꺼예요

+추추가할께요

음..많은분들이 같이아파해주시고 같이욕해주셔서 오늘하루는 힘이많이났어요 불면증이심해 지금도 잠을청하지못하고있네요
몇몇분들께서 상담치료를권해주시는데..
제가위에언급했던 정신병명들은 다 정신과에서 진단받은 진단명들이예요..
현재 대한민국3대 대학병원 특진교수님께서 진료를봐주시고 회사생활을병행하다보니 상담치료는 자주받진못해도 몇개월받다가 괜찮아지면 쉬다가 또 상담치료받고 그래요~~
정기적으로 진료받구있구요
그래서지금은 약먹으면 정상적인생활이가능하죠
전에는 약을먹어도 생활이안될정도였으니..

정신과교수님은 제정신적지주예요
다정한말투로 말씀하시진않지만이젠 눈빛만봐도
안다고나할까..교수님의진심이 다 눈빛으로느껴져요
저를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나게해준분이세요..
주치의쌤두..상담치료안받을땐 카톡으로 대화두하구요..

수십수백번의자해와 수번의자살시도끝에
정말 죽다살아난사람이예요..
정형외과 교수님께서는 저를 겉으로보기에 일반사람들과 다르지않게 높은하이힐을신고도 똑바로걸어다닐수있게 절 살려주신분이구요
물론 그날은 집에와서꼼짝도못하지만요..

위에글에 제가 덕분에 난 장애인이됬다고 썼는데..
그냥 말로만장애인이아닌 정신적인장애인이아닌..
국가에서 보호받고있는 장애인이예요
그치만 겉으로봐선 참멀쩡하답니다^^
회사에서는 제사정을알고 병원가는날 반차가아닌
유급휴가로 처리해주고요 그리고또 인정해주니
힘들지않게일해요 다른직원들보다 근무시간두짧구요 그에비해 과분한연봉을받고있죠..

저 치료받고있으니 응원많이해주세요~!!
가끔 출퇴근길에 지하철에 사람들이 꽉차서
앉을데도 없고 서있는거조차 기대있는거조차힘들땐
노약자석에앉아서가는데 어르신들과 가끔해프닝이생기기도하는데
그럴땐그냥 복지카드꺼내서보여줘요~~
노약자석은 노인좌석이아니랍니다^^
저처럼장애인이나 임산부들 다친사람들 노인분들등등
교통약자를위한 좌석이지 노인좌석이아님을 꼭알아주셨으면해요~~겉보기멀쩡하다고 멀쩡한게아니거든요
눈을크게 뜨고 읽으세요 노.인.좌.석이아닌
노.약.자.석!이란것을요
말이 이상한데로 흘렀네요 기상전까지 남은시간
좋은꿈꾸세요~~^^

203
16
베플ㅇㅇ|2018.03.14 00:07
같이 그것들 저주해줄께. 니 맘에서는 조금씩 내려놔. 그렇게 악하게 살고 잘되는 경우는 없어. 단지 그런 더럽고 추한것들 때문에 열심히 힘들게 살아온 니가 맘에 악을 품고있음 안될거 같아. 이거 읽는 모든분 한마디씩 저주를 던져주세요. 그추한 거들의 새끼들이 그 벌을 가장 추하고 힘들게 받길 바란다.
베플쓰니야힘내|2018.03.14 14:47
어휴 쓰니 얼마나 힘들었을까.글읽는내내 유년시절 매맞고 학대당하는 어린소녀의 슬픔이 절실히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아프다..쓰니가 선택한삶도아니고,쓰니의 잘못도아닌데 그 무서운 늪속에서 어린시절 쓰니는 얼마나 울부짖고 괴롭고 무서워햇을까..쓰니의 상처를 다이해할수도,위로할수도없지만 쓰니가 앞으로가는길은 내내 꽃밭에 황금빛내리는 찬란한 길이었음 좋겟다. 지금까지 버텨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마음속으로나마 평생 쓰니가 행복하길 기도할께♡항상 니가 행복하길.
베플|2018.03.14 12:40
내가 댓글 잘안쓰는데 진짜 보면서 너무 마음이아프다 혼자서 고통참아내줘서 미안하고 잘커줘서 고마워 고생많았어 말문이 턱 막힌다 어떻게 버텼니...그냥 꼭 안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