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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거짓말인 아내. 앞으로 어떡하죠

3살아이아빠 |2018.04.13 15:21
조회 59,498 |추천 102

안녕하세요.
제가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이런곳에 처음 글을 써서 미숙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아내는 23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3살짜리 이쁜 딸도 있습니다.
결혼 초 부터 아내는 남자 친구들과 종종 연락을 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혼생활은 믿음이라 생각하고 착각이겠지 내가 예민한거겠지 하고 말았습니다.이 일은 굳이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헌데. 제가 가볍개 넘어간 탓일까 .. 어린나이에 번번한 직장도 없어서
저는 주6일 12시간 심부름꾼이구요 와이프는 콜센터를 하구요
집도 월세라 공과금 각종 렌탈비 아이한테 드는 돈 이것저것하면 빠듯해요 생활만 가능할정도 ...?저는 정말 열심히 산다고 살았고
밀린 휴대폰비 건강보험비도 있던터라..전 정리를 먼저하고 싶어
버는 족족 집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 휴대폰 소액결제가
월에 30 ..40... 50..60.. 점점 올라가더군요 (사천성게임.의류.)등응
자기한테 필요한 것만 다 사고 있었더군요 .. 처음이니까 이제 안그러겠지 하고 진지하게 대화 후 그 돈 다 갚고 이제는 약속하고 생활하던중..
와이프가 이제 월급을 숨깁니다 .. 150정도 받는 돈을 130이 들어왔다한후
공과금 이런저런. 또 애기 물품을 삿답니다 .. 그려러니 했어요 그런데
우연차레 핸드폰 은행어플을 보게됬는데 .. 자기옷 17만원
귀걸이 . 악세사리 화장품 이것저것 말도 안하고 또... 삿더군요
이상한 점쟁이한테 3만원주고 핸드폰르로 사주도보고 (저한텐 무료라고했어요)
더이상 못참아서 왜그러냐고 ..왜 도대체 숨기는거냐고 했더니
"엄마가 (장모님)여자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며 .. 비상금 모아두라고 했더래요 .. 그러더니 적반하장으로 앞에선 사랑한다 뭐하더니 .. 자기 의심했냐고 성질을 내더군요..하..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다 깨져버리고
여태 전 뭘 위해 이렇게 살았던건지 모르겠어요 다 하기싫고 다 ..놓고싶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지쳐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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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구마좋아|2018.04.16 09:02
여자 잘 만나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여자 잘 못 만나서 망하는건 순간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아내분이랑 대화도 안통할 것 같은데... 앞으로의 살 날은 길어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베플비많이온다|2018.04.16 09:44
준비가 안 된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어서 그래요...
베플|2018.04.16 19:50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아직 애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