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원룸 젊은커플 옆집 소음공해 해결 하고 싶어요

|2018.04.15 02:09
조회 121,271 |추천 10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은 늘 구경만 해오던 사람입니다..
처음 적는 글이라 맞춤법이라든지 글의 대한 문맥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우선 저는 원룸 자취방에서 생활합니다. 올해로 7년째 꽤오래 지냈죠..
그동안 자취방에 살면서 이웃집이라든지 부동산이라든지 누군가에게 지적질 한번 안받고 나름 조용히 제할일을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입주한 옆집에 젊은커플이 이사 왔습니다..
아직.한달채 안된듯.아무래도 커플이다 보니 흔한 사랑싸움 소리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낮이건 밤이건 특히 여자분 말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고함 소리,
찡찡되는 소리, 갖은 폭언 등.. 듣는 사람 마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요.
자정 12시가 지나고 새벽 1시가 지나도 그칠줄 모르고 자주도 아닌 거의 매일 그럽니다. 새벽 2시가 되어서도 여전하구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마다 특별한 공간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개인 공간에서 쉴 수 있는게 집이고, 그게 자유인데.. 매일매일.저는 듣기싫은 소리마저도 듣고만 있습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저랑 비슷한 문제로 고민한 분 얘기도 봤는데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쪽지로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방법은 안통할거라 생각되어 제가 며칠전부터 저희집에서 휴대폰으로 매 시간마다 동영상과 음성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옆집에게는 직접적으로 말한마디 안건네본 상태고요.
혼자서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고서요. 원룸 자취방에 집주인은 부동산인데 오늘 새벽에 한두개 말소리.나는거랑 보냈습니다. 부동산입장에서는 옆집에게 한마디쯤은 해줄거같기도 한데 그닥 오래 못갈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 상황에서는 그렇다고 이사를 못 가고요.. 참아야만 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활 하시나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싸우기는 싫은데.. 괜찮은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100
7
베플ㅇㅇ|2018.04.16 17:55
저는 매일 새벽 1시만되면 울리는 신음소리 좀.. ㅠㅠ 야동 찾아서 벽에대고틀고싶어요..
베플ㅇㅇ|2018.04.16 17:41
전 새벽에 벽에 붙어서(옆집 더 크게 들리라고)괴물처럼 으악으악으아~~~~~~~ 으~~~~~ 정말 미친것처럼 으르렁 소리질렀어요. 2~3일. 미친사람처럼 느껴졌는지, 그 후로 쥐죽은듯이 조심하드라고요. (부탁 그런거 안하고, 참다가 그냥 질렀어요) 제경우는 운이 좋은(?) 케이스고요. 쓰니님께 권하진 않습니다. 제가 정말 미친것처럼 느껴져서 멘탈 붕괴될 뻔. // 집주인분께도 계속말하고, 경찰서에 문의도 해보세요. 직접 옆집과 (쪽지도) 소통하는건 더 싸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늦은시간 지속적인 소음내는 사람들은 기본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 같네요.
베플ㅇㅇ|2018.04.16 19:02
혹시 지역이 대구 북구 맞나요? 지역감정이아니라 저희원룸에 그런 커플 있어서 물어봅니다.
찬반|2018.04.16 15:42 전체보기
녹음해서 그사람들 옆에 지나갈때 최대한 잘들리게 큰소리로 틀어놓고 피식거리면서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