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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제 사진 블로그에 올린 플래너

니이이 |2018.04.15 22:13
조회 69,457 |추천 25
결혼 준비중인 예신입니다.

신랑과 플래너 동반하여 웨딩드레스 피팅을했습니다.

드레스를 골라놓고 고민중이라 인터넷 여기저기를 둘러봤는데요.

저와 함께 갔던 플래너의 블로그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분인지도모르고 그냥 똑같은 드레스네?하고 들어가봣더니 얼굴은 딱 인중까지 입모양만 나오게 올려놧더라구요.

어디서봣는데하고보니 제 사진이였습니다..

입밖에 나오지않았어도 제 허락없이 피팅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 플래너...

기분이 많이 나쁜데요.

그냥 사진을 내려달라고 직접 요청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아직 예식전이라 얼굴 붉힐일이 없는게 좋을꺼같기도하고..

기분은 나쁘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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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2018.04.16 11:56
댓글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얼마전에 결혼한 사람인데요 결혼하고나서 이야기하시는걸 권유드려요. 경험담인데... 식전에는 얼굴붉히는거 매우 별롭니다ㅜㅜ
베플에휴|2018.04.16 12:12
얼굴 안나오면 괜찮지 않나요..? 본인이 불쾌하시다면 어쩔수없지만..굳이 내렸으면 좋겠다 하시면 식 끝나고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