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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봄 추가)아기 컸어도 아기 세탁기 쓰는게 이상해요?

ㅇㅇ |2018.05.11 12:27
조회 371,578 |추천 1,310
추가2)
네이트 진짜 무섭네요
친구중 하나가 보고 임산부 친구한테까지 흘러들어가서
저 고소한대요
자기 스트레스로 지금 입원한대요~
병원비 물어내래요

아이고 무서워라!!!!!!!!!!!!!!!!!!!!

이 글을 봤거나 볼 전 친구들
대학 동기로 만나서 몇년동안 참 짜증나고 재수 없었다
내가 잘못한건 글 하나 쓴거고
너네들은 사람으로 예의 개념없는거니까
서로 퉁치고 다신 보지 말자

특정성 1도 없고 팩트만 썼는데 고소되면
뭐 벌금 물지 뭐

그리고 아직 결혼전이라 축의금 돌려 받고 싶단 두 친구야
카톡 차단 했으니까 문자 보내께
20만원 10만원 축의금 하고
니들 선물 뭐 받았는지 기억하지?
향수랑 화장품 가격 보낼테니까
선물 가격 꼭 돌려 보내고

임신한 친구야
너보다 내가 축의금 두배로 보냈잖아?
그거 니 병원비에 보태 안받을께

클래스가 남다른 분들이니까
인성이 남다른 분들이니 정산 제대로 하자
감가상각까지 다 따져서 계산하자
내가 이럴려고 회계공부 했나보다




아이가 꽤 자라서 요즘은 제 옷과 같이 세탁을 해요
양말은 모았다가 같이

내복은 수건이랑 같이
겉옷은 아기꺼만 모아서 따로

세제는 아기 세제 그냥 씁니다

아기 세탁기 속옷 수건 삶을때
빨래양 적을때 정말 잘 써먹고 있거든요?

근데 친구가 임신했다고 그걸 달라 그래서
쓰고 있다고 거절했더니
저 나쁜년 만드네요

수건을 누가 삶아 쓰냐고 더러우면 버리는거지래요 ㅋㅋ

아니 가전 다 새거라 그냥 같이 써도 된다고
찝찝하면 새거 하나 사라고 한 말이 뭐가 문젠지

지가 내 세탁기 사줄때 1원 한푼도 안보태놓고
단톡방에서 저 나쁜년 만드는중

하아 짜증나요



퇴근하고 와서 추가써요
단톡방에 제가 세탁기 안쓰는데 주기 싫어서 ㅋㅋ
쓴다고 뻥친다고 치사하다 그러니
다른 친구들이 그러게 안쓰면 좀 주지 이러고 맞장구 치더라고요
다른 친구가 난 안쓰니까 너 줄께 했더니
친구끼리 저럼 얼마나 좋냐고 저한테 소인배라고

바쁘고 짜증나서 대꾸 안하다가
퇴근길에
나 빨래 몰아하는 스타일이라
수건이랑 속옷은 늘 삶아쓴다
나눠서 같이 돌린다고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 했더니

그 세탁기 달란 친구가 저보고 게을러서 그러타길래
일하는거 알면서 그렇게 말하니 좋냐니까
나같음 그렇게 쓰면 하나 사준다고 하겠다 하면서
친구가 임신했는데 선물도 안해준다 그래서
그럼 친구들 돈 모아서 세탁기 사주겠다니

돈은 모아서 스토케 유모차 사주고
넌 돈 잘버니까 세탁기 새거 사줘 이지랄

아니 나테 돈 맡겨놨나


응 넌 부지런하니까 손으로 빨아
내가 내 새끼 잘 먹이고 입히려고 돈벌지
남의 새끼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것도 아니다 했더니
임산부한테 너무 한다고 단톡 나감요

친구들이 예민보스한테 엮여서 고생이 많다고
진짜 임산부만 아니면 욕했을껀데
임산부라 참았네요

아휴 그러게 대출금 다갚고 임신하지
버틸만큼 버티다 그만두던가
임신했다고 일 때려치고
돈 궁하니 저렇게까지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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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2018.05.11 19:11
ㅋㅋㅋㅋㅋ 단톡방 나가야되는건 글쓴이 같은데요???? 내가 잘 쓰고 있다는데 다른 년들이 뭔데 지럴임? 그년들도 걸러요 별 거렁뱅이같은 년들끼리 뭉쳤네 즈그들끼리 모여서 스토케도 사주고 아기세탁기도 사주고 호구짓거리 많이 하라고 하세요
베플|2018.05.11 12:28
이거 필요없어지면 중고나라에 팔고 아기 용품 사줄거라 그래여 거지근성 쩌네여
베플ㅇㅇ|2018.05.12 01:08
그 단톡방 자체가 이상한데? 또라이년을 편들다가 마지막엔 그 또라이를 예민보스라고 또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