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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거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노이로제 |2018.05.15 22:35
조회 37,419 |추천 76
여러분 ㅠㅠㅠㅠ저 그렇게 모지리 아니예요 그말듣고 가만있던것도 아니고요 대리님 부모님아프실때 보자고 힘들어하시는거같으면 위로랍시고 그말 똑같이 해주겠다고 소리소리도 질렀습니다... 최대한 일 같이 안하게해주겠다고 했는데도 부서가 같다보니 자꾸 부딫히더라구요...
다들 고구마 백개 드시는거같아서 또 추가해요ㅠㅠ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백수 맴찢입니다..
따끔한질책과 위로 감사합니당 ㅠㅠ


이미 그만두기로 했고 금요일까지만 출근해요
그때 왜 안그만 두셨냐고 다들 질책하시길래 추가해용
그말듣고 엄청싸우고 그만둔다고 대표님한테 말했는데 병간호로 한달 빼줄테니까 그만두지 말고 한달 쉬다 돌아오라고 하시길래 그냥 다녔던거구요
제가 궁금한건 그냥 이정도는 다 받는스트레스인건가
어디에나있는 정신병자인지가 궁금했던거구요
제가 어려서 혹은 이상해서 그만두는게 아닌거란건 확실히 알겠네요






제목그대로 회사생활 일년째 정신병걸릴거같아서 글 올립니다

초반 인수인계부터 실수하면 한시간을 혼내고 나중에서야 남들이 혼내기전에 자기가 먼저 혼냈다는 여자 대리님
물론 실수를 하면 혼나는게 맞지만 실수가 문제가 아니고 누가 혼낼까봐 먼저 혼냈다고 한시간을 쥐잡듯 잡고 얘기를 하네요

다니던 도중 부모님중 아프신분이 생긴거 알면서 목소리에 왜 힘이없냐고 내목소리만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던 힘들어보인다고 차라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게 너한테 더 좋을거같다라는 생각했다는 대리님

아파서 조퇴요청하면 한시간을 혼낸후 보내준 대리님

점심시간에 통화한다고 뭐라하던 대리님

이제 대리님이라 부르기도 싫네요 꾸역꾸역 일년을 버티고 퇴사한다고 말하니 뭐때문이냐 묻는 그여자가 너무 싫어요

어려서 아직 뭘 몰라서 그런건가요? 직장생활에 좋은사람만 있는거 아니란거 아는데 너무 비정상인거같아요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해서 퇴사 결심한 제가 비정상인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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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5.16 16:57
부모님 돌아가시는게 너한테 더 좋을거라는 말을 듣고 참은 니가 더 등신 부모님을 욕하는데 참고있냐? 등신아?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네
베플ㄱㅇ|2018.05.16 10:33
부모가 죽는게 낫겠다고????? 난 거기서 눈 돌아갔을 것 같은데???? 와 미친년이네
베플ㅇㅇ|2018.05.16 1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 돌아가시는게 좋을꺼다했는데 1년 버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니 우습게 보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