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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살좀 찌래요..ㅡㅡ

ㅇ짜증나 |2018.06.11 17:32
조회 168,563 |추천 653

++베플 될 줄 몰랐는데., 이제봤네요.

조언 해 주신대로 말걸면 녹음기부터 켜려고 합니다.

오늘은 별 말없네요.. ㅂㄷㅂㄷ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몇 주작이라고 쓴분들 있는데..

주작글 올릴 만큼 한가롭고 여유롭지 않습니다..

오바 1도 보태지도 않았고요..

 

성희롱 신고까지 하게되면 후기를 꼭 올리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저도 제 몸매 구린거 알아서

원래 운동 항상 하고있었어요..ㅋㅋ

남 몸매 지적질 할 시간에 니새끼 면상부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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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오늘 H라인 치마입고 회사에 출근했어요..

근데 오늘 남자 팀장님이.. 제가 서류 프린트 된거 뽑으러 가는데 뒤에서 유심히 보더라고요..

좀 기분나빴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자리왔어요

 

근데... 다른 팀원들이 자리 비운사이 ,

갑자기 커피잔들고 제옆에 와서는

"00씨 엉덩이 살 좀 쪄야겠어."

이러는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키 167에 좀 마른편이거든요..)

 

아 엿같다진짜 ㅋㅋ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얼굴만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네??;;;;" 이러니까

여자는 엉덩이 커야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너무말랏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

 

아...진짜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벙찐 제자신이 너무 짜증나네요.....

입사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저런 인간인지 몰랐어요 ㅋㅋ...

 

담에 또그러면 뭐라고 받아쳐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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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2018.06.12 16:59
지금 제엉덩이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거예요? 라고 직원들 다들리게 큰소리로 외쳐보세요 못된짓은 싹부터 잘라야 됩니다
베플|2018.06.12 00:41
이거 성희롱 발언인데.. 남자 팀장놈 제정신인가? 모처럼 치마 예쁘게 입고왔는데..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 힘내세요.. 다음번에는 증거를 모아서 신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