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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나는 오프도 한 번 못 뛰어보고
프롬파티도 못 보고
포도알 한 번도 따본 적 없고
팬싸 맨날 다 광탈 되고
세계관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세계관 모티브 책도 읽는데도 추리 하나도 안돼고 굿즈도 많이 못사고,,
기쁜 날인데 이런 글 쓰면 안좋은거 아는데 이럴 때마다 내가 얘들한테 해줄 수 있는게 응원 밖에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 다른 이삐들이 행복해 하는거 너무 좋고 기쁜데 집에만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요즘 현생에서 심적으로도 힘들다 보니 잘하던 것도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혼나고 ㅇㄱㄹ들은 우리가 힘들어 하는 걸 좋아하는거니까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울고 유일한 내 삶의 쉴 수 있는 매직숖에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내 삶의 원동력 우리 이삐들과 얘들이 있는데 밖에 있는 괴물들이 언제 또 매직숖에 들어와서 너희들을 해칠까봐 매직숖에 못들어 가고 걔네를 없애는 내가 너무 초라해
악의적으로 내 앞에서 탄이들 은근히 돌려까는 얘들 때문에 일코 해제 괜히 했나싶기도 하고 진짜 방황하고 있는 것같아

누가 나한테 괜찮다고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할꺼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이 없어 티를 안내서 그런지 혼자 상처 되게 받는데 항상 웃으니까 나를 대하는 태도가 안 좋아지는 얘들도 있어 나 잘하고 있는걸까,,?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
이삐들은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우리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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