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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생들은 동물 키우지마라..

ㅇㅇ |2018.07.11 15:08
조회 48,263 |추천 611
학생들중에 키울 능력도, 여건도 전혀 안되면서 
생체 장난감목적으로 개한마리 어디서 얻어오는 애들보면 
1~2년뒤에 십중팔구 맨날 잃어버렷대 ^^ 
너네 학교 공부하고, 알바하고, 놀러다니고, 데이트하고 다니느라 
바쁜데 어떻게 개랑 집에서 같이있어주냐?
하루종일 무료하게 누워만있다가 주인오면 잠깐 5분 이쁨받고 
주인은 또 공부 or 컴퓨터질 한다고 생까겟지..
그렇게 교육도 받은적도 없고 맨날 이쁨받다가 뜬금없이 
혼나기만하고 얻어맞고 하니까 개 성격이상해지는거다..
진짜 내주위에 내가 그렇게 말렷는데도 기어코 비숑한마리 어디서 데리고와서 
고작 10달도 안키우더니 못키우겟다고 
오만 별별 핑계와 변명을대가면서 분양보내려고 안간힘을 다 쓰더라 정말 ㅋㅋㅋㅋ
진짜 개키우기전까진 세나개 이런거보면서 
지는 뭐 엄청나게 잘키울수있다는식으로 말하더니 
기본적인 손앉아 훈련도 귀찮아서 안시키고 
배변훈련도 대충, 그외 관심을 갖고놀때빼고 일절 주지않는데 
개가 참 정상이겟다 그치?


우리집개는 똥만싸면 행복해해서 뒷발치고 난리인데 
너네집개는 똥만싸면 주인한테 혼날까봐 눈치를 그렇게보더라. 
법적으로 만 25세 이하는 절대 애견못키우게 막아야해...
동물키우고싶어서 제일 환상한 나이때이지만 
동시에 키울 돈도없고, 무엇보다 키울 시간이 없어. 
말햇듯이 너네 학교다니고 알바하고 놀고 데이트하고 게임할시간 
빼면 하루에 몇시간동안 개한테 할양할수있냐?
장담하는데 1시간도 안될걸?
너네 산책도 날씨좋고 기분좋을때만 시키잖아. 
겨울엔 춥다고 일절안시키다가 가끔 눈오면 감성돋아서 그때 대충 하고 
여름엔 덥다고 아예 외출조차 안해. 
개는 원하지도않는 온갖 옷종류사서 장난감마냥 입히고 놀고나 있고 
개는 원하지도않는 온갖 비싼 장난감 코담요 이런거사서 
그냥 바닥에 던져주고 알아서 가지고 놀아라 하는 년놈들...
그래도 분양이라도 보내려는게 다행스럽더라. 
대부분 분양보내는것조차 부끄러워하고(당연히) 귀찮아해서 
그냥 어디 멀리 버려놓고 
혼자 비운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눈물이나 질질짜고 
남들눈치 보이니까 뭐 사고나서 죽엇다, 잃어버렷다 이딴말로 
자기합리화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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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8.07.12 17:07
특히 혼자 자취하는 대학생들. 생각없이 분양받거나 냥줍이니 뭐니 마음대로 길냥이 주워와서 이사가면서 고양이 그렇게 많이 버리고 간다는데.. 정신나간 미친것들..
베플ㅇㅇ|2018.07.12 17:18
나는 성인이지만 성인이라고 다른줄 아나...유기견이나 유기묘 기피 순위 1순위가 신혼부부, 자취하는 대학생, 군대안간 남자이게더 많다 미성년자보다... 미성년자는 그래도 부모가 동의하에 데려가면 부모라도 책임진다 근데 저 망할 사회 초년생들은 미성년자보다 책임을 못지고 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