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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여대생 통금

에베베베 |2018.07.11 23:31
조회 68,518 |추천 34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입니다.

엄마도 그걸 잘 알고 계시고, 고3 때 20살 되면 마음껏 놀아라, 클럽도 가고 남자친구도 사겨라 라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현재도 이와 비슷하게 말하곤 하시는데,
저에게는 10시라는 통금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학교가 멀어서 12시까지 늘려주시긴 하시지만 정작 출발하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어렷을 때부터 말썽 한번 안부리고 엄마와 싸우거나 대들어본적도(말대답도) 전혀 없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서 저는 학교에서 우등생에 속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음 껏 놀고 20살을 즐기라면서 정작 통금이 10시이므로 저는 항상 술자리 중간에 집에 오곤 합니다. 굳이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항상 친구들보다 일찍 집에 갑니다.
이로한 부분이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짜증납니다.(제 친구들은 통금이 없거나 다 새벽까지 가능합니다)
항상 마음껏 놀라고 하셔놓고선 10시에 통금이라요??
제가 탈선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친구들과 놀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정말 짜증나서 자취해버리고 싶습니다.
(취해서 집에 들어간적도 없습니다)
아니면 제가 너무 부모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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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졸라|2018.07.12 17:27
통금지키기 싫으면 독립해라 이런말 많네 ㅋㅋㅋㅋ 졸라 그게 지금 논리적으로 말이 됨? ㅋㅋㅋㅋㅋ 통금 있는 이유가 뭐야.. 세상이 흉흉해서 딸 걱정되서 아니야? 그런데 딸이 독립해서 혼자 자취하면 더이상 흉흉한 세상에서 살아갈 딸 걱정이 딱 멈추는거임? 뭔 웃기지도 않는 소리야
베플Dd|2018.07.12 17:30
댓글 다 빻았다 ㅋㅋ정작 글쓴이에게 도움되는 댓글은 하나도 없음ㅋㅋ
베플ㅇㅇ|2018.07.12 17:16
니맘대로 하고싶으면 니돈주고 방얻어서 자취해, 어쨋거나 같이사는데 , 그것도 딸이 새벽까지 술마신다고 집에안들어오는데 두발뻗고 잘도 주무시겠다, 생각좀해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