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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집에서 담배피는 남편

|2018.07.12 09:32
조회 55,717 |추천 18
댓글 하나하나 다 잘 읽어봤고 잘 읽어 줬습니다.
22층이라 담배피러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그랬답니다.
앞으로 집에서는 안핀다고 저멀리 나가서 피고 오겠다네요.
그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니 아주 쓰레기는 아닌가 봅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랑은 흡연자에요.그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얼마전 분양받은 아파트로 입주를 했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제일 처음 찾던게 담배 필수있는 장소였어요.
여기저기 보더니 안방드레스룸 안쪽에 대피하는곳?그작은공간 있잖아요 거기서 피면되겠다 하더니 들어가서 피고 나오더군요
근데 담배냄새가 온 방안에 다 나고 그래서 여기서 피는건 아닌거 같다 그렇게 피면 윗집으로 갈거고 우리집에도 냄새가 나고
나가서 피던가 이참에 끊는건 어때?했더니
내가 내 집에서 담배피는데 남 생각을 왜 해줘야되냐 이렇게 금연아파트를 만들면 흡연자들은 어디서 피냐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어쩌고 저쩌고ㅡㅡ더이상 대화가 안되서 말았는데요.
여러분들께 한마디씩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대로 보여줄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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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휴우|2018.07.12 12:42
아직도 이런 무개념 무식한 색히가 있다니
베플|2018.07.12 12:19
와우 너무 미친거같애서 로그인하네요... 요새 아파트 그게 엄청난문제인데 이웃한테 암살당할수도잇어요...목숨조심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8.07.12 12:43
저도 흡연자이고 아파트 살고 17층 사는데 담배필땐 항상 밖에 나가서 피워요. 저혼자만 사는 아파트가 아니니까요. 단 혼자살면서 창문다닫고 담배피는건 괜찮을것 같네요 가족들이 있는데 그런다는건 배려심도없어보이구요. 전 담배는 정말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서 금연하라고 하면 내가 피고싶어서 내돈주고 핀다고 떳떳하게 말하는데.. 그게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잠깐 나와서 담배피는거 어려운거 아니에요.. 싫다는 가족들을 생각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