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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강남이자카야 청담**에서 명품가방 훼손당했는데 배째라입니다. 너무 억울해요.

열받네진짜 |2018.07.12 11:40
조회 158,479 |추천 1,740

먼저 남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또 일어나서 순간적으로 정말 돌았다고 표현해야할까요.

그랬습니다. 댓글 천천히 다 볼 생각이구요 .

저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떻게보면 무지한것도 죄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일했고 멍청했고 답답한것도 사실이니 이것도 저의 문제점이긴 하죠..

이번일로 배려라는게 참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배려가 아니고 멍청한 건가..?)

네.. 그렇지만 일단 제 상황에 많은 분들이 같이 화내주시고 답답해 하시는 걸 보니

위로가 많이 되고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약★

1. 청담**에서 알바가 술을 쏟아서 입생로랑 카바스 가방이 훼손

2. 청담**에서 명품전문업체에 세탁을 맡겨주겠다고 가져가서는 사장이 닦아서 그냥 가져옴

3. 업소측에게 명품전문업체 맡긴 후 연락달라고 했지만 사장과 연락두절

4. 나중에 가해자가 크린토피아(동네)에 맡긴걸 알고 실랑이를 벌이게 됨

5. 피해자(본인)가 크린토피아세탁을 원하지않아 취소를 했는데도 가해자는 강압적으로 세탁진행.

6. 크린토피아 본사에 연락하여 취소를 부탁함. 퇴근 후라 다음날 연락준다고 함.

7. 오전8시반에 통화 후 세탁은 이미 완료했으며, 서울로 오고있다고함 (현재)

 

 

 

 

 

안녕하세요.

갑질이 이슈화 되고있어서 피해를 본 입장이지만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 일이 지금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울분을 토해봅니다.

해결은 커녕 지금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고있어요.

한번씩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스크롤 깁니다.. 오타나 내용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2018년 7월 6일 금 저녁 9시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남역 1번출구쪽에 청담** 이라는 이자카야 술집이 있습니다.

최근 분점도 많이 생겨서 많이들 아실꺼고, 분위기도 좋아서 많이들 찾는 술집입니다.

 

 

저는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인포에 예약 되어있다고 말하고 기다리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이 잘 되지 않는지 안내에서 부터 꼬이더군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안내를 하지않나.. 

제 지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알바생은 또 확인을 하고..

그렇게 지인들을 만나서 여기 왜케 어수선하냐며 이상하다고 하니

원래 있던 술집에서 사장만 바뀌고 그 날 가오픈 상태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인들 말로는 주문한 안주는 30분째 나오지 않고 있었고,

청하를 주문했더니 다 떨어져서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하여 벨을 누르고

다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테이블에는 30분째 기본안주와 청하 1병 뿐이고ㅋ)  

"안주가 30분째 나오지도 않고, 지금 주문할 수 있는 술이 그럼 뭐에요?" 하니

"잠시만요" 하면서 알바생은 계속 바뀌어 오는데 서로 얘기가 안돼는지 바뀐 알바생마다

 내용도 모르고 대응도 미흡하였습니다.

 

 

그래서 청하말고, 소주와 맥주 2000cc를 주문했더니 그거 마저 없답니다. 가오픈이라서.

술집에 아무리 가오픈이라고 한들 맥주2000cc가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 맥주잔도 이가 깨진걸로 주시고^^(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가오픈을 안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2000cc 맞게 500잔에 달라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사건 발생합니다.

  

알바생이 500cc잔에 맥주를 3잔 갖고오면서 룸 입구에서 제 가방과 저에게 맥주를

엎었습니다. 가방? 입생로랑 카바스 베이비입니다. 그레이색상이구요.

이태리 여행에서 150만원 가량 주고 구입했고요 작년 구입했습니다.

 

가방문이 열려있었는데, 500잔들이 열려있던 가방에 꽂혀서 거품 파도가 일고

가방안은 물론이고 밖과 그리고 제 옷에 맥주를 완전히 뒤엎었습니다.

바지며 블라우스 속옷이 다 젖었고 나머지는 앉아있던 지푸라기? 의자에서 맥주가 올라올 정도였으니까. 어느정도 양인지 가늠되시죠?

 

 

자, 여러분들이라면 대응 어떻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일단, 알바생 사과안했습니다.

사과는 기본아닌가요?

경황없이 가방안이 맥주로 첨벙첨벙 하길래 가방 바로 엎었습니다.

가방안 소지품이 맥주에 쩔기전에 뒤엎어서 핸드폰이며, 화장품이면 지갑 등 닦고있었고,

알바생도 당황했는지 옆에서 같이 닦더라구요.

그리고 닦고있는 저에게 하는말이 휴지 좀 더 갖다 드릴까요?

(당연하죠. 라고 대답 했던거 같네요)

바로 사과도 없었고 저는 너무 정신없이 제 소지품들 계속해서 닦고있었고 제 가방은 친구들이 휴지 뭉터기로 해서 안이며 밖이며 닦았습니다.

 

 

알바생이 휴지를 급하게 가지러 다니면서 일단 수습을 하고 있으니

검정색 옷을 입은 인포에 있던 남자분이 오더군요?

맥주 500짜리 2잔을 다시들고오면서

"이거는 저희가 그냥 드릴게요." 라고 해서

"지금 그게 문제가아니고 이거를 엎으셨으면 사과를하고 이 가방을 해결해주셔야죠" 

항의를 하니 "저희 직원이 엎었다고요? 말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저희직원이 한거 맞냐며. 확인을 합디다.ㅋㅋ하

 

 

이 대화를 듣고 제 일행이 지금 사과도 못받고 가방이랑 옷까지 버린 상황에서 그게 할 소리냐며 관리자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자 관리자분 오셨습니다. 이 분은 조금 대화가 되더군요.

일단 죄송하다는 얘기를 듣고 ***가방을 명품전문업체로 최대한 가까운곳에 알아봐서 세탁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알바생한테 제대로 된 사과 못받았다고 하니 그 알바분한테 사과는했냐면서 사과하라고하여 알바생이 사과를 합니다.

 

 "죄송하구요"  

 

보통은 "죄송합니다" 라고 하지 않나요?

심지어 인상까지 쓰면서 죄송하구요라며 사과아닌 사과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예약까지 해서 만났고 분위기 깨지는 것도싫고

시간내서 모엿는데 빨리 그냥 해결하고 다시 즐기고싶어서 좋게 해결하기 위해

세탁을 부탁하고 소지품은 담아야 하니 새 쇼핑백을 달라고 하여 노랑 종이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가방 새로사와라. 한적도 없고 알바생도 20대초반으로 보였기때문에,

그래도 알바하는데 경제적 부담이 될까 나름의 배려차원에서 좋게 넘어가려

가방 세탁만 잘 해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큰소리도 친 적 없구요. 소리 지른적도 없습니다.

그 여자 관리자분이 중간에 죄송하다며 안주 서비스 주겠단거? 됐다고 하고

쏟아진 술도 빼주겟다고 한거도 다 됐고 가방만 세탁 후 제대로 받을수있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사장이라고 하시는 여자분이 오시더니 가방을 저희에게 줍니다.

저희는 생각보다 빨리왔다 어떻게 빨리왔지? 근처에있나? 하며 가방을 만져보니

안이 축축하길래 클리닝을 했는데 어떻게 축축하지 싶어 어느 업체에서 한건지,

추후 문제되면 직접 업체와 해결하려고 클리닝 영수증을 요구하려고

사장님을 불렀습니다.

 

 

"사장님 저희 클리닝 영수증좀 주세요" 하니

 

 "(웃으며) 손님~ 그거 제가닦았어요. 생로랑은 천연가죽이 아니라서 얼룩이 안져요~(그와중에 계속 웃으며)"

 

 

 

지금 이게 할 소리 입니까?

손님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세탁해주겠다고 가져가놓고,

본인이 얼룩이 안지는 재질이라고 판단하에 그냥 닦아서 줬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천연가죽이든. 싸구려 레자든. 손님가방이 오염이 된상황인데

저는 제가 새가방을 달라는것도 아니었고 그저 원래 들고 온 상태 그대로만이라도 받길 바랬고.

당장 안되니까 쇼핑백에 담아가는 상황입니다.

사실 쇼핑백에 들고가는것도 제가 백번 양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당연히 최대한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세탁을 한다며 가져가놓고 지금 뭐하시는거냐며,

제가 수고스럽게 업체가기도 싫으니  가방을 명품전문세탁 업체에 맡기고

택배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고구마 드시는 부분이죠? 제가 가져가서 세탁 후 요구해도되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저는 업체측에서 이런식의 대응을 할 줄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소지품 맥주에 담겨 다 망가진것도 감안하고 핸드폰도 있었으며 모두를 포함해서 너무 괘씸해서 세탁비를 요구했더니 (바지며 블라우스며 속옷이며 모두 젖은 상태였습니다.) 

만원 줍디다. 만원

만원준것도 저희가 어이없었지만 더 달라하는 행색도 별로일거 같아 더 요구하지않았구요.

(더 요구 하는것도 진상짓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받고나서 이게뭐야? 하면서 웃고 넘겼습니다.)

 

 

여기서 왜 박차고 나오지 않았냐, 경찰을 부르지 않았냐, 하실수도있겠지만

그래도 업체 측에 최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처리해주겠다고 하여 믿고 넘긴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으며, 저는 가방에 대해서 원상태로 문제없게 해달라고 했어요.

다른건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설마 내가 이렇게 배려하는데 뒤통수 맞을 거란 생각을 했겠어요???

거두절미하고, 사장님이 명함을 주며 내일 연락달라고 하며 가방을 가져가셨고

그 다음날 문자를 보냈습니다.

 

 

 

 

통화가능하냐고 물으니 문자로 하랍니다. 미팅중이라서.

그래서 뭐 상대방 사정이야 있을 수 있으니 장문의 문자로 세탁내역과

(저는 안가죽 바깥가죽 전체 클리닝한 내용)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분실물도 물어내라 한적 없이 한번 찾아봐달라고 정중하게 문자를 또 병*같이 보냈네요.

저렇게 토요일에 답장이오고 하루가 지나서 월요일이 됐습니다.

 

 

 

2018년 7월 9일 월요일

저녁 6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마냥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요?

오전에는 술장사라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 오픈시간에 했는데 전화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에 다시 전화를했고 남자분이 받았습니다. 6시경입니다.

사장에게 보낸 문자내용과 함께 제가 마냥 기다려야할 이유가 없다.

사장한테 언제 진행이 되는지 전달해달라고 했고 분실물 여부도 물으니 없다합니다.

전화끊고 일단 기다렸습니다. 연락? 왔는데.. 또 문자로 2줄 보냅니다.

 

 

이제 두번째사건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여기서 눈이 뒤집힙니다.

2주후에 나온답니다 라는 답장도 제가 요청해서 답변을 받은 입장입니다. 보이시죠?

답장으로 업체가 어디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동안 답장이 없습니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피해자인 제가 계속적으로 요청하고 전화해서

답변을 들어야 할 상황입니까?

(네 저 병* 인거 알아요)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참고 기다렸습니다.

 

 

 

7월 10일 화요일에 다시 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영수증사진을 요구하니 저렇게 답장이 옵니다.

 

 

크.린.토.피.아.가 찍혀있습니다.

 

 

...지금 크린토피아가 말이됩니까?

여러분들도 명품가방을 명품전문업체가 아닌 크린토피아에 맡기세요?

명품전문업체에 세탁하는거 10만원이면 합니다.

150만원 물어내란것도 아니고 지금 세탁만으로 좋게 넘어가려하는데

이런식으로 일 처리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다고 보시나요? 하물며 저는 명품전문세탁업체에 세탁을 해준다는 말을 듣고 맡긴거예요.

 

 

지금 그 10만원도 아까워서 더럽혀진 손님가방 세탁하는거 돈아끼겠다고

크린토피아에 맡긴거 보니까 너무 열받아서 속이 뒤집어지는겁니다.

그래놓고는 저한테 변명하는건 말도안되는 소리들을 해댑니다.

크린토피아라는 업체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본인물건도 아니고 피해를 입은

손님의 가방을 세탁하는데 크린토피아가 정말 최선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적어도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다면 저런식으로 사람을 농락하고 이렇게 일을 처리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 홧병나고 그제야 하루동안 답장이 없던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업체가 어디냐고 물어본 문자에 답장이 없던 이유는 크린토피아에 맡긴거 알면

제가 난리 칠거 뻔히 보이니까 답장을 안했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지 않나요?

 

 

저 사진 받자마자 바로 영수증에 찍힌 세탁소에 전화를했습니다.

세탁소 사장님과도 실랑이를 벌였는데 세탁소 사장님한테도 어이없는 말을 듣습니다.

 

업소에서 실물 영수증이 아닌 사람이 가방을 찾으러오면

절대 내어주지 말랬다고 합니다.

 

지금.. 저랑 뭐하자는거죠?

너무 열받아서 당장 취소하시라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이미 물류창고로 넘어갔고 입고 처리됐다는 말에 눈이 뒤집혀서 낼 오전이던 특수사업부쪽에

전화하셔서 무조건 취소해달라고 가방 망가지면 책임지실거냐고 따져물으니

자기도 이 부분에 말리고 싶지 않지만 맡긴 업소(청담**)에서 강력하게 말을 했다고 하니

일단은 알아보고 취소할 수 있으면 해주겠다고 합니다.  (1차취소요청)

**********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 사건이 생깁니다. ********** (2018-07-12 오후에) 

 

 

그리고 바로 또 사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되려 큰소리 치고

제가 말하는거 다끊어먹고 본인말만 하고 원하는게 뭐냐고 묻고 (계속 말했었고..)

자기가 세탁비로 줬고 (1만원?) 할만큼 다했답니다.

( 명품전문세탁업소에 맡기라는말은 금요일 사건당일부터 했습니다)

 

 

일단 제가 통화중에 너무 어이없이 들은 답변에 대해서 몇 줄 요약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장과 통화중 들었던 답변 일부를 올립니다.

 더 수정추가해볼게요. ▼

 

 

 

 

 사장 : 중간관리자(여자)가 명품세탁업소에 맡긴다고 한거 본인은 못들었다.

 

 

 사장 : 크린토피아 전문 가죽업체다 인터넷 찾아봐라.

            → 저는 크린토피아를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표현했습니다.

 

 

 

 사장 : 명품전문업체에 주말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아서 크린토피아로 맡긴거다.

         그리고 가방분실사건이 일어날수도있으니 맡긴거다.

         → 명품세탁소가 있는걸 아는데도 크린토피아에 맡긴이유가 주말에 전화하니 안열어서 맡겼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월요일 오전 11시에 크린토피아에 맡길게 아니라 명품전문수선업체에 다시 연락을해서 맡겨야 하는게아닌가요? 그리고 술집 도보3분거리에 명품전문업체가 있었구요 토요일 오후 4시까지 하는거 확인했습니다.

  

 

 사장 : 사람이 하는일이다 보면 실수도 할수 있는건데 !!!

 → 그래요. 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실수한걸로 이럽니까?  가해자의 태도를 보세요. 지금 적반하장입니다. 실수를 하면 정중하고 피해자가 원하는 대응을 해주셔야지 실수였으니 지금 참으라는건가요? 이건 아니죠.

 

 

 사장 : 저는 버려요. 낡으면 버려요~

→ 제가 사장님은 명품가방있으신거, 수선하거나 세탁할때 크린토피아 가냐고하니까 버린답니다. 생로랑이 천연가죽이 아니라서 얼룩이 안진다는 말을 들었기에 통화로 사장님 명품백 많으시잖아요. 했더니 없는데요? 하며 말장난 합니다. 없는데 얼룩이 진다 안진다 본인 판단하고서는 닦아서 주나요? 그럼?

 

 

→ 못알아듣는척을 하는건지

아예 귀를 닫아서 정말 못알아듣는건지 자꾸 뭘 원하냐고 하길래.  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문자로도 보내드렸잖아요햇더니

사장 : 바빠서 문자못봤어요.

 

 

→그리고 제가 연락처 알려달라고 햇는데 왜 안주셨나요?

사장 : 제가 그일만 하는게 아니라고요

 

 

→ 지금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제가 요구하는건 하나다. 명품전문세탁업체에 맡겨라하니

사장 : 크린토피아에서 망가져서 오면 나중에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전화도 그냥 끊어버립니다.

 

 

 

진짜 적반하장입니다. 너무억울해요.

제가 호구죠. 지금.

 

정말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그때 바로 강하게 처리 못한 제가 병*같고 지금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알바생과 가게 입장에서도 큰 무리 없이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던 저에게

무슨 생각으로 지금 저러는 걸까요??????

 

 

********

그 날 저희 룸 맞은편에 계셨던 분들도 내용은 모르겠지만 강하게 컴플레인 거시더라구요.

그분들이 이 글 보시면 증인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정말 ㅠㅠ 너무속상해서 지금 5일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고 일돈 손에 안잡히고 CCTV도 없는거 같습니다.

********

 

친구들이 옷 젖은것도 사진찍자는거 제가 됐다고 말렸었는데..

세탁비 1만원이 웃기긴해도 받았으니 괜찮다고 말렸는데 이런식으로 이따위로 대응 하다니요.

150만원우습나봅니다. 그 쪽 사장은 명품가방도 버린다 하는거보니.

맥주 엎질러져서 망가진 제가방 버리고 새걸로 다시 사오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사오세요. 그럼.

그건 또 싫으시잖아요!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그리고 청담** 술집은 지금 브랜드상에 이미지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친구가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었고 청담** 본사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브랜드를 걸고 프랜차이징을 하는 입장에서 아무리 가오픈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거부터 (잔부터 안주 주류 등의 재고) 되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되어있지않으며,

피해로부터의 업소의 대응이 너무 허술하다. 등의 이야기를 하였고 답변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탁 2차취소요청)

세탁소에도 전화를하여 실랑이 끝에 취소를 해주는대신 가해자와 같이와라는 답변을 받았고, 그 내용을 청담** 본사 담당자에게 전화와 문자로 전달 하였습니다. <아래첨부>

  

 

* 여러분들이 왜 세탁소는 중간에 껴서 욕을 먹냐.. 하시는데요

이 크린토피아 사장님은 저와 가해자가 분쟁중인걸 애초에 알고 계셨습니다.

제가 전화하기 전부터 알고 계신 상황이었고요. 가해자가 맡기면서 말을했나봐요.

분쟁중이다라는걸. 제가 화가난 이유는

그렇다면 제가 가방주인인걸 알고, 피해를 본걸 알면서도 접수를 가해자가 했기 때문에 가해자가 요청한대로 <실물영수증>이 없으면 못주겠다로 일관한 것과

피해자인 저의 취소요청은 받아들여지지않고, 가해자의 전화 한 통만으로 세탁이 진행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류를 하였다거나 분쟁에 말리고 싶지 않다고 하셨으면서

저도 연락을 취하는 입장이었는데 돈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의 말을 들어주다니요..

 

 

 

세탁소에서는 청담**(업소)의 요청으로 인해 제가 찾으러와도 줄수 없다하여

그 부분 까지 담당자에게 전달하였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가게가 오후에 오픈이라 답변이 늦어질수도 있는점에대한 양해는 부탁해서 수긍하였고

답변을 기다렸는데 문자를 보고 어이가...

 

 

 

 

가맹점이기때문에 본사도 (갑.질)을 할수 없으니 저보고 알아서 하란걸로 보이는데

지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본사에서는 그럼 과연 어떤일을 하는건가요?

 

  

청담**은 분위기도 좋아서 저도 즐겨 찾았던 이자카야고, 회식 및 소개팅으로도 많이 찾는 요즘 핫한 곳입니다. 그리고 점점 가맹점들이 늘고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장중인 기업이죠.

그런데 사고가 났을시에 이렇게 대응하는데 어떤 손님들이 이런 대응을 보고

믿고 갈 수가 있습니까?

여성분들 명품가방 절대 가져가지마세요.. 아에 비싼걸 들고가지마세요. 여러분. 

 

피해를 입어도 도와주려고 하기는 커녕

한발짝 물러서서 구경하듯 알아서 하라는 답변이 오네요.

지금 이 문자를 받고 저는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 가방인데 제 마음대로 지금 찾을수도 없는 상황에다가

가해자들과 그 지점을 관리한다는 본사에 태도를 보니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어제 본사 담당자 통해서 의사 전달 모두 한 입장에서 저는 취소한 세탁물이 출발했을 것 같아 크린토피아에 전화를 했습니다. 가방이 혹시 어디쯤 오고 있냐구요.

 

 

답변은 지금 세탁중입니다.

 

 

정말로. 미처버리는줄알았어요.

내가 싫다는데 왜! 피해자가 싫다고했는데 왜..?

도대체 왜? 그래서 이성을 잃었습니다.

왜 세탁이 진행이 됐냐, 분명이 어제 취소한다고 했고

취소햇는데 !!!! 라고 하니

 

 

청담** 사장이 전화와서는 세탁 그대로 진행하라고

절대 취소하지말랬다고 연락이 와서 진행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크린토피아에 화를 낼 이유가 이래도 없는건가요? 그리고 저 청담**사장도 정상인가요? 지금?

 

 

그리고 너무 열받아서 이 청담** 본사 전화해서 컴플걸고 담당자랑도 통화를했습니다.

담당자는 자기선에선 할 만큼 다했고 제가 원하는 부분도 전달했고,

제가 담당자한테 보낸문자를 사장한테 보여주면서 얘기를 했다네요.

(그래서 취소한거 알고 전화해서 진행시킨거같애요)

 

 

(+) 그리고 취소가 된 상황에서 정말 화가 끝가지 나서 청담** 본사와 담당자에게 관리자급 연락달라고 했는데 ^^;; 왜 연락이 없을까요? 연락이 없네요. 이  부분도 추가합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는 저와 통화하는 도중에 웃네요? 피식.

그것도 3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요^^ 저 그래서 통화 중 야마돌았어요. 네 지금웃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아니라면서 또 웃어요 ㅋㅋ 그러더니 오해했다면 죄송하답니다.

여기 진짜 미X거 같애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유해주세요.

다시는 이런 피해자 없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직도 본사는 그어떤 조치를 해주고있지도 않습니다.

 

 

 

(+)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7/12일 목요일 저녁5시반경에 크린토피아 본사로 연락을했습니다.

제 상황을 설명 후 가방은 무조건 취소할 수 있다면 취소 해달라고 요청했고

본사쪽에서도 수긍했습니다. 다만 진행 상황은 알 수가 없어 담당자에겐 메신저를 해놓는다고 했고 연락처 또한 받을 수 있었어요.

 

오전 8시 반에 크린토피아 특수사업부? 본사에서 문자 보내줘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상황 말씀드렸구. 결과는 세탁 완료래요(그 사람들이 원하는데로)

다 되서 지금 서울로 올라오고있답니다. 하..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지는이유는 사장의 행동이 저를 위한것이 아닐뿐더러 철저하게 저를 무시하고 기만하며 짓밟은 그들의 행동들에 화가나는 거에요..

보상? 10만원? 그거 제가 내면 그만이에요...

저는 피해자였고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인 세탁만을 제가 원하는곳으로 요구를했어요.

그걸 묵살시킨거잖아요.. 지금 제가 갑질 한것도 아니고

크린토피아와 싸워가며 취소시킨 제 가방을 피해자의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시켰다는 부분에서 정말..치가 떨리고 화가나는거에요.내가 피해자인데 도대체 왜..

여러분들은 크린토피아에서 세탁나왔는데 이상없으면 그만이잖아? 할수있겠죠..

세탁이상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저 가해자 업소에서 피해자인 저에게 한 행동들이 상식적이 었냐는 말입니다. 저는 철저히 피해자의 소리는 묵살 된 채로 모든게 진행됐다는게 화가나는거에요. 피해자의 권리가 완전히 박살난 겁니다.

 

 

덧 붙이자면 사장쪽에서 명품전문업체에 맡기지 않은이유.

제가 글쓴 내용과 일치합니다.  

 

 

 

 

 

 

 

 

 

 

 

 

 

 

 

 

 

 

 

 

 

 

(+) 계속 수정하여 추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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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식한사장넘|2018.07.12 13:37
무개념사장... 교통사고 났는데 피나는 사람 대충 닦아서 괜찮다고 '걸을수있네요 가세요'~~ 하는격이네요. ㅋㅋㅋ 병원간다고 했더니 동네 작은 병원 데려다주는 무성의함? 같은 느낌 자기 가족이었다면 최신 검사 장비있는 전문의에게 갔겟죠? 사장태도나 말투가 너무 문제가있네요. 작은일을 크게 만드는 무지함이랄까? 최소한 태도나 성의만 보여도 이지경까진아닐텐데.ㅋㅋㅋ 본인같으면 가방 버린다고? ㅋㅋㅋ 그렇게 잘났으면 걍 새가방 사주지 뭘 귀찮게 일을 벌리나?
베플ㅇㅇ|2018.07.12 22:04
일단 페이스북 등의 sns로 그 날 목격한 사람있는지 구하시고 고소진행하시는게 좋을듯해요 ㅠㅠㅠ 대처하는게 사람아닌거같네요;자기가 실수해놓고 웃기나하고 ㅋㅋㅋㅋ어휴~150아무것도 아미라고생각하는사람이 세탁은 크린토피아 ㅋㅋㅋㅋ웃고갑니다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많네요 자업자득으로 사업 망해봐야 아 내가 한짓 다 되돌아오는구나 할 듯 해요. ㅉㅉ 옛날에 프랜차이즈 점이 잘못해서 본점까지 망한적있는데 본점도 심각성을 모르네요;;최대한 이슈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베플슬픈게|2018.07.12 13:56
생로랑은 천연가죽이 아니라서 얼룩이 안져요라니... 아니 와 아니 장사하는 사람의 마인드인지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술집자체가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가게종업원의 실수로 손님의 가방을 그렇게 만들고선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에코백이었으면 정말 무슨 소리를 들었을지 상상이 가네요. 가방이 가죽이던 아니던 비닐이던머던 본인가게안에서 일어난 일을 저렇게 처리하다니.. 어딘지 대충 가게는 알겠습니다만 저기는 갈일 없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