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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랑 같이 오신분들 카페에서 제발!!

|2018.08.09 13:50
조회 82,748 |추천 485
추)핸폰으로 쓰는거라 말이 좀 이상할 수있어요


저 애기들 좋아하구요
애기들하고있는 분들 보면 오히려 귀여워해서 쳐다봐요

그리고 카페에서 큰소리로 떠드는스타일 아닙니다.

애기라고 해서 2.3살쯤 생각하셨나봐요;;
제가 말했던 애기는 적어도 6살은 되어보이는 여자애였어요. 통제가 가능한 나이죠.
사실 적어도 6살처럼보이는애가 뽀로로 보고있어서 당황?스럽긴했는데ㅋㅋ 절대 5살이하로는 안 보이는 애였어요. 아무튼,..

카페에 사람들 많았어요 거의 만석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도 컸죠.
근데도 영상소리가 들릴정도였어요.
저 애엄마가 말로만 소리줄이라고 한게
적어도 3번은 됩니다.
그것도 언제말하는줄 아세요?
사람들이 떠들다 갑자기 좀 소리가 줄어들어 핸드폰영상 소리가 크게 들릴때만 이었어요
그렇게 말만 한마디 던져놓고 자기는 독서하고.
저렇게 영상을 적어도 2시간을보더라구요.
그만보라고 할 것같은데 안하더라구요
뽀로로를 2시간 듣고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가서 줄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카운터 바로 앞인데도 사장이 제지를 안하니까...제가 말한다고 듣겠어요?

말할까 고민했지만 그럴때마다 말로만 줄이라고하니
이번엔 진짜 줄이려나? 희망고문만..계속하다 걍 나왔어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뽀로로같은거 특유의 앵앵거림이 듣기싫다고
그래서 어른들이 떠드는것보다 더 거슬렸을수도있어요
그리고 애가 대화하면서 시끄러웠던 것도 아니었고 영상틀었잖아요. 어른이 그랬어도 똑같이 거슬렸어요.
애라서가 아니라요

아무튼 저는 카페에 아이를 무조건 데려오지말라는건 아니었어요. 예의를 지키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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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애랑 둘이 와가지고
핸드폰 쥐어주고 본인 편하게 커피 마실거면
소리는 낮추게해주세요

사람들이 떠들고있었음에도 특유 뽀로로 소리나오면서
엄청 크게 들리고...
지도 민망한지 애보고 소리줄이라고하는데

세상 고상한 엄마코스프레하면서

"사람들 많으니까 소리 좀만줄일까?^^"
말로만하고 그냥 냅둠....

지가 뺏어서 줄이던가요
말로만 해서 들을앤지 아닌지는 부모가 더 잘 알잖아요?남들한테 피해주지맙시다.
하나도 고상해보이지않아요

웃길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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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8.10 08:42
참 신기한게 난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심하게 떠들거나 민폐끼치는걸 직접 본게 손에 꼽음 없는건아닌데 정말 가끔? 한달에 한번도 안보이는거같음 그런데 아저씨 아줌마들이 카페에서 귀가 떨어져라 떠드는건 진짜 자주봄 어제도 카페에서 친구랑 커피마시는데 진짜 옆에 아저씨들이 술집마냥 시끄럽게 떠들길래 말소리 조금만 줄여달라 그랬음 그 아저씨들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러드만 똑같음.. 걍 우리가 나감.. 하지만 판에는 맘충글만 맨날 올라오지 내가 운이 좋아서 맘충을 안마주치는거임? 사람들이 아이랑 아이엄마한테 들이대는 기준이 유난히 박한게 아니고?
베플ㅇㅇ|2018.08.10 08:43
너도 까페에서 차만 마시고 소리낮춰얘기하셈 뽀로로도 뽀로로지만 여자들 하이톤 소리로 시끄럽게 대화하는것도 듣기싫더라 너왠지그럴듯
베플배고파|2018.08.10 08:38
고상해보일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 뺏어 줄이면 애가 조용히 가만히 있을까요? 그냥 애데리고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세요~ 님도 나중에 애 키울때 밖으로 나오지 말고요
찬반ㅋㅋ|2018.08.10 08:49 전체보기
걍 애기랑 애기엄마가 싫다고 해요 뽀로로소리가 시끄럽겠어 어른들 떠는 소리가 시끄럽겠어- 고상해보일라고 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눈에 애기엄마에대한 미움이 껴서 쳐다보니까 고상해보일라고 용쓴다고 비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