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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겨울에 수술해 응원해줘

ㅇㅇ |2018.08.09 14:00
조회 59,538 |추천 301
내가 어릴때 손을 잘못다쳐가지고
손이 쓸때 불편해서 수술을 하게됐어
너무 무섭고 더군다나 손목에 흉터도 생긴다는데
어떡해... 응원좀 해줘
+) 일어났는데 이렇게 많이 응원해준 댓글들 보고 진짜 감동했다..
다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힘얻고 겨울에 무섭지 않게 수술 잘 받을 수 있을것같아:)
+) 계속해서 응원해주는데 진짜로 고마워요ㅠㅠㅠㅜㅜㅠ진짜 너무 든든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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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8.08.10 12:10
괜찮을거에요 ㅎㅎ 나도 암수술받고 항암치료도 했는데 목에 남은 흉터가 가끔은 속상하지만 살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지내고있어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수술 잘받아요❤️
베플ㅇㅇ|2018.08.10 13:27
힘내! 나도 겨울에 애낳을 예정인데 힘좀 ㅜㅜ
베플응그래|2018.08.10 12:01
힘내요~ 난 어릴적에 손가락 아파트현관문에 끼어서 전체적으로 구부정... 오른쪽 새끼손가락은 아예 90도각도로 굽혀져서 더이상 펴지지도 않음... 수술을 한다 해도 어느정도 펴질지 가늠도 안되던 상황.... 다쳤던 당시 내나이 6살.... 수술해서 흉터는 남더라도 평생 힘들며 사는 나보단 나아보이네요~ 오히려 흉터 남더라도 더 불편함을 덜어줄수있는 수술을 할수라도 있는 쓰니가 부러움.... 이런 나도 있으니 힘내요~ 화이팅~ 흉터는 당신의 흉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