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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때문에스트레스받네요...

만우절 |2018.09.13 14:13
조회 29,962 |추천 15
안녕하세요
식당운영중인26살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같이일하던주방이모와함께 뜻을모아
시골에작은 식당건물을계약햇는데 건물주인이너무 막무가네라서 스트레스받네요.. 어디하소연하고싶어도 따로할곳이없어서적어볼게요

계약은 주인과 직접계약이고 보증금3500에 70만원이고 계약서에 일체보증금없음 이라고 작성하고계약햇습니다 . 왜냐면 안에 저장고.냉동고.주방냉장고2대
각방마다에어컨이잇어서 주인꺼니까 저희도권리금안받고 나갈때 권리금없는조건으로해서 계약햇습니다
물론저희도 다잇기때문에 돈나갈길없겟거니해서햇구요

2월달에 계약해서 3월까지 내부수리하는조건으로 3월부터 월세를내기로햇습니다
근대문제는여기서부터네요 .. 오픈당일3월15일날 점심시간에 갑자기 화장실 배수구에서 역류를하는바람에 그날화장실을사용하지못햇습니다 건물주에게연락해서 조치바란다고해서 정화조차가와서햇는데 정화조문제가아니라 배수구안쪽이문제라뚫어야한다고해서 전문가에게연락해 16일날 아침에오겟다고해서일단알겟다고하고
건물옆에 사장집이잇는데 사장이그쪽을사용하라고해서 손님들이불편해도 30미터가량떨어진곳으로 가게햇습니다
근대 사장이 저녁에술을먹고오더니 혼자 화장실을막뚫으려고하는겁니다 그래서제가 내일전문가오니 기다리시라고햇더니 젊은놈이 왜 자기하는데가만히잇냐면서 욕을하면서알아서하라는겁니다 장사를하던말던 자기는내일부터 시골내려간다며 2틀을 집을비운답니다. 어이가없어서 참고잇다 16일날 아침되서야 전문가분이 뚫어주시고 수리비를저희가15만원 지출햇구요
저녁에너무억울하고분해서이모에게 고소해서 계약파기까지생각햇엇는데 오픈날이기도하고 투자비용이많아참앗습니다
또문제는 안에잇던 냉장고 세척기 에어컨이모두다 망가져서 수리가안되거나 부품이다중고라 비용이만만치않다는겁니다. 지금까지 수리비로150이정도 나갓는데 사장한테말하니그걸왜자기가고치냐고 임차인이알아서하라는겁니다
임대인이자꾸저희한테수리나모든걸떠넘기고자기는상관없다는식으로나오는게너무 화나고 이젠더못참겟어서 변호사 고용해서 소송까지생각해보고잇습니다..
가게하려고대출받고 홍보비에 꾹참으면서버티고잇는데
너무화나고 억울하네요ㅜㅜ 이런임대인한테 저희투자비용이나 수리비 냉장고가고장나서영업못한거까지고송이가능한지아시는분계신가요ㅜㅜ?’
너무답답해서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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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먼지다듬이|2018.09.14 16:48
보증금3500에 70만원이고 계약서에 일체보증금없음 <---------- 이게 도대체 뭔말입니까?
베플ㅇㅇ|2018.09.14 08:36
애초에... 냉장고 세척기 에어컨이 고장났으니까 권리금을 안받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