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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선생님께 성추행을 받아왔습니다 비리를 알려주세요.

진짜 |2015.11.10 23:08
조회 256,097 |추천 2,721
(길어도 도와주세요)

핫토픽 4위.저희는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학교비리를 신고합니다.

부산에있는 사립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는 역사 선생님의
"전쟁이나면 어떻게되냐"라는 질문에 "어떻게되긴, 위안부가야지"라고하는 발언
또 손을 잡고 "나랑 손잡았으니 결혼해야되" ,

'벌을준다'라는 목적으로 cctv가없는 곳으로 가자고 하여팔을 뒤로하게하여 하체를 밀착시키고

스타킹 골이 나간것을보고 또 스킨쉽을하며 다리를 계속봐왔다. 또는 니가 인어공주도 아닌데 왜자꾸 골이 나가냐며 스킨쉽을하고 상습적인 허벅지,다리,허리등의 스킨쉽등..

성희롱, 성추행등을 겪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선생님께서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야자 감독중 한 교실 창문에 소위 말하는 야한동영상을 보신것이 비쳤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선 그 역사선생님반 학생들에게

"이번일은 정말 죄송하게되었다. 머리숙여 사과드리겠다 이 일은 저희가 신속하게 처리를하게 될것이고 내일부터 부담임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으로 올라가게될것이다. 그대신 이번일은 더 크게 벌이지 말고 분위기타지 말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에서 전하고싶으셨던 말씀은 "그냥 덮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는 이런일은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학생입니다.
교육청에 넘기고 경찰서에 넘겨야하는것도 몰랐습니다.

부모님의 항의로 교장선생님은 교육청에 넘기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사건이 처리된줄 알았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희 학교는 교육청, 경찰서등 그 어느 곳에도 신고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 사건을 이렇게 덮고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어느분 (혹시 학교에서 이걸본다면 피해가 갈것같아 밝히지 않겠습니다)이 신고를 하셨고

제일 처음으로 교육청에서 설문 조사를하러 오셨고
(대자보에선 성추행 당한 학생이 매우 많았는데 조사 결과 10명가량 나왔습니다.)

기사가 났고 (부산일보)
kbs뉴스에서 취재를 하러와 어제는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이 상태에서 교장선생님은 이를 보자마자 바로 차를타고 어딘가로 가셨습니다.

지금은 눈하나 깜빡하지않는 상태이며 이 상태로 묻히게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저희학교 학생 4명이 국정화 교과서 반대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뜻을 같이할 학생분들은 연락을 바란다고 화장실 벽에 붙혔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은 잘못된것일수도 있고 벌을 받아야 마땅한것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그 포스트잇에는 함께 시위를 하자는 말도 없었고 '뜻을 나눠볼 사람은 연락을 해라' 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주선생님은 "니가 왜 선동을하느냐"하며 징계처리를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모든것을 사실대로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써오라며 재요구를했고

그 학생중 두명에게 손지검을 하셨습니다.

계속 피하다가 맞게되자 "잘피했다 더 세게 맞을껄 잘피했네"라고 하셨고

쉬는시간마다 불려가서 사실을 씀에도 불구하는데 재요구, 너희가 뭘아는데 그러냐, 방과후활동을 왜 담임선생님께 허락받지 않았냐 라는둥

이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계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급기야 원래 빈혈끼가 있던 반장은 구급차에 실려갔으며
밥을 먹다 구토할뻔하고 가슴이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기사가나고 이 일이 있게되자
"웃는게 훨씬 보기 좋네. 웃고다녀라" 라고 하시더군요.

사과한마디 없이 징계만 주지 않고 학생들이 받은 스트레스에대해 한마디도 없으셨습니다.

저희는 성추행을 한 선생님에대해 징계를 열지도 않았으면서 집회에 참여했단것은 징계를주겠다고하며

이 모든 비리는 묻을려고하는 이학교가 너무 원망스럽고 답답합니다.

도와주려는 선생님조차 몇 없고
이대로 묻히게되고 저희 밑 후배들이 또 이런일을 당하며 반복되는것은 정말 싫습니다.

강력한 조취를 취할수있도록 널리 퍼뜨려주십시오.

진짜 저희좀 도와주세요.

밑에 저희 학교에대한 언론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성추행 관련 언론 보도자료 4가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45942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1000008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245942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79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80

<교과서 국정화 반대 언론 기사>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80

이 외에도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추가)------------------------

제가 본문에서 쓴말은 거짓하나, 과장하나 없습니다.
제가 직접 당한 친구들에게 듣거나, 제가 당한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퍼지면
학교에서 알아내서 또 징계나 적어도 선생님들이 안좋게 보실께뻔하고
사실 아닌 말을쓰면 허위사실유포로 소송당할수도 있는데 제가 왜그러겠습니까?

제가 이글을쓸때 생각도 안하고 올렸을꺼라 생각하시나요?
저도 학생입니다. 두려운 마음도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벌인 일입니다.

학교 명성에 보기 좋지않다는 이유로 내리라고 하시는분.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정문제가 커지고 제가 잘못한일이면 글내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2,721
반대수16
베플ㅅㅇㅇㄱ|2015.11.10 23:48
이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저것도 문제지만 음악쌤이 더 문제임 여자쌤인데 패드립 섹드립 엄청 심함 우리반 애들이 더워서 창문 앞에 있었는데 거기서 뛰어내리면 안 죽는다 더 높은데서 뛰어내려야지 이러고 너네는 공부는 못해도 그 짓(ㅅㅅ)는 안 배워도 잘할거다, 부모한테 교육을 못 받아서 그렇다 등등 언어폭력도 심하고 뺨 때리고 무릎 꿇으라고 한 뒤에 학생 무릎 위에 신발 신은 상태로 올라감 선생님들 굽 높은 실내화 신잖음 그리고 리코더로 때리기도 함 또 요즘 야자 자율 아닌데가 어딨음?? 우리 학교 야자 거의 반 강제고 방학 때 보충하는거 완전 강제 심지어 참여 종이 안 나눠준 선생님도 있음 방학 보충 땐 2학기 진도 나감 그리고 토요일에 자습하는데 강제임;; 사립학교라 비리가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우리 학교는 좀 심한 것 같음 ㅠㅠ 퍼트려 주세요ㅠㅠ
베플|2015.11.11 00:27
부산사하구 경찰서에서 5분거리에 있는 부산 ㅅㅇ여자고등학교입니다 성추행사건 뿐만아니라 음악선생님의 성적인 욕. 부모님욕 등등을 하고 국정화 시위에 참여하고 학교 화장실에 국정화에 반대하는 아이들끼리 의견나누고 싶다고 포스트잇을 붙인 학생들을 학교측에서 학생들을 고소했습니다. 선동이라고 고소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 학생들은 징계를 받고 출석부로 머리를 맞으며 경의서를 5차례나 썻다고 합니다. 부산일보에 보시면 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정화반대학생들 강제징계 기사와 이 성추행 기사는 같은 ㅅㅇ 여자고등학교임을 알아주세요
베플111|2015.11.11 12:01
댓글 지워지는 거 글 순위 내려가는 거 지켜볼겁니다. 졸업생이지만 권력을 써서 비리를 덮어온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성일여고 관계자분들 더 해보세요.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까? 요즘 sns 무서운 거 아시죠? 이미 퍼날라지고 있습니다.
베플제발|2015.11.11 02:01
진짜 이 학교의 비리가 도대체 어디까지 인지조차 모를정도에요 이 사립학교는 60~70%가 (이사장님,교장선생님,다른 여러 선생님등) 혈연관계로 이루어져있어요 저는, 그리고 저희 학교 학생들은 이번에 이렇게 언론에 퍼지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제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이번에 이렇게 언론에 잠시 퍼졌다가 다시 사그라들면 저희들은 이제 어떻게 버티나요 학교에선 더더욱 심하게 억압하며 이번일의 책임을 모두 저희에게 묻고 불이익을 주겠지요 그러니 이대로 쭉 조금만 더 퍼지고 퍼져 부당한 교사진들에게 책임을 묻고 관계자들에게 모두 책임을 물어 이 학교가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역사선생님셨던 이 교사는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복도에서 노트북으로 '여고생따먹기'외 몇가지 등의 여고생을 상대로하는 음란동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타킹에 올이 나갔다며 다리를 만지고 배가 나온것같다며 이게 뭐냐고 배를 만지고 허리치수좀 재보자며 줄넘기로 허리를 둘러 허리와 가슴을 만졌습니다 또 앉아있는데 허벅지를 만지고 기마자세를 해보라며 고개를 숙여 쳐다보고 혼을 낸다는 명목으로 cctv가 없는데서 혼내야하는 거라며 계단쪽 사각지대로 데려가 자신의 하체(성기부분쪽)를 들이댔습니다.그리고 수업중 학생이 만약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라고 묻자 위안부가야지 라고 답했습니다.(게다가 역사선생님인데말이죠)또한 학생의 손을 잡고는 자신과 손을 잡았으니 이제 결혼해야된다는 발언을 하는 등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희롱 발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한 아이들이 다른반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 도움을 요청하자 당했던걸 세세히 적으라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부장선생님을 거치고 교장선생님께 들어가자 부장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반으로 찾아와 사과하시며 담임을 바꿔주겠다며 대신 이 이야기 다시는 언급하지말라고 하시고는 가셨습니다.그리고 부장선생님께서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입단속잘하라고 하시고는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역사선생님은 사표를 내시고 그냥 떠났습니다 이 일은 결코 이런식으로 해결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독단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결코 아니였습니다
베플ㅇㅇ|2015.11.11 11:53
이 글을 본 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댓글이 81에서 63으로 줄었습니다 성일여고 관계자 여러분 댓글 지운다고 해결될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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