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 직업에 따라서 애기들 친구도 갈리나요...?

ㅇㅇ |2018.01.14 12:53
결혼/시집/친정| 조회 204,653 |추천 355
베플 ㅇㅇ | 2018.01.14 13:24 신고하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네 집에 놀러가면 친구 엄마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말 '아빠 뭐하시니','부모님 뭐하시니' 였네요 그때는 어려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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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 2018.01.14 13:15 신고하기
네 나뉘더라구요. 대학때 학원강사 알바 한적있는데 왕따도 시켜요ㅠ 저희 학원이 임대아파트랑 60평대 고급아파트랑 같이 있는 재개발 지역이었는데 아파트 평수별로 친구사귀는 초딩들 보고 충격먹었어요. 임대로 이사온 꼬꼬마학생 성격도 착하고 사랑둥이라 제가 엄청 이뻐했는데 친구들은 안놀아주고 무시해서 애 성격은 어두워지고 선생님만 찾고..암튼 씁쓸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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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런 | 2018.01.14 12:58 신고하기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지방에선 같은 아파트라도 동에따라 평수도 다르고 임대인곳도 있다던데 잘사는 동 (평수넓은곳) 아줌마들이 못사는동 (평수좁거나 임대) 아이들하고 못놀게 하고 놀이터도 못들어오게해서 기사나온적 있잖아요~ 어쩔수없는 우리나라 현실인거죠, 뭐 ㅠ 그래서 결혼하거나 아이 낳으려는 사람들이 임대아파트 꺼려한다고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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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7 13:28 신고하기
아니요. 안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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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1.17 04:11 신고하기
상위 10% 가 다니는 학교를 가는게 아니라면 다 고만고만 하게 살텐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세상의 부는 상위 10% 가 절반을 먹고 나머지 90% 가 절반을 나눠가진 상태 입니다 그럼 나머지 90% 고만고만 할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 http://pann.nate.com/talk/340274093 ------------ 1년 적자 봤다고 헐값에 팔린 다온…이시형에 '우회 증여'? 그런데 연매출 600억 원인 다온을 한두 해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100만 원에 매각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448/NB11549448.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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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7 00:36 신고하기
전 20대 인데 사는곳,어른분들인성에 따라 다른거같은데요. 부모님뭐하시니 란 질문도 들은적이 거의 없었던거같고 친구부모님이 할말이없으셔서 물어본 그런 느낌이셨고 인사하면 간식주시면서 재밌게놀다가라그러셨던게다였던거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친구오면 그래,잘놀다가라하고 가고나서 친한친구냐,언제부터친구였니 를 물어보셨지 경제적인건 안물어보셨어요. 저친구와놀지말라고 하신적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그전에 제가먼저 집에엄마있으니 인사해라하고 미리 얘기했었지만요ㅋㅋ...그리고 안좋게 절연한 친구였던애도 나중에 그렇게됐다고 엄마에게 말하니 친하게지내지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은처음부터 했었데요.어른들은 딱보면 아시잖아요. 그래서 엄만왜나한테 말안해줬어?라니까 그건 너가 느끼고 판단하는거지 엄마가 너의 인간관계까지 터치하는건아니잖니 라고하셨어요.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나서서 쟤랑놀지말라 이런말하는것도 스스로 아이가 생각할기회를 없애는거고, 나아가 어른으로서 옳지 못한행동인거같아요. 그 이유가 경제적인거면 더더욱이요. 제가 애를 낳아서 저런소리듣고온다면 못참을거같아요. 여기 글 읽으신분들중에는 그런어른들없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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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1.16 23:32 신고하기
수원, 화성(동탄)에 살아봤지만 아빠직업따라 평수따라 친구 사귀진 않습니다. 요즘은 다들 아파트에 살고 같은 아파트사는 친구들끼리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니, 서로 왕래하기도 쉽고... 그러니 같은 단지 친구들끼리 친해지는 것 같아요. 임대사는 친구라고 해서 어울리지 않는것이 아니라 엄마들 역시 같은 아파트 사람들끼리 친해지니 아이들도 같이 그렇게 되는듯 합니다. 같은 단지라도 평수별로 나뉘지 친구 사귀지 않구요. 평수가 넓다 좁다... 넓다고 해서 더 잘산다...? 이런 개념을 초등학생들은 별 신경쓰지 않는듯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러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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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1.16 22:56 신고하기
우리동네는 안그런듯해요 내가 못 느끼는건지 몰라도. . . 큰 길 건넘 부자아파트 있는데. . . 그 아파트 애들도 우리 아파트 와서 놀아요. 확실히 우리 놀이터가 놀기 더 안전하게 생겼거든요. 아파트 평수 안따지고 다 어울려 노는데요 여긴 경기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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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8.01.16 21:17 신고하기
이런거 보면 현실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서 결혼도 애도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 사촌동생이 나랑 12살 차이 나는데 초딩때 임대 산다고 왕따 당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중학교 늘 상위권이고 지금 전교 1등 했다고 함 왜 작은엄마가 아착같이 공부 시켰는 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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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7:42 신고하기
기본적으로 초1 정도되면 아파트 몇평..2.3학년되면 방몆칸.화장실 수 아파트브랜드까지 디테일해지고.여름방학동안 해외여행 영어연수 ..현실 이드라구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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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17:41 신고하기
요즘 애들이 약아빠져서 그러는 게 아니라 큰도시권 아니어도 동네카페에 가면 엄마들끼리 서로 그런 얘기하던데요??? 그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뭐든 상대적인거라고 지들보다 잘난 사람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오죽 할말이 없으면 그런얘기하고있나 싶었어요ㅋㅋ 꼴에 동네에서 좋은 아파트산다고 그러고싶나.... 그래봤자 다른지역가거나 서울가면 잘사는 사람 한도끝도 없는데 한심.... 그러니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요즘 ㄸㄹㅇ같은 부모들 진짜 많아요. 그러니 애들도 말하는거보면 어린데도 어른흉내내면서 개념없이 아무말이나 떠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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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01.16 16:01 신고하기
심지어 모초등학교에서 임대아파트사는 전교회장 된 아이 학교 이미지 나빠진다고 억지로 전학보내는것도 봤어요 요즘 초등학생들 진짜 이렇게 빨라도되나 싶을만큼 약(?)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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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상실 |2018.01.16 12:35 신고하기
서울 잘사는 동네에선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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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1.16 11:26 신고하기
어중간해서가 아니라 사는수준이 비슷하니 굳이 그럴필요가 없어서지 임대아파트가 없잖아 임대아파트 애들 못봤지? 4년제 대학간애 하나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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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0:49 신고하기
난 초딩들이 '휴거'라는말 하고다닌다길래 무슨말이지싶었는데 '휴먼시아거지'라는 말이라고;; 듣고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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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2018.01.16 09:45 신고하기
그러니까 능력없는 남자들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좀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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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8.01.16 09:40 신고하기
난 아버지가 교육부 공무원이셨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주변 친구들이 다 공무원, 교수집 자식들이었음... 그런데 형은 친구들이 대부분 사업가 자식들... 결론은 그딴거 없는거 같음, 개인 성향에 달린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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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3:57 신고하기
염병한다진짜ㅡㅡ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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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02:23 신고하기
사회생활에서도 이거 골라사귈필요성 무한히느껴지는데 아닌가??형편껏 하는거라고하더라도 한두번이지...아우 음식쓰레기그만먹기싶고 같이안먹기도그렇고 쩝...내가 회사생활 10년넘게하면서 보니까 개천에서나오는건 거머리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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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01:49 신고하기
친구도 조금 차이나는 친구사귀면 그 친구 따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이 어른의 입장에저 '좋은'친구 사귀라고 그러는 거고요. 4년재 간 얘들 주위엔 그런얘들이 백화점 다니는 얘들주위엔 그런 친구들이 밥버거 사먹는것도 아까운 친구 옆에는 그런 얘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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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01:43 신고하기
아 근데... 진짜 나도 좁은 지역사회라 어쩔 수 없이 친해졌는데ㅠㅠ 말에서부터 선태하는 어휘에서부터 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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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18.01.16 01:39 신고하기
요새는 그런 일이 빈번하다고 알고 있어요. [뉴스에도 나옴.] 어른이 하는 행동들 그대로 보고 배운 결과물이죠. 나때까지만 해도 저런식으로 사람나눈적은 없었는데 그 뉴스 보고 충격받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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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6 01:26 신고하기
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부모가 알아서 그렇게 하기도 하고, 아이들 자체 내에서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경제적 조건이 차이가 나면 애들끼리도 묘한 무언가가.....(어른들의 영향이 다분히 크겠죠) 있으니까요. 나는 게임기 있는데 쟤는 없고, 만약 그 게임기로 대전이 가능하면 게임기 없는 애는 소외될 수밖에 없잖아요. 꼭 그게 아니어도 하나 둘씩 차이가 여실히 나다 보면.... 애들 자체 내에서도 문제 생기고, 부모는 소위 돈 없는 애랑 친하게 지내는 거 싫고...... 씁쓸하지만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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