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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귀염둥이에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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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은 입장거부라는 카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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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밥 조금 주는 회사 식당(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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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옆집 젊은 커플의 소음공해(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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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절대 참으면 안됩니다(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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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고 쿨하게 퇴직했는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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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거의 왕따입니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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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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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친구 집에 가요(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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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먹는 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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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직원(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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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집 아들이란 이유로 헤어지랍니다(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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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체육대회 안 가겠다고 했어(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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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 플래너(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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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이유없는 협박과 퇴사강요(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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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데 축의금 대신 커플잠옷을 준 친구(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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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문제로 파혼한 아저씨의 후기(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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