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들께!!!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레제2006.05.09
조회10,286

숙녀들께!!!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오랜만에 글 쓰는 거 같군요.. 그 동안 바빴네요 몸도 안 좋았구...

 

여전히 숙녀들께~라는 저의 전매특허 질문으로 오늘도 한 글 올립니다..

 

어느듯 오월도 중순... 여름이 정말 성큼 다가온 걸 느끼겠네요..

 

벌써부터 아침에 넥타이 맬때마다 답답해지니..음~

 

자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늘 퇴근하고 집에 올때 느끼는 거지만... 홍대앞엔 이쁜 숙녀들이 너무 많아요 ㅡ,.ㅡ

 

언제나 퇴근길에 저를 므흣~숙녀들께!!!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하게 만들죠... 보통 그 시간대면 대부분 술마신 사람들이지만..

 

어쨌거나 아는 형들이랑 술마시러 강남역이나 압구정동.. 집앞에를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숙녀들은 정말로 크게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아요..

 

무조건 치마던 위에 상의던... 짧을 수록 섹시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편견..

 

그건 고정관념이죠... 물론 그런거 조아하는 남자들도 많죠..

 

하나 예를 들어보죠... 숙녀들은 남자가 흰색 런닝같은 나시에...엉덩이 꽉 끼는 반바지같은거

 

입고 슬리퍼 찍찍끌고 다님 섹시해 보이나요? ㅡ,.ㅡ;;;

 

절대 Oh~ No~ 일걸요... 남자건 여자건 아무리 몸매가 날씬하고 좋던지간에..

 

너무나 벗고 다니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갓 목욕탕에서 때밀다 나온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고

 

며칠전에 집에 오는데 집앞에 어떤 여자는 거의 팬티가 보일랑 말랑할 초미니 스커트 입고

 

뭐 다리는 이쁘더군요 므흣 *ㅡ.ㅡ* 허나 사실 부담스러워요...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다고...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제가 정의를 내려 드리죠 올 여름에 참고들 하세요..

 

치마는 종아리는 드러나지만 허벅지는 어느정도까지만 드러나는 게 좋구..

 

여자들도 제발 나시는 좀 입지 말아주세요...거 정말 난감해요..ㅡ,.ㅡ

 

가끔씩 겨드랑이 면도를 깜빡하시는 숙녀들도 있던데...시선 두기도 민망하고..

 

적당한 반팔정도가 무난하다고 봐요 좀 시원시원해 보이는 스타일 정도랄까요..

 

뭐 옷입는건 자기 자유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너무 야하지 않게 적당한 선을 지키며 시원한 바다향기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숙녀들의 센스있는 노출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까페라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쪼옥 숙녀들께!!!  진정으로 아름다운 노출이란~

 

이제 점심먹어야겠네요..밥맛도 없지만... 또 봅시다..

 

P.S.  한 가지... 정말 부탁인데요... 숙녀들... 스스로 봐도 내 다리는 아니다 싶으면..

 

좀 치마좀 안입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모시바지라던지... 그런거 강추합니다..

 

본인은 시원할지 몰겠으나 남자들 눈은 괴롭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