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내가 글을 올릴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어디 말할곳도 없고, 맘은 맘대로 상하여 글을 남깁니다.
몇일전 울집에서 약간 먼곳에 있는 서귀포시 홈플러스에 갔었습니다.
물건도 고르고, 하기스 매직팬티도 써보고 싶어서 증정용을 하나 얻었습니다. 어찌하여 쌈장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보니 남편도 저도 지갑을 집에 놓고 온 것입니다. (이런 당황스런일이....)
남편이 지갑을 챙긴다고 하구선 아이가 징징대다보니 깜빡한 것입니다. 얼마나 쪽팔리던지...
어찌할바를 몰라 서성이고 있는데, 계산대 뒤에있던 키크고 덩치있는 남자가(방범요원?직원?) 오더니
지갑이 없어 계산못하고 있는걸 알고는 물건을 가져갈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주머니에 천원이 있어서 아이가 뜯어놓은 장난감(990원)을 살수는 있었습니다. )
그때 증정용으로 받은 기저귀와 쌈장이 생각나서 빼려고 하니, 계산대 직원과 남자가 하는말이 증정용에 따른 물건을 사야지 계산대를 통과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증정용 기저귀는 기저귀를 사야지만 가져갈수있고, 쌈장은 장을 사야지만 가져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매직팬티 한번 써보고싶어서 직원한테 말해서 받은것이다' 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려고했던 물건과 증정용 상품들을 홀랑 가져가 버리더군요. 내가 마치 물건에 달린 증정용을 떼어온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많은 마트에서도 증정용 상품들을 나눠주고있고 여태껏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선 왜 안된다는 것입니까?
안에선 직원이 주고, 계산대를 통과하지 못하게 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그럴꺼면 차라리 주지말지...
혹여 지갑이 없어 물건을 못사서 그런가싶어 집에서 지갑을 가져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왈 원래는 안돼는일인데, 직원이 실수한것 같다고...
홈플러스가 작은 구멍가게도 아니고, 증정용하나 준다고 망합니까? 증정용상품은 한번써보고 좋으면 구매하라는거 아니예요? 제 생각이 틀린겁니까?
홈플러스에서 생긴일....
이곳에 내가 글을 올릴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어디 말할곳도 없고, 맘은 맘대로 상하여 글을 남깁니다.
몇일전 울집에서 약간 먼곳에 있는 서귀포시 홈플러스에 갔었습니다.
물건도 고르고, 하기스 매직팬티도 써보고 싶어서 증정용을 하나 얻었습니다. 어찌하여 쌈장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보니 남편도 저도 지갑을 집에 놓고 온 것입니다. (이런 당황스런일이....)
남편이 지갑을 챙긴다고 하구선 아이가 징징대다보니 깜빡한 것입니다. 얼마나 쪽팔리던지...
어찌할바를 몰라 서성이고 있는데, 계산대 뒤에있던 키크고 덩치있는 남자가(방범요원?직원?) 오더니
지갑이 없어 계산못하고 있는걸 알고는 물건을 가져갈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주머니에 천원이 있어서 아이가 뜯어놓은 장난감(990원)을 살수는 있었습니다. )
그때 증정용으로 받은 기저귀와 쌈장이 생각나서 빼려고 하니, 계산대 직원과 남자가 하는말이 증정용에 따른 물건을 사야지 계산대를 통과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증정용 기저귀는 기저귀를 사야지만 가져갈수있고, 쌈장은 장을 사야지만 가져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매직팬티 한번 써보고싶어서 직원한테 말해서 받은것이다' 라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려고했던 물건과 증정용 상품들을 홀랑 가져가 버리더군요. 내가 마치 물건에 달린 증정용을 떼어온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많은 마트에서도 증정용 상품들을 나눠주고있고 여태껏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선 왜 안된다는 것입니까?
안에선 직원이 주고, 계산대를 통과하지 못하게 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그럴꺼면 차라리 주지말지...
혹여 지갑이 없어 물건을 못사서 그런가싶어 집에서 지갑을 가져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왈 원래는 안돼는일인데, 직원이 실수한것 같다고...
홈플러스가 작은 구멍가게도 아니고, 증정용하나 준다고 망합니까? 증정용상품은 한번써보고 좋으면 구매하라는거 아니예요? 제 생각이 틀린겁니까?
결국은 미안하다는 소릴듣고 발길을 돌렸지만.... 맘이 편하질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