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일 왤케 챙기시는지 ㅠㅠ

리베르떼2006.05.11
조회1,024

다른 집 도 그런가 모르겠네요..

 

시누 시동생.. 글구 아버님 어머님.. 친척 분들 다 이동네 사시구 ..

 

워 이고는 결혼식 무슨 사돈에 팔촌에;; 인심 좋은거 좋다 하지만..

 

난 뭐야;; 요샌 또 3만원 주구 둘이 가면 눈치먹고 일년 에 한두번 있는

 

좋은일 나쁜일 이면.. 위로사람 웃음삼아 .. 맘 좋게 먹구 간다지만은

 

이건 5만원 .. 크게는 10만원.. 나 미치겟네;;

 

생일 고노무 생일? !!

 

내생일엔 뭐 미역국 에 .. 고기 나 한번 먹으면.. 땡이야.. 언날 은 치킨 한마리 끝!!

 

자기네들 생신 날에 하다 뭔날이다 뭔날이다..

 

왜이리 챙겨드시는지 .. 정말 퍽퍽해 분가하라고 .. 돈뫼라고..

 

어따 글케 쓰냐고 막말루 울엄마 생신 날엔.. 돈5만원 보내 본적 없구

 

전에 딸랑 20만원 보내봤다..

 

시부모님들 생신 날에.. 미역국 만 끓여놨다간 된통 당하지 ;;

 

눈치 받기 쉽상이구.. 아 뭐가 없어 뭐가 없어..

 

자기 잘 난 자식들 .. 그중에서두 유난히 .. 울신랑 과 나한테 더 심하다 ..

 

큰며느리가 죄인가;; 어린나이에 시집와.. 고생하는것도 .. 서러워 죽겠고만

 

한 번 빼먹구 못드리면 그걸 잡아 .. 누구네 는 모해줬다 는 데

 

누구네 아들은 어디서 무슨 직장을 같고 부모님 한테 100만원씩

 

월급  에서 용돈쓰라고 몇십만원 씩 준다는데;;

 

아 이건 시부모님들 나이 많으신것도 아닌데.. 왜이리 .. 따지고 드시는지..

 

 

정말 내가 생각 컨데요..

 

결혼해서 동서나 올케나;; 멀리 타지역 사는 사람들 추석 이나 대명절에와서

 

늦게 나마 와서 . 돈 저보다 .. 막 배루 준다 쳐봐요.. 그럼 아마

 

집에서 고생하고 일 다 하고 .. 돈 5만원 준.. 나 보다..

 

돈 10만원주구 일도 안하고.. 늦게 온 며느리 가 더 좋아라 할것같으요..  

 

원래 세상 이치 가 이런 다지만.. 정말;; 퍽퍽해 .. 아나 식구들도 좀 많아 야지

 

그너무 시누 는 .. 일도 하는구만.. 어디가면.. 왜 맨날 모사오라 뭣좀 용돈 도 주구

 

시누 나보다 나이두 많은데;; 에효.. 뭔말을 ㅜㅜ 고냥 내가 꾹참고 예예

 

해야지;; 워  내속이 탄다.. 타.. ㅋㅋㅋ

 

 

말을 하다가 .. 자꾸만 삼천포로 빠져버리네요.

다른분들 도 그럴까 싶습니다.. 올해로 저의 나이 22살입니다..

신랑은 28이구요.. 벌써 부모님과 산지 도 .. 3년 입니다..

어린나이에 했죠.. 빨이 아주빨이;;

식은 올해 올리게 됬어요.. ^^*

신호위반 은 아니구요.. 아직은 애없는데.. ^^ 저희 신랑보고 꿎꿎이 살랍니다.. ㅠ,.ㅠ!!

 

 

시부모님들과 살면서 알게 된점은.. 너무 나도 많네요..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다..!

안줘도 된다 지만.. 정말루 안드리면.. 생활이 고달프다!

생일을 기념일을 잘 챙기자 !

 

뭐 기타 등등등등 이지만.. 이럴수록 생각 나는 건 저희 엄마 밖에 없네요..

 

 

-----------------------ps 아참 리플 보고 나니 생각 나는게 있네요

 

왜 그 많은돈 도 아니지만.. 좋은옷들도 아니지만.. 받구 나시면..

 

일년에 생일 이 한번있쬬? 딱 1번.. 제 생일 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의상으로 라도 .. 친정 부모님 한테 도 해드리라고.. 그말 한번 안하셔;; -ㅁ-;;

 

자기 식구들 은 끔직 하면서 .. 난 외톨이야 -ㅅ- 외러버요..  식구라고 하지만..

 

정작 내가 식구 맞나 싶네요.. ㅠㅠ

 

엄마가 보고 싶네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제가 철딱서니 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꿎꿎이 견디기엔.. 수련이 부족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