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저도 죽고 싶습니다...

카인의변명2006.05.13
조회291

s양

 

29살 먹은 얼굴도 성기같이 생기고 뚱뚱한 년

 

이년 친구한테 들은 얘기로는 고등학교때부터 어수룩한년들 데려다가 잘해주는척 위해주는척

 

하며 돈뜯어내고 이용해먹는 그런 사회악임

 

몇년전 남자 잘못 만나 카드빚 5천만원에 시달리고 있음 일부빚은 이년엄마가 갚아줌

 

인생 조지고 싶지않으면 이년하고 가깝게 지내지 말라는 충고도...

 

p군

 

s양에게 5천만원의 빚을 지게 한 장본인 5천만원의 빚을 지게 하고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죄책감이 들어서인지 몇년간 연락 안하다가 최근 다시 달라붙어서 피 빨아먹고 있음

 

일하면 한달을  채우기가 힘들고  지인들한텐 아쉬울때만 연락하고 입바른 소리 잘하는 그런인간

 

k양

 

어려서부터 새어머니의 핍박으로 17살때 집을 나와 유흥을 전전 하다가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가 일도 안하고 돈 벌어오게 하고 자기는 딴년이랑 자고 사귀고

 

그러다가 3년전 s양을 대전에서 만나  꼬임에 넘어가  s양을 마치 주인님처럼 섬기며

 

그년 말이라면 다 들음 현재 혼자 보도일해서 s양과 p군을 먹여살리며 s양의 빚까지 대신 갚아주고

 

있음

 

k양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도 만들어 카드깡으로 자신의 빚을 대납 시키고 있음

 

저는 이사실을 그전부터 조금은 알고는 있었는데요

 

k양과 사귀게 되면서 깊은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귄 기간은 짧았지만 저는 k 양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이런 사정을 알면 알수록

 

저의 마음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s양과  p군에 대한 증오는 커질대로 커지고...

 

저는 나름대로 이 두악마로부터 그녀를 구출하겟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고

 

차츰 실행에 옮겻습니다. 그러나 k양의 돈을 뜯는 일의 방해꾼을 그냥 두고볼

 

년놈들이 아니었죠.,.  k양의 핸폰을 끊어 버리고  저랑 연락을 못하게끔 철저히 방해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괴로웠고 점점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요.

 

저는 결국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짐만 된것 같습니다.

 

헤어진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녀 생각만 하면 한없이 안쓰럽고 가련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그녀만 편해질수 있다면 두년놈을 잡아다가 쳐 죽이고 싶지만 생각만 그럴뿐 그럴 용기도 없는 제자신이 밉습니다.

 

미흡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