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와 지금 80일정도 사귀고 있답니다..;아직 백일도 안됐으면...좋을때 아닌가요?...근데..왜 이렇게 자꾸 지치고 짜증만 나는 걸까요..,ㅠㅠ오늘로 남자친구를 못만난지 열흘째 입니다.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인데.. 다른 지역으로 한달동안 현장실습?.. 모 그런걸 나갔어요;말이 한달이지 ..한달반이 걸릴지 운없으면 두달 걸릴지도 모르구요..(주말에도 안쉬어요)전 장거리 연애는 해본적이 없습니다.장거리 연애라는게 어떻게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렇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서로 전화하며 교감(-_-?:;)을 나누는게 필수 아닌가요?..우리는..하루에 총 10분 정도 통화하나?..문자는 많이 보내요..하루에 20개 이상...근데 전 부족해요..=_=...문자 보내봤자..일하다가 시간남아서 자기 심심할때별 쓸데없는 농담따먹기가 대부분이고....물론 저도 문자메세지 주고 받는거 좋아하구..,의미없는 장난질 치는것도 좋아하지만요..서로 대화다운 대화도 없는 상황에서 문자질만 하니..요즘은 대꾸하기 싫어져요..ㅡㅡ;;게다가 실습나간 뒤로 자기전에 잘자란 문자하나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_-저녁 8시-10시 사이에 연락이 두절됩니다..;얘가 무슨 도로 공사하는데서 측량이랑 토질검사 ?..이런 실습을 하는데요 (토목과;)현장에서 일하다가 저녁되면 밥먹고 사무실가서 티비보고 컴하고 놀다가 숙소로 가서 자거든요..근데 숙소로 오자마자 잠든데요..ㅡㅡ;처음엔 얼마나 피곤하면 그럴까 했죠...근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넘게 내내...;;사무실에서 숙소까지 10분정도 걸어온다는데 들어가자마자 잔다는게 좀 웃기지 않나요?잘자라는 문자하나 못보낸다는게 말이예요..전 아무리 보살같은 맘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요;어제도 사무실에서 컴한다고 9시쯤 그러더라구요..숙소가면 연락한다구..연락 당연히 없었구..12시쯤 전화하니 안받더군요..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어제도 물론~~ 가자마자 잠이 드셨다더군요..-_- 제가 이야기를 했죠..너무한거 아니냐...이제 잔다..너도 잘자라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며..미안하다구 하데요...미안하다..미안하다...계속 사과하고..잘하겠다고...(맨날 하는 말이죠..)아...이 복잡한 심정을 글로 옮기려니 길어지기만 하고 잘 못하겠네용..ㅠㅠ오늘 밤은 전화가 오긴 왔는데 (아침에 내가 하두 ㅈㄹㅈㄹ을 해서 한거죠 이것두-_-)[여보야..나 이제 잘려구...언제 잘꺼야? 얼른자.. ] .....이러네요..뭐라구 할말이 없죠..알았다구 너도 잘자라구 하고 끊었죠..ㅠㅠ나랑 이어지는건 지금 전화밖에 없는데...왜!! 왜 이럴까요? 사랑한다고 말은 ㅈㄹ 하면서..(죄송...좋은말이 안나와요..ㅠㅠㅠ)만나지도 못하는데 왜 나랑 전화로라도 이야기할 생각을 안할까요?속터져요...오늘도 뭐 밤까지 일한거면 말도 안해요..저녁에 8시쯤 겜방간다구 하더라구요..그리고 11시쯤 숙소왔다고 문자 보내더니12시에 전화해서 "여보야~~~ 나 잘께요~~" .......전 정말 속터지는데요..객관적으로..님들이 보시면 어때요?..제가 오바예요?,,예민한건가요?..연락 자주 하자고 이야기 해봐라...이런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며칠전에 술좀 먹은김에;; 제가 거의 울면서 말하기까지 했어요..그때요? 물론 미안하다구 하죠!!!! 앞으로 잘하겠다 잘하겠다...미안하다는말 이젠 짜증나요.....내가 무슨말을 하든지 미안 미안 미안 ,,,아까 전화왔을때...난 이야기 하고 싶은데..(무리한 요구인가요?-_- 당연한거 아니냐구용 ㅠㅠ )역시나...이제 자려한다고..잘자라고 통보만 하니까 속상해서 안좋은 목소리로 받았죠..어..어 ...그래 자라..잘자 끊어 ...전화끊고 문자가 오데요...[뭐 화난거 있어?..아니지?..여보야 잘자요 ^^~뽀♥ ]속터지지 않나요?...항상 저런 식이예요... 나 화났을때 제발 웃는 이모티콘 찍어서 문자 하나날리고 ...그러지 말라고 전에도 막 이야기 한적도 있거든요..도무지 내 얘기는 귓등으로라도 듣는건지...얘가 날 안좋아하는건 아니예요..(내 착각일지도-_-;)맨날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러더니..내가 이렇게 혼자 속터지고 혼자 짜증내고 자꾸 이러니까 얘도 내가 지겨운건지 어쩐건지..아무튼 화나요...모든 면에서 너무 무신경하고...나한테 성의가 없다구 느껴져요..글로는 반의반의 반도 표현을 못했지만..이제는 지치네요...ㅠㅠ 또 제가 워낙 소심하고 상처 잘 받고 애정에 굶주린 인간이라 ...너무 힘드네요..처음엔 아무 감정 없이 사귀었지만 이젠 나두 이 아이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는데..요즘엔 그만 두고 싶네요...ㅠㅠ 그만두면 분명 울겠지만..그냥...자꾸만 내가 넘 지치니까..연락 하는것 말고도 사건이 많~~았어요;자꾸 지쳐요..그만 두고 싶어요...ㅠㅠㅠㅠ 뭐라고든...조언해주세요..제가 좀 예민한건지 어쩐건지..ㅠㅠ 아..정말 ...매일 밤 이렇게 속상하고 잠도 못자고...너무 싫어요..좋아해도 ..헤어져야 할까봐요..ㅠㅠ말을 해도 미안하다고만 하고..들어주질 않으니..ㅜㅜ
내가 예민한건가요?..ㅠㅠ 좋아하긴 하는데 넘 답답해서 그만두고 싶어져요..-_ㅠ
3살 연하와 지금 80일정도 사귀고 있답니다..;
아직 백일도 안됐으면...좋을때 아닌가요?...
근데..왜 이렇게 자꾸 지치고 짜증만 나는 걸까요..,ㅠㅠ
오늘로 남자친구를 못만난지 열흘째 입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인데.. 다른 지역으로 한달동안 현장실습?.. 모 그런걸 나갔어요;
말이 한달이지 ..한달반이 걸릴지 운없으면 두달 걸릴지도 모르구요..(주말에도 안쉬어요)
전 장거리 연애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장거리 연애라는게 어떻게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서로 전화하며 교감(-_-?:;)을 나누는게 필수 아닌가요?..
우리는..하루에 총 10분 정도 통화하나?..
문자는 많이 보내요..하루에 20개 이상...
근데 전 부족해요..=_=...문자 보내봤자..일하다가 시간남아서 자기 심심할때
별 쓸데없는 농담따먹기가 대부분이고....
물론 저도 문자메세지 주고 받는거 좋아하구..,의미없는 장난질 치는것도 좋아하지만요..
서로 대화다운 대화도 없는 상황에서 문자질만 하니..요즘은 대꾸하기 싫어져요..ㅡㅡ;;
게다가 실습나간 뒤로 자기전에 잘자란 문자하나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_-
저녁 8시-10시 사이에 연락이 두절됩니다..;
얘가 무슨 도로 공사하는데서 측량이랑 토질검사 ?..이런 실습을 하는데요 (토목과;)
현장에서 일하다가 저녁되면 밥먹고 사무실가서 티비보고 컴하고 놀다가 숙소로 가서 자거든요..
근데 숙소로 오자마자 잠든데요..ㅡㅡ;
처음엔 얼마나 피곤하면 그럴까 했죠...
근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넘게 내내...;;
사무실에서 숙소까지 10분정도 걸어온다는데 들어가자마자 잔다는게 좀 웃기지 않나요?
잘자라는 문자하나 못보낸다는게 말이예요..전 아무리 보살같은 맘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요;
어제도 사무실에서 컴한다고 9시쯤 그러더라구요..숙소가면 연락한다구..
연락 당연히 없었구..12시쯤 전화하니 안받더군요..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어제도 물론~~ 가자마자 잠이 드셨다더군요..-_-
제가 이야기를 했죠..너무한거 아니냐...이제 잔다..너도 잘자라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며..
미안하다구 하데요...미안하다..미안하다...계속 사과하고..잘하겠다고...(맨날 하는 말이죠..)
아...이 복잡한 심정을 글로 옮기려니 길어지기만 하고 잘 못하겠네용..ㅠㅠ
오늘 밤은 전화가 오긴 왔는데 (아침에 내가 하두 ㅈㄹㅈㄹ을 해서 한거죠 이것두-_-)
[여보야..나 이제 잘려구...언제 잘꺼야? 얼른자.. ] .....이러네요..
뭐라구 할말이 없죠..알았다구 너도 잘자라구 하고 끊었죠..ㅠㅠ
나랑 이어지는건 지금 전화밖에 없는데...왜!! 왜 이럴까요?
사랑한다고 말은 ㅈㄹ 하면서..(죄송...좋은말이 안나와요..ㅠㅠㅠ)
만나지도 못하는데 왜 나랑 전화로라도 이야기할 생각을 안할까요?
속터져요...
오늘도 뭐 밤까지 일한거면 말도 안해요..
저녁에 8시쯤 겜방간다구 하더라구요..그리고 11시쯤 숙소왔다고 문자 보내더니
12시에 전화해서 "여보야~~~ 나 잘께요~~" .......전 정말 속터지는데요..
객관적으로..님들이 보시면 어때요?..제가 오바예요?,,예민한건가요?..
연락 자주 하자고 이야기 해봐라...이런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며칠전에 술좀 먹은김에;; 제가 거의 울면서 말하기까지 했어요..
그때요? 물론 미안하다구 하죠!!!! 앞으로 잘하겠다 잘하겠다...
미안하다는말 이젠 짜증나요.....
내가 무슨말을 하든지 미안 미안 미안 ,,,
아까 전화왔을때...난 이야기 하고 싶은데..(무리한 요구인가요?-_- 당연한거 아니냐구용 ㅠㅠ )
역시나...이제 자려한다고..잘자라고 통보만 하니까 속상해서 안좋은 목소리로 받았죠..
어..어 ...그래 자라..잘자 끊어 ...
전화끊고 문자가 오데요...[뭐 화난거 있어?..아니지?..여보야 잘자요 ^^~뽀♥ ]
속터지지 않나요?...항상 저런 식이예요... 나 화났을때 제발 웃는 이모티콘 찍어서 문자 하나
날리고 ...그러지 말라고 전에도 막 이야기 한적도 있거든요..
도무지 내 얘기는 귓등으로라도 듣는건지...
얘가 날 안좋아하는건 아니예요..(내 착각일지도-_-;)
맨날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러더니..
내가 이렇게 혼자 속터지고 혼자 짜증내고 자꾸 이러니까
얘도 내가 지겨운건지 어쩐건지..
아무튼 화나요...모든 면에서 너무 무신경하고...나한테 성의가 없다구 느껴져요..
글로는 반의반의 반도 표현을 못했지만..
이제는 지치네요...ㅠㅠ
또 제가 워낙 소심하고 상처 잘 받고 애정에 굶주린 인간이라 ...너무 힘드네요..
처음엔 아무 감정 없이 사귀었지만 이젠 나두 이 아이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는데..
요즘엔 그만 두고 싶네요...ㅠㅠ
그만두면 분명 울겠지만..그냥...자꾸만 내가 넘 지치니까..연락 하는것 말고도 사건이 많~~았어요;
자꾸 지쳐요..그만 두고 싶어요...ㅠㅠㅠㅠ
뭐라고든...조언해주세요..
제가 좀 예민한건지 어쩐건지..ㅠㅠ
아..정말 ...매일 밤 이렇게 속상하고 잠도 못자고...너무 싫어요..
좋아해도 ..헤어져야 할까봐요..ㅠㅠ
말을 해도 미안하다고만 하고..들어주질 않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