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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석유를조아해♬2006.05.17
조회2,852

아 .. 짐 회사회의 중이오만 내는 상관이 없는 관계로

 

너무 심심한 관계로 몇글자 끄질러 보겠습니다. 흠흠 !!

 

3년전 .. 제가 고3때 겨울에 있었던 일이군요 ㅎㅎ

 

제 친구 A양과 B양과 함께 셋이서 학교가 끝나고 동네에 있는

 

고기부페집을 가셨습니다 ~

 

제 친구 B양은 성격이 좀 .... 음 ..... 못말린다고 해야하나 ........

 

셋이서 맛나게 고기를 먹고 이썼죠

 

B양이 쉬가마렵답디다 .. 저희는 싸고 오라그래쬬

 

가따오더니 사람있답디다

 

사람이 나올 동안에 그 B양은 또 고기를 쌈싸서 입안으로 처넣더군요 .. -ㅁ-

 

그 짧은시간동안 .. A양이 말을 하고 이썼는데 A양의 한마디가

 

우리를 웃겼소 ( 머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러자 입안에 너무 마니 처넣어 말도 못하고 숨넘어가게 웃고만 있던 우리의 B양 -ㅁ-

 

소리를 내어 못 웃으니까 발로 옆에있던 A양을 발로차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웃다가 ....... 웃다가 ........

 

다 삼킨후 말을 하더군요 ................................. " 나 쌌어 ㅠ _ㅠ "

 

덜컹 ... 설마해서 테이블 아래로 고개 숙여 보았습니다 ..

 

흐미 -ㅁ- 흥건히 있는 저 액체는 .... 후 ㅡㅢ

 

방처럼 되이써서 신발벗고 올라가는 곳이었거든요

 

미친 B양은 그 상황이 웃기다고 또 웃고있고 ...

 

제정신인 우리는 빨리 치우라며 친절하게 웃고있는 B양의 대가리를 때리며

 

빨리 치우라고 ㅂㅅ아 .. 라고 말하고 _-_

 

젖어있는 방석을 방석쌓여 있는 곳에 가져가더니 그 곳에 올려놓고

 

다른 방석 가져오더니 앉아쬬 .......... 그건 그러타치더라도

 

흥건히 젖어있는 그 액체 ... 감당이 안됩니다 ...

 

우리 .. 그대로 젖은 친구의 교복치마를 가려주며 냅다 나갔습니다

 

F.M 게시판 두군데에 올려놔찌만.. 그 날 첫눈이 오는 관계로 ㅠ _ㅠ

 

첫눈얘기만 디지게 씨부리데요

 

암튼 별 내용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ㄳ ~

 

회의 시간에 사람들 와따가따 하는데 키보드 소리 죽여가며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사려가며 ㅠ 쓰느라 고생했습니다

 

아예 ~ 머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