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1월달 중순 쯤 사귀기 시작 했어요.. 10월달부터 새로 일하기 시작 했어요. 근데 그 바닥을 떠나지 못하고 그 바닥으로 와서 다시 일하기 시작 한거죠.. 그래서 일명 친정에(전에 다디던 회사) 자주 놀러 갔어요.. 그러다가 한 신입 사원이랑 친하게 지내게 됐죠.. 점심도 친정으로 매일 먹으러 다니구.. 11월 중순쯤 그 신입 사원이 저 보고 영화 보여준다고 보고 싶은 영화 없는지 물어 보더라구요..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그냥 편하게 삼촌쯤(?)생각하고 밀애라는 영화를 보러 갔죠.. 영화를 잼있게 보구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갔어요.. 그 신입 사원이 술을 약간 걸쭉하게 마시고 나더니 저보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거절 했어요.. 나이 차이도 있고 그리고 가장 사귀기 싫었던 이유는 같은 바닥에 있다는게 제일 싫었어요.. 우리 바닥은 소문인 금방 퍼지거든요.. 참고로 전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22살이구 그 신입사원(제 남친)은 30살이예요.. 얘기를 계속하다보니 좋은 사람 같았어요.. 그래서 사귀기로 했죠.. 월요일날 친정에 가서 친한언니한테 야그를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사귀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너만 힘들어 진다고.. 둘의 성격차이도 많이 날꺼고..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더라구요.. 전 신경 쓰지 않았어요.. 저만 괜찮으면 다 괜찮다고 생각 했거든요.. 둘이 거의 한달 동안은 너무 재미나게 보냈어요.. 아마 12월 21일 쯤 됐을 거예요. 제가 제 친구랑 같이 저녁에 술 마시고 했죠... 오빠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자기 친구도 불른다고 하고.. 1차로 가볍게 술을 마셨죠... 2차가서도... 어쩌다가 야그를 하다보니 제 친구랑 오빠 친구가 사귀게 됐어요. 둘다 솔로 였거든요... 그 다음부터 거의 자주 만나게 됐죠... 쿠리스마스도 4명이서 재미나게 보내고... 쿠리스마스 다음날 일이 터진거 예요.. 무슨 일이냐구요? 26일 4명이서 청량리에서 술을 마셨어요.. 즐겁게 마시구 집에 갈려고 했는데 웃기게 저랑 제친구랑 사귀는 오빠와(담부터는 승헌이라 하겠음) 같은 동네고 제 친구(혜교라고 할께요)와 제 남친(원빈이라 하겠음) 가까운 동네예요.. 그래서 그렇게 택시 타고 가게 됐어요.. 제가 열심히 빈이 오빠한테 문자 보내고 있어요.. 근데 오빠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혜교가 술을 쫌 마신거 같다고 커피숍에서 차 마시고 집에 들어 보낸다고... 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 제 친구를 믿으니깐.. 그 다음날 승헌이 오빠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혜교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저녁에 승헌이 오빠한테 전화를 했죠.. 왜 혜교 전화 안받고 그러냐고.. 아무것도 아니래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둘이 차 한잔 마신게 큰 잘못인가.. 전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제 남친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구요.. 자기가 전화 해서 야그해 본다구..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죠.. 혜교의 계속되는 전화와.. 제 남친의 전화.. 너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승헌오빠한테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다시 물어봤어요.. 내가 해결해 준다고.. 바보 같이.. 승헌이 오빠가 자기만 바보 되면 된다고 하더군요.. 뭔가 이상하잖아요.. 무슨 일이 있길래 그러냐고.. 제가 따지고 드니깐.. 빈이 오빠한테 들어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혜교한테 욕을 하면서 들은 소리는 빈이 오빠가 혜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어요... 너무 길죠? 많이 지겨우시죠.. 2부는 내일 쓸게요..
나와 내친구에서 왔다갔다 하는 내 남자친구....
우리는 11월달 중순 쯤 사귀기 시작 했어요..
10월달부터 새로 일하기 시작 했어요.
근데 그 바닥을 떠나지 못하고 그 바닥으로 와서 다시 일하기 시작 한거죠..
그래서 일명 친정에(전에 다디던 회사) 자주 놀러 갔어요..
그러다가 한 신입 사원이랑 친하게 지내게 됐죠.. 점심도 친정으로 매일 먹으러 다니구..
11월 중순쯤 그 신입 사원이 저 보고 영화 보여준다고 보고 싶은 영화 없는지 물어 보더라구요..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그냥 편하게 삼촌쯤(?)생각하고 밀애라는 영화를 보러 갔죠..
영화를 잼있게 보구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갔어요..
그 신입 사원이 술을 약간 걸쭉하게 마시고 나더니 저보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거절 했어요.. 나이 차이도 있고 그리고 가장 사귀기 싫었던 이유는 같은 바닥에 있다는게 제일 싫었어요.. 우리 바닥은 소문인 금방 퍼지거든요..
참고로 전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22살이구 그 신입사원(제 남친)은 30살이예요..
얘기를 계속하다보니 좋은 사람 같았어요..
그래서 사귀기로 했죠..
월요일날 친정에 가서 친한언니한테 야그를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사귀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너만 힘들어 진다고.. 둘의 성격차이도 많이 날꺼고..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더라구요..
전 신경 쓰지 않았어요.. 저만 괜찮으면 다 괜찮다고 생각 했거든요..
둘이 거의 한달 동안은 너무 재미나게 보냈어요..
아마 12월 21일 쯤 됐을 거예요. 제가 제 친구랑 같이 저녁에 술 마시고 했죠...
오빠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자기 친구도 불른다고 하고..
1차로 가볍게 술을 마셨죠... 2차가서도... 어쩌다가 야그를 하다보니 제 친구랑 오빠 친구가 사귀게 됐어요.
둘다 솔로 였거든요...
그 다음부터 거의 자주 만나게 됐죠...
쿠리스마스도 4명이서 재미나게 보내고... 쿠리스마스 다음날 일이 터진거 예요..
무슨 일이냐구요? 26일 4명이서 청량리에서 술을 마셨어요.. 즐겁게 마시구 집에 갈려고 했는데 웃기게 저랑 제친구랑 사귀는 오빠와(담부터는 승헌이라 하겠음) 같은 동네고 제 친구(혜교라고 할께요)와 제 남친(원빈이라 하겠음) 가까운 동네예요..
그래서 그렇게 택시 타고 가게 됐어요.. 제가 열심히 빈이 오빠한테 문자 보내고 있어요.. 근데 오빠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혜교가 술을 쫌 마신거 같다고 커피숍에서 차 마시고 집에 들어 보낸다고...
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 제 친구를 믿으니깐..
그 다음날 승헌이 오빠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혜교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저녁에 승헌이 오빠한테 전화를 했죠.. 왜 혜교 전화 안받고 그러냐고.. 아무것도 아니래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둘이 차 한잔 마신게 큰 잘못인가.. 전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제 남친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구요.. 자기가 전화 해서 야그해 본다구..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죠..
혜교의 계속되는 전화와.. 제 남친의 전화.. 너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승헌오빠한테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다시 물어봤어요.. 내가 해결해 준다고.. 바보 같이..
승헌이 오빠가 자기만 바보 되면 된다고 하더군요.. 뭔가 이상하잖아요.. 무슨 일이 있길래 그러냐고.. 제가 따지고 드니깐.. 빈이 오빠한테 들어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혜교한테 욕을 하면서 들은 소리는 빈이 오빠가 혜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어요...
너무 길죠? 많이 지겨우시죠.. 2부는 내일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