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광신도들...

퐝당시츄에이션2006.05.25
조회325

전 종교가 없습니다.

님들도 이런경험 있을겁니다 계속 특정 종교 신도가 특정 종교 사원에 나오라며 권유를하며 안믿으면 지옥간다니 뭐 천당을 간다니 떠들어대는 사람들......

그렇다고 그 종교가 나쁘다는소리는 절때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어느날 전 길을 가고 있드랬죠 멀리서 공부를 하는전 고향에 오랬만에 내려와서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저기요 하고 누가 부르는 겁니다....전 뒤를 돌아보았죠

어떤 여자분이 할 말이 있답니다... 좀 당황했드랬죠 뭐냐고 물어보니 당신은 천당을 믿습니까? 이러는겁니다 뭐 전 지옥이니 천당이니 뭐 그런거에대해서는 관심도없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사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전 천당이 뭐하는곳이냐 그러니 그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만 가는곳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럼 부처같은 사람은 뭐 다 지옥가냐고 물어보니 그렇답니다 ㅎㅎ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특정종교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광신도정도로 생각해 주십시요.

난 아무것도 안믿는다 그러니까 당신은 지옥에 갈거랍니다. 그 특정종교를 안믿으면 지옥불에 타 죽을거랍니다  길가는데 넌 그 특정종교 신자가 아니니 지옥불에 타죽을 거다 란 말을들으면 기분 좋을인간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전 기분이나빠 바쁘다고 했죠... 그러니 학생이냐고 뭍더군요 학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느학교인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건 뭐하러 알려고 하느냐 했더니 자기는 C대 종교동아리인데 들어올 생각 없느냐고 전 여기 학교 안다니고 서울에 학교 다니는데요 이랬더니 어디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XX대학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거긴 전부다 지옥에 갈 인간들만 모여있다면서 자기 학교로 오랍니다 꼭 자기 동아리 들어랍니다... (내 학교가 불교 재단 학교라서^^;;;)

전 시간없다고 빨리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팔을 잡더니 안놔주는겁니다 그 특정종교 사원에 나오지 않으면 팔을 안놔준답니다... 그여자 힘이 진짜 쎘습니다 제 팔뚝 만했구요;;; 그래서 나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핸폰번호를 알려 달래네요 나갈테니까 이거놓고 이야기하자그러니까 절때 안놔줍니다

길가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짜증났습니다. 사람도 많고 그래서 욕도 못하겠고..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핸폰 번호 알려 줬습니다. 그러더니 몇달동안 계속 전화가 오더니 그 특정종교 사원에 안나온다며 당신은 지옥에갈거랍니다. 짜잉나서 욕도해보고 별짖 다해봤습니다 수신거부해놓으면 다른전화로하고 그래서 끝내는 전화번호를 바꾸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

신앙심은 좋지만 그것에 너무 과하면 안좋은거 아닌가여?